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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삶을 창조하는 마음의 법칙

풍요로운 삶을 창조하는 마음의 법칙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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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88g | 134*294*20mm
ISBN13 9788956991092
ISBN10 89569910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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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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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구승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졸업한 후 여러 잡지에서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다양한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랑의 연습』『완전한 삶』『행복한 생각』『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 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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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움’이란 우리의 욕구가 편안하게 충족되며, 우리의 바람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경험을 가리킨다. 또한 우리가 존재하는 매순간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건강한 생명력을 만끽하는 일이기도 하다. 풍요로움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실재의 본질’이다. 그리고 이 책의 목적은 모든 독자들이 실재의 본질을 통찰할 수 있게 하여, 우주에 충만한 풍요로움을 누리게 하는 것이다. --- 「Chapter1 풍요로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중에서

우리 스스로 풍요로움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그 에너지와 정보가 특정한 방향으로 파동이 일도록 이끌어야 한다. 중요한 점은 풍요로움을 창조하는 에너지와 정보가 어떤 것인지를 알고, 그것에 부합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다.
모든 지식에는 그 자체에 고유한 힘이 있다. 그러므로 당신이 풍요로움의 원리를 알고 제대로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효과는 충분히 실현될 것이다. 우리 몸은 이 원리를 받아들여 스스로를 변화시킬 것이며, 그 결과는 당신이 조급해하지 않아도 곧 현실로 드러날 것이다. --- 「Chapter2 풍요로운 삶으로 이끄는 26가지 마음의 법칙」 중에서

우리가 양자장을 관찰하며 그 미세한 입자들을 살펴보면, 이 입자들은 깜박이면서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가 이들에게서 관심을 돌리면, 그것들은 이내 허공 속으로 존재가 사라진다. 이들은 어두운 방안의 작은 불빛처럼 깜빡거린다. 어두운 방을 무한하며 경계가 없는 우주라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입자를 불빛에 비유해보자. 우리가 불빛에 관심을 가지면 그 불빛은 ‘깜빡’ 하고 켜지며, 우리가 관심을 거두면 ‘깜빡’하고 다시 꺼진다.
양자장은 우리 행동에 의해서 존재하는 차원이다. 당신이 양자장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이들은 ‘열린 가능성의 장’에 놓인 개연성의 파동에 불과하다. 단지 가능성으로만 존재한다. --- 「Chapter3 관심 끌어당김의 힘」 중에서

관심을 가지면 가능성의 진폭으로부터 보이지 않던 입자가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가능성의 장에 머물러 있는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보이는 물질로 변화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관심은 모든 가능성의 장에서 공간ㆍ시간상에 존재하는 사건을 촉발시키는 최고의 메커니즘이다. 우리가 통일장의 특정한 성질에 관심을 기울일 때, 그 성질은 우리의 의식 속에 구현될 뿐 아니라, 물질적인 표현으로 우리 삶에 나타날 것이다.
생각을 하면 뇌의 화학 작용뿐 아니라 인체 전체의 화학 작용에도 영향을 미친다. 당신이 하는 모든 생각, 당신이 즐기는 모든 아이디어는 세포 의식의 핵심에 화학적 메시지를 보낸다. 그러므로 생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단어에 정성을 쏟으면 마법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 그런 행위를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으로 바뀐다.
--- 「Chapter4 지혜·소망·정신의 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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