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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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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43쪽 | 1154g | 187*232*30mm
ISBN13 9788938815002
ISBN10 893881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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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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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편지는 작은 촌락 사람들에게 쓴 것이 아니다. AD 58년 당시 로마에 거주하던 인구는 백만 명이 넘었고, 그 중 절반 정도는 노예이거나 최근에 자유를 얻은 노예들이었 다. 그리고 현대의 국제 도시와 마찬가지로 로마는 엘리트들이 살기에는 근사한 곳이었지 만, 그 외의 사람들이 살기에는 녹록지 않은 곳이었다. 하류층 사람들은 범죄가 횡행하는 지역에서 1층 외에는 아무런 위생 시설이나 수도 시설이 없는 불결한 고층 아파트에서 살 았다. 그들은 특히 충분한 식량을 얻지 못했을 때, 언제라도 폭동을 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 었다. 범죄는 통제 불능 상태였다. 그들은 같은 민족끼리 모여 살았고, 정부의 박해를 피하 기 위해 서로 암묵적으로 불안한 평화를 유지하면서 지배권을 다투는 자치 정부를 형성했 다(행 18:2).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많은 경우 이런 사회 질서와 그 사회가 제공하는 안전에 도전 하는 것을 뜻했다. 유대인과 이방인 그리스도인들 모두에게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은 종종 가족이나 친족을 잃는 것을 의미했다. 누구에게나 고달픈 삶이었지만 그런 환경 속 에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더더욱 고달픈 삶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아마 마음만 먹으면 자기들을 으스러뜨릴 수 있는 성난 거인들 사이에 끼어 있는 다람쥐 같은 느낌이었 을 것이다. -인사 --- p.41

고린도에서 가장 극단적으로 드러났던 이런 기괴한 이중 잣대는 헬라인과 로마인들의 성에 대한 일반적인 태도를 반영한다. 두 문화 모두 미덕을 무엇보다도 귀하게 여기면서도 간음은 눈감아주었고, 공공연히 동성애를 묵과했다. 헬라 문화에서 지체가 높은 남성은 훨 씬 어린 파트너와 동성애를 하는 게 으레 있을 수 있는 일로 여겨졌다. 아니 좀 더 노골적 으로 말하자면, 헬라인과 로마인들은 소아성애를 용인했을 뿐만 아니라 교육에 필요한 부 분으로 생각했다.
음란에 빠진 사람들의 파토스(격한 감정)는 “부끄러운” 또는 치욕스러운 것으로 표현되어 있다. 우리 지도자들이나 권위자들이 혐오스러운 행동을 했을 때 명성에 오점을 남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사람들은 그들의 욕정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했다. 하나님은 남 녀가 평생을 헌신하겠다는 언약을 한 관계 속에서 친밀한 성적 쾌락을 누릴 수 있도록 인 간의 몸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의도하신 성은 절대 수치스럽고 굴욕적인 것이 아니라 그 선물과 선물을 주신 분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 멋진 선물을 인간 이하 의 것으로 일그러뜨렸다. -하나님의 진노 --- p.65

바울은 4장의 전반부에서 인간은 행위로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없다는 진리를 분명하게 밝히고난 후(4:1-15),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당신의 의가 있다고 믿으실 수 있는지 설명한다. 그것은, 유사 이래로 숱한 변화를 겪은 용어인 우리의 ‘믿음’에 의해서 가 능하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그의 소설 속에서 입증할 수 없는 사실들에 희귀한 애정을 보이는 아마추어 탐정인 바보 윌슨(Pudd’nhead Wilson)의 입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믿음은 자네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을 믿는 것이라네.”4 불행하게도 이것은 우리 시 대에 믿음에 대한 가장 중요한 정의가 되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믿음은 “증거가 없는 어떤 것에 대한 확신”5이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던 것은 아니다. 믿음에 대한 이 정의 는 우주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과 철학적 입장이 변화되어온 결과인데, 그 변화의 시작은 13세기와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르침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의 저작들은 영적 영역과 물질적 영역을 다른 범주에 놓고 그것이 연결되어 있음을 증명하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그것 은 대단히 중요한 이론이었다. 왜냐하면 그때까지는 거의 모든 사람이 우주는 자연적 원인과 초자연적 원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6 다시 말해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모든 사건은 물리적 현상과 하나님의 역사(또는 이교도 문화에서는 여러 신들)가 함께 작용한 결과라고 생각했다. - 하나님의 은혜 --- p.132

우리를 고난 가운데 내버려두시는 하나님이 무자비하시다는 생각이 들 때 나는 그분 역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탄식하신다는 사실을 떠올린다. 죽은 아이 위에 엎드려 흐느끼는 어머니를 볼 때 나는 성령도 그녀의 고통을 함께 겪고 계신다는 것을 안다. 한 남자가 신부의 뺨에 키스하고 그녀의 몸을 장의사에게 내어주는 것을 볼 때 나는 성령이 그의 절망적인 고통을 느끼고 계신다는 것을 안다. 그분은 질병이나 재난이나 사망이나 부패로 고통받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시려고 이 육신들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영이시다. 그분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우리를 사랑쿇시며, 그렇기에 우리와 함께 신음하신다. -하나님의 신실성 --- p.221

로마서 8장 28-39절에서 바울은 독자들에게, 우리의 느낌과는 반대로 성도들의 구원은 확실하다는 것을 확인시킨다. 우리가 신실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신실하시기 때문이다. 이는 당연히 이러한 질문을 이끌어낸다. “만약 하나님이 신실하게 그분이 택한 자들을 보존하신다면,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하신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약속은 위기에 처한 것 같은데요?” 바울의 대답(9:1-11:36)은 하나님 의 성품을 변호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는 예정론을 설명하는 것으로 대답하는데, 예정론 은 네 개의 진리를 성립시킨다.

* 예정은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에서 시작된다(9:6-13).
* 예정은 하나님의 완전한 성품을 지지한다(9:14-18).
* 예정은 하나님의 자비를 보여준다(9:19-22).
* 예정은 하나님의 공정성을 옹호한다(9:23-33). -하나님의 위엄 --- p.261

바울은 로마서의 이 부분을 “너희를 권하노니”라는 뜻을 가진 parakale? - 성령을 “the Paraclete(보혜사)”(요 16:7)라고 지칭할 때 사용된 동사형 - 라는 헬라어로 시작한다. 이 단 어는 어떤 사람의 옆에서 조언, 격려, 위로, 희망, 긍정적인 시각을 제공하는 개념을 담고 있다. 훌륭한 격려자는 비난하지 않으면서 도전하고, 훈시하지 않으면서 지도하며, 거들먹거리지 않으면서 영감을 주고, 다른 사람이 장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해놓은 목표에 도달하도록 선수들을 격려하고 도전하는 코치처럼 바울은 성도들에게 스스로를 성별하라고 권고한다.
이 문맥에서의 성별이란 그리스도와 같은 목적과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기 위한 세속적 인 세계관으로부터의 철저한 분리를 뜻한다. 이것은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다고 해서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을 나는 ‘협력 명령’이라고 부른다.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가 전적으로 협력해서 순종해야 하는 명령이다. 그러나 여기에서조차 하나님은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라는 문구에 유의하라. 우리는 하나님이 그 누구보다도 자비로우시다는 것을, 하나님의 성품을 헤아릴 수 없다고 표현한 바울의 설명을 통해 배웠다. 타락한 인류의 불행을 덜어주겠다고 작정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그 분의 부르심에 응답할 때 우리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 -하나님의 의 --- pp.319-320

헬라에서 세 달을 머무는 동안(행 20:2-3) 바울은 아마 고린도를 그의 작전 기지로 사 용했을 것이다. 그를 영접한 집 주인은 가이오라는 부유한 개종자인데 바울이 직접 세례를 준 사람이다(고전 1:14). 브리스가와 아굴라가 로마에서 한 것처럼(16:3-5), 가이오도 자신의 집을 그리스도인들이 예배하고, 가르치며, 교제하는 장소로 제공했다.
에라스도는 “이 성의 재무관”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 성이란 필시 고린도일 것이다. 시정 담당관들은 종종 상당한 부를 축적한 노예들을 해방시켜주었다. 그의 이름은 “친애하 는”이라는 뜻이며, 더 이상 숫자로만 정체성을 인정받고 싶지 않았던 해방된 노예들이 흔 히 선택하는 이름이었다. 에라스도나 가이오는 바울이 에베소에서 사역할 때 함께 여행했 던 사람들과 동일 인물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행 19:22, 29). 그렇지만 그들은 바울의 절친 한 친구이자 신실한 옹호자였다.
“구아도”는 “넷째”라는 뜻으로 더디오처럼 그도 아마 노예인 듯하다. 그의 이름이 가이오와 에라스도와 함께 나오는 것으로 보아 고린도에서 바울이 머물렀던 집의 하인이었을 수도 있다. 바울이 그를 “형제”라고 불렀을 때, 그는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올랐으리라 - 하나님의 공동체
--- p.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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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찰스 스윈돌 목사님 50년 말씀 강해 사역의 결산입니다. 어렵고 난해한 설명이 아니라 진리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전 생애를 통해 입증한 진리의 말씀을 그만이 할 수 있는 언어의 연금술사적 표현으로 이 강해를 완성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가볍고 빈약한 말씀으로 얼룩진 한국 교회의 강단에 풍성한 말씀의 은혜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성경 본문을 다시 보게 만들고, 진리의 깊은 뜻에 목회자 자신이 먼저 은혜를 받게 하며, 전해야 할 메시지를 분명하게 정리해주는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한국 강단에 말씀이 흥왕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젊은 목회자뿐만 아니라, 말씀 앞에 오늘도 씨름하며 간절히 사모하는 모든 설교자에게 진심으로 이 책을 권합니다.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목사)
찰스 스윈돌은 우리 시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는 가장 신실한 강해 설교의 모본을 보이신 분입니다. 그는 학자는 아니지만 언제나 본문에 성실한 설교자입니다. 이번에 도서출판 디모데가 「찰스 스윈돌의 신약 인사이트」 시리즈를 펴낸 것에 대해 한국 교회와 더불어 축하하며 기뻐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한국 교회 강단이 풍성해질 것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설교자들은 옷을 팔아서라도 이 시리즈를 비치하고, 모든 성경 연구자는 새로운 재산 목록으로 이 시리즈를 추가하십시오. 이 시리즈가 오늘의 허약한 강단을 부요하게 하고, 위기에 처한 한국 교회를 살리는 보약이 될 것을 예감합니다. 진지하게 말씀을 묵상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우리 시대의 동의보감이 될 것입니다. 찰스 스윈돌이 이미 끼친 영향력보다 더 오래, 그리고 더 깊게 이 시리즈는 말씀을 연구하는 모든 사람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함께 귀한 보화를 나누는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목사)
포스트모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 크리스천들과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취약점은 날이 갈수록 성경 말씀이 그들로부터 멀게 느껴진다는 사실이다. 찰스 스윈돌 목사님의 설교와 성경 강해는 이런 추세를 돌이키고도 남음이 있음을 지난 47여 년 동안 그의 설교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감동을 다시 찾은 미국 교회 회중들에 의해 충분히 입증된 바 있다. 이 「찰스 스윈돌의 신약 인사이트」 시리즈도 현대 한국 크리스천들과 목회자들과 선교사들로 하여금 말씀에 대한 이해와 적용을 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다시 한 번 성경의 원저자가 의도했던 감동을 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이태웅 (목사, 한국글로벌리더십연구원 원장)
찰스 스윈돌 목사님은 저 개인의 판단으로는 현재 생존하고 있는 설교자 가운데 최고의 설교자라고 늘 생각해왔습니다. 설교를 전달하는 그분의 능력은 누구와도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이번에 디모데에서 출판한 「찰스 스윈돌의 신약 인사이트」 시리즈는 그분의 설교를 주석 형태로 정리하여 출판한 것으로서, 비록 활자화된 책이 그분의 현장 설교를 그대로 반영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분의 탁월한 말씀 선포를 최대한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 목회자와 신학생과 한국 교회에 이 시리즈가 소중한 자료로 사용되어지고, 독자들에게 큰 은혜를 끼치게 될 것을 기대해마지 않습니다.
김상복 (세계복음주의연맹(WEA) 회장,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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