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0년 12월 25일 |
---|---|
쪽수, 무게, 크기 | 383쪽 | 530g | 154*210*30mm |
ISBN13 | 9788993279719 |
ISBN10 | 8993279713 |
발행일 | 2010년 12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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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83쪽 | 530g | 154*210*30mm |
ISBN13 | 9788993279719 |
ISBN10 | 8993279713 |
머리말 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점 Part 1 어학연수 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 Chapter 1 연수 떠나기 전 체크 사항 01 어학연수의 기간 02 연수기간별로 본 레벨 03 연수 성공의 조건 Chapter 2 연수를 준비하는 공부 방법 01 Listening 02 Speaking 03 Reading & Writing 04 문법 05 복습 06 연수 전 공부 방법 요약 07 영어에 대한 오해 바로잡기 Chapter 3 연수 지역 선택법 01 한국 사람이 적은 곳 02 명문대 부설 프로그램이 좋다? 03 한국어를 가르치는 대학 04 그 외 고려해야 할 것 05 내가 연수한 지역의 장점 Chapter 4 연수 학원 선택법 01 유학원과 인터넷 카페 활용 02 대학부설 학원 VS 사설학원 03 큰 학원 VS 학생 수가 적은 학원 04 학원 등록 기간 Chapter 5 거주 방식 선택법 01 홈스테이(Home stay) 02 지인과 함께 사는 것 03 아파트 04 기숙사 Part 2 현지에서 학습효율을 극대화하는 법 Chapter 1 연수 가서 바로 할 일 01 1주일 내에 해야 되는 일 02 2주일 내에 결정해야 할 일 03 Speaking 향상의 기본 방향 정립 Chapter 2 본격적인 공부 방법 01 주중 시간별 스케줄 02 주말 스케줄 03 프리타임에 해야 할 것―레벨에 따라 분류 Chapter 3 외국인 친구와의 교제 01 외국인 친구 사귀는 법 02 외국인 친구를 사귈 때 주의점 Chapter 4 한국인과의 관계 01 일반적인 경우 02 학원에서의 경우 03 파티 & 그 외의 경우 04 친구 & 이성 친구 05 한국인과 영어로 대화하기 06 삼가야 할 행동들 Part 3 연수생이 꼭 알아야 할 영어 표현 Chapter 1 유용한 단어와 표현 01 상황에 대한 표현 02 감정 및 상태 표현 03 사람에 대한 평가 표현 04 인간관계(연애) 표현 Chapter 2 한국학생이 많이 틀리는 영어 표현 01 even though와 even if 02 have to와 should 03 by와 until 04 appointment와 plan 05 after와 in 06 starting과 from 07 대표적인의 올바른 표현 Chapter 3 한국학생이 잘 모르는 영어 표현 01 tho의 쓰임 02 I don't think & I think 03 be supposed to 04 was going to 05 sulk 06 Bless you!! 07 air quotes 08 writing에 축약형 사용은 금물 Chapter 4 수업 중에 많이 듣고 쓰게 되는 표현 01 Are you done? 02 How do you spell it? 03 What do you mean (by that)? 04 It sounds odd. 05 Does it make sense? Chapter 5 영어 채팅 01 채팅 용어 Chapter 6 콩글리시 01 반드시 알고 고치자 Part 4 연수생활을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 Chapter 1 학습에 관련된 팁 01 학원 첫날 ― Level 테스트 & 친구 만들기 02 학원에서 외국 친구와 단짝되기 03 수업시간에 많은 질문을 하자! 04 전화영어는 높은 수준의 영어 05 TV와 라디오 06 슬럼프(향수병) 극복 요령 07 연수 지역 변경 08 연수 후반의 특별 프로그램 Chapter 2 일상생활에 관련된 팁 01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선물 준비 02 파티 초대 03 외국인 친구와의 이성교제 04 여행 05 정체성 혼란 06 인종차별 Chapter 3 에피소드 01 영어로 인한 실수 02 싸울 때 하는 영어 03 워밍업 04 영어로 꿈꾸기 & 술 마시고 영어하기 Chapter 4 문화적 차이 (미국) 01 마약의 유혹 02 남자다운 남자, 여자다운 여자 03 18세 이후면 성인 04 동거 05 개인주의 06 나이 대접 받으려 하지 마라 07 음식은 각자 그릇에 먹자 08 술 따라주기 Part 5 귀국 후의 지속적인 영어관리법 Chapter 1 한국에 돌아온 후의 영어 관리 01 연수기간의 연장선 02 외국인 친구 만들기 03 외국인 하숙집 & 홈스테이 04 교환학생과 친구되기 05 영어 강의 듣기 06 채팅 사이트 이용하기 07 한국어학당 08 입양기관 자원봉사활동 09 영어 캠프 교사 10 영어 예배 Chapter 2 그 외의 방법 (기존 프로그램 이용 및 스스로 하기) 01 영어 토론 클럽 02 편안하게 모이는 영어 클럽 03 모의 UN 04 해외 봉사 활동 05 외국계 회사 인턴십 06 해외 인턴십 07 해외 공모전 08 영어 학원 09 혼자 말하기 Chapter 3 연수기간의 공부법 총정리 01 가장 효과적인 공부 방법 Best 6 02 성격별 추천 공부법 03 성격별 특히 주의할 점 추천사 Epilogue Special Thanks to |
어느나라로 어학연수를 가던간에 가장 중요한건 어학연수 가는 사람의 의지이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어느 언어권을 갈 것인지, 학교를 갈 것인지 학원을 갈 것인지,
홈스테이를 할 것인지, 외주를 할 것인지, 기숙사에 살 것인지 등등
이 책은 그런 영어권에 가려는 사람에게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잘 나와있다. 어학연수를 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가.
어학연수를 갈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할,
예를 들면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외국에 가더라도 친구를 만들 수 없다.
그럴러면 어떻게어떻게 해야한다. 이런식으로.
또한 자주쓰는 표현이나, 알아두면 좋은 표현들이 한가득 담겨있으며,
추천하는 공부방법, 공부순서 등도 나와있다.
이는 모두 저자가 경험하고 느낀 것을 토대로 써놨기때문에,
처음 겪는 사람에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 내가 영어권에 갈 사람은 아니지만,
이 책에 나와있는 스피킹과 리스닝에 주력해라,
또는 쉴 땐 티비나 라디오를 틀어놓음으로 언어에 익숙해져라.
등등 비영어권을 갈 사람에게도 한번쯤 읽으면 도움이 될 것들이 많이 들어있다
대한민국에선 태어나 영어를 접하는 순간부터 죽을때까지 영어때문에
영어 울렁증으로 ㅠ,ㅠ
어떻게 하면 이런 울렁증을 해결하게 될지
어학연수 독해야 성공하는군요
이책을 곁에 두고 계속 오며가며 보다 결국 영어 울렁증 해결하고자 잡았네요
요즘도 영어에서 벗어나려고 계속 쓰고 듣고 하고 있지만
오늘도 보면 영어는 그냥 내입안에서 맴돌고 있을뿐 밖으론 나오질 않는군요
연수가기전에 문법,독해 중심으로만 영어공부하고 외국발음을 접해본적도 많지 않고
말할 기회도 거의 없었던 한국인이라면 1년의 과정으로 완전 네이티브처럼 되기는 힘들다
하지만 네이티브와 대화하는데 문제가 없는 수준까지 끌어 올릴 수는 있다
영어는 크게 speaking, listening,reading,writing 이렇게 4분야로 나눌 수 있다
상대적으로 reading,writing 실력을 올리는 일은 한국에서도 노력에 의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말을 쓰는 사람이 대분분인 이곳에서 speaking, listening 실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큰 돈과 소중한 시간을 들여서 외국에서 영어공부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영어를 좀 더 많이 듣고 ,말할 기회를 찾기 위해서이다
이책은 reading, writing에 대한 공부방법도 소개하고 있지만
speaking, listening을 올리는 공부방법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수 가기전,,,단어노트,표현노트,문법노트,,,총 3권
현지에서 필요한 노트 ,,, 1)수업중에 준비해야 하는 노트 2권
A,,,유용한 표현 catch노트
B,,,이해불가노트
2) free time 복습시 준비할 노트 총 2권의 노트가 필요하나 1권으로 합쳐도 무방
A,,,수업내용 복습노트
B,,,문법 정리 노트
이정도의 영어 실력이면 그냥 일반 사람이 느끼는 영어 울렁증은 아닌듯 하다
어느 정도 영어의 기본기보다 그 이상인것 같다
제대로만 1년 공부하면 제일 많이 향상 되는 부분이 Listening
EBS중급 영어 사용을 추천한다고 한다
시트콤이나 드라마는 연수 가서도 충분히 볼 수 있으므로 일부러 볼 필요는 없다고 한다
영어는 다른 암기과목과는 달리 일정 기간의 적응력 즉 귀가 열리고 입이 열리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여건이 되지 않아서 연수전에 공부할 시간이 정말 작다고 한다면 문법공부보다 앞에서 말한
speaking,listening을 하기를 바란다고 한다
문법 공부는 연수가서도 하루에 하나씩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한다
여행도 그렇지만 연수도 한국사람이 많이 없는 곳이 좋다고 한다
어학연수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이 연주떠나기전 체크부터 거주방식선택법까지 너무나 잘 나와있다
막연하게 생각되었던 어학연수...막상 하루하루 코앞으로 날짜는 다가오는데 어디로 가야 성공연수 하는지...장소조차 정하지 못하고 있던때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숲에서 길 못찾고 있을때 나타난 이정표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 책은 내가 취약한 문법 정리 하는 법부터 알뜰하고 깨알같이 알려주었고,
유학원에서 짚어 주지 못한, 어쩌면 유학원에서 잘못 짚어 주고 있는 부분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어렴풋한것들이 좀 구체화 되고 구체화 된것들을 계획에 넣고 싶어지자...
조금 더 궁금한 것들이 생겨 무작정 저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했습니다..
헉...
저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라...이 거창한 두 단어를 무색하게...
저자는 마치 옆집오빠처럼 혹은 아는언니처럼 친근하고 살갑게 본인이 알고 있는 모든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저자와 대화를 하고 나면 어학연수에 반은 성공한것처럼 가슴이 뿌듯해집니다.
쉽게 가는 연수가 아닌만큼 가서 반드시 성공하고 싶습니다.
가기전에 이 책을 알게되어 정말 다행이고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갈피를 못잡고 계신분이면 이 책 꼭 소개시켜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