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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곱하기. 십 (3×10)

삼. 곱하기. 십 (3×10)

: 내 인생의 발칙한 3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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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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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10g | 146*200*30mm
ISBN13 9788996299974
ISBN10 899629997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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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성세인
작곡가 겸 교수. 무엇이든 오래오래 곁에 두고, 자신의 색으로 입혀가기를 좋아하는 작곡가. 그렇게 음표에 색을 입히고, 인생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오래된 차를 끌고, 여행길에 오르기를 즐기는가 하면, 힘든 일이 닥쳐도 '괜찮다'라고 다독이며 다시 한 발 내딛는 멋진 인생을 살고 있다.

오스트리아 그라츠 음대 Postgraduate과정 수료, 독일 프랑크푸르트 음대 Diplom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전문사 졸업, 안양대학교 음대 졸업, 서울대학교 동양음악연구소 국악 작곡 이수.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 통영국제음악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개관작, Pre-Audio Art Festival, 한민족창작음악축전 본상 수상, 대한민국 창작 합창축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수상하였고 러시아 International Contemporary Music Festival 'Moscow Autumn'에 초청되어 작품을 발표하였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안양대에 출강하고 있으며, 오페라를 작업하고 있는 중이다.
저자 : 조은희
프로라는 틀에 갇히기 보다는 스스로 아마추어이길 원하는 진짜 프로 작사가. 새로운 진화를 꿈꾸는 그녀에게 있어 오늘이란 그래서 늘 현재 진행형이다. 지극히 인간적인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녀는 아티스트적인 감성이 충만하고 사람 냄새 나는 뮤지션들에게 무한한 애정을 느낀다고.

1997년 E.O.S 앨범으로 작사가로 공식 데뷔. 이후 박상민, 김종국, 이승철, 이승환, 이수영, 조성모, 조장혁, 테이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작업을 해오며 450여 편이 넘는 노랫말을 썼으며, 2004, 2005년 SBS 가요대전 올해의 작사가상, 2007년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작사가상을 수상하였다. 2005년 〈버릇처럼 다시 사랑을 씁니다〉란 작사 에세이집을 펴내고 2006년 창작 뮤지컬 〈황진이〉의 작사를 맡는 등 대중음악뿐만 아니라 작사와 관련된 다른 분야에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www.4evercho.com)
저자 : 정주희
보떼봉떼 플로리스트. 완벽한 방향치이지만 타고난 운으로 찾기 힘든 목적지도 단번에 찾아내는 여행을 좋아하는 플로리스트다. 인생은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어릴 때부터 꽃집 아가씨가 꿈이었다던 저자는 현재 Beaute et Bonte보떼봉떼라는 작은 작업실에서 프렌치 스타일의 꽃 만들기를 하고 있다. 중간중간 여행을 떠나야 하는 관계로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는 그 공간이 아주 마음에 든다는 그녀다.
저자 : 천승명
10년 이상 잡지일을 하며 본업보다는 먹고 여행하고 쇼핑하는 일에 일가견이 생겼다. 특히 식탐이 매우 강해 먹고 싶은 음식들을 직접 요리하며 놀다 보니 어느 날 자연스레 10년 뒤 목표가 생겼다. 동네에서 요리를 가장 잘하는 아줌마가 되어 동네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아주머니들과도 즐겁게 교류하며 신나게, 열심히 사는 것! 그래서 요즘 더욱 가열차게 엥겔 지수를 팍팍 늘리며 맛있는 것만 잘 먹고 다니느라 바쁘고 통통한 여자가 되어버렸다.현재 〈싱글즈〉의 에디터로, 매달 알콩달콩 새로운 이야기들로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는 중이다.
저자 : 소준희
소노팩토리 공장장 겸 금속공예가. 어린 시절 바라본 어른들은 안정된 삶 속에서 꿈도 욕망도 없이 무심하게 사는 듯 보였다. 살아 보니 삼십을 훌쩍 넘긴 지금 역시 하고 싶은 일도, 갖고 싶은 것도 많고 다가올 날들에 대해 여전히 불안하면서도 설렌다. 남편과의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고 자신을 자극하는 그림 보는 일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수다 떨며 금속작업을 하는 순간이 행복하다 고백한다.

소노 팩토리는 홍대 근처 동네 사랑방이 되어가고 있다. 카페는 따뜻하고 맛 좋은 커피로 사람들의 수다를 풍성하게 만들기도 하며, 지하 갤러리는 아티스트들의 소통 공간이 되어주고 있다. 항상 재미난 프로젝트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공간 속 공장장은 언제나 유쾌발랄하다.
저자 : 우흥제
greemZip 아트딜러. 그림도, 전시도, 여행도 모두 즐거움이다. 이너프 살롱에서의 이번 벼룩시장 역시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한 사람들에게까지 그 즐거운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며 성황리에 마쳤다. 우연히 친구들과 시작된 그림가게(greemZip)에서 2005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전시기획과 미술품 판매를 하고 있으며, 올해 오픈한 또 하나의 새로운 콘셉트 갤러리 enough salon에 많은 흥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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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현실과는 다른 것이고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현실을 사진으로 바꾸어놓는 방법을 발견하는 것이다." 게리 위노그랜드(Garry Winogrand).

어쩌면 그의 말처럼 현실의 단면이 사진으로 포획되는 순간 현실은 결국 다른 무언가가 되어버리는 지도 모른다. 현실도 비현실도 아닌 그 무엇. 동물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동물원을 사진으로 담는 순간, 동물원의 현실은 현실과 비현실의 중간쯤의 세계로 변해버리는 것이다.

난 이 사진을 보면서 막연하게나마 생각했다.
'그래, 나도 동물원에 가야겠어.' --- p.13, 3Ⅹ1. 〈동물원으로 가요〉, 사진집 중에서

다시 한 번 방학이 돌아왔다. 몇 건의 일화 덕분에 학교 수업엔 그다지 관심이 없던 초등학교 시절 방학이 다가오면 설레었다. 방학이면 외할머니 댁으로 나들이가 계획되어 있었다. 그즈음엔 난 사격(?)에 푹 빠져 있을 때였다. 어린 시절 유행하던 모형 총기세트. 여름 방학이면 유난히 이 장난감이 유행을 했고 위험하다, 유해하다, 비교육적이다 라는 어른들의 뉴스보도를 비웃기라도 하듯 아이들은 장난감 총 놀이에 더 열광했던 것 같다.

(중략)

그런 일련의 사건들이 있던 여름방학. 다시 외할머니 댁으로 향하게 된 것이다. --- p.67, 3Ⅹ2. 〈장난감 총과 외갓집〉 05 중에서

이런 생각이 들자 시계를 보며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는 생각에 여느 때처럼 조급함이 밀려와 방으로 들어와 빈 오선지부터 꺼낸다. 하지만 다시 방바닥에 붙기.
바닥에 붙어 또 한 번 주위를 둘러보고 공간을 살핀다. 가구가 없어서 공간 그대로 다 볼 수 있고 그로 인해 누워서 방안을 살피는 나의 시선이 멀리까지 간다. 창문이 크고 많고 또 바닥이 넓어서 마음 놓고 뒹굴 수 있어 좋다. 가구가 빼곡하게 들어찬 집과는 다르다. 생각도 마음도 멀리 간다. 유일하게 놓여 있는 오래된 나무로 만들어진 짙은 커피색의 낮은 책상. 그 위에 빈 오선지를 올려놓고 며칠 동안은 내 것처럼 쓸 수 있어 좋다.
이곳에서는 여유가 내 조급함을 이긴다. --- p.107, 3Ⅹ3. 〈날아 내려다보다〉, #3 여행 2일째 중에서

당신이 동행했더라면 어땠을까요. 아마 3일이 조금은 다른 색깔의 시간으로 채색되어졌을 겁니다. 우연을 빙자해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과 운명이라는 탈을 쓰고 등장하는 거룩한 일들은 정말 있는 그대로의 우연이나 운명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내가 가사에 자주 써먹는 언어유희 같은 것일지도. 운명이라고 믿으면 운명이 되고 우연이라고 믿으면 우연이 되는 것처럼.
솔직히 이 '낯섦' 속으로 다가가는 게 싫지 않았습니다. 그의 주소 하나만 달랑 들고 무모하게 시작된 여행에서 차츰 난 나의 울타리 밖에 있는 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죠. --- p.60, 3Ⅹ4. 〈지금, 만나러 갑니다〉 letter 3. 3인칭 관찰자 시점 중에서

하얀 종이를 앞에 두고 머릿속도 종이처럼 하얗게 비워져 있다.
너무 오래간만에 그리는 그림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하다.
지금 이 순간 믿을 수 있는 건 선생님밖에 없다.
"일단. 배경을 칠하고 연필로 스케치를 해. 선은 나중에 안보일 거니까 겁내지 말고."
여전히 걱정되지만, 이럴 때는 일단 시작하고 보는 게 나의 스타일이니까 생각 같은 거 깊이 하지 않고 바탕색을 칠하기 시작한다.
오늘의 모델, 내가 들고 온 작은 부케에 어울릴 배경색으로 골라서.

그림을 그리러 오기 전, 안네 언니에겐 어떤 걸 만들어 선물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보라색 반다와 향기 좋은 치자. 그리고 그린 리시안과 연보라빛 미니스카비오사를 넣어 자그마한 부케를 만들었다.
곱게 포장을 하고, 한 손에는 우산을 들고 한 손에는 꽃다발. --- p.165, 3Ⅹ5. 〈Trios jours〉 이틀. Anne's Drawing Salon: 여행그림작가 수진안네의 드로잉살롱 중에서

덕분에 그날 아침 부엌은 생간을 날름날름 받아먹는 머리털이 부스스한 손녀딸과 소주를 한 잔씩 걸치는 할머니의 엽기적인(?) 풍경으로 마무리되었지만.
진한 농축액 같은 맛. 생각해보면 할머니가 해주던 음식들은 단순히 재료를 날것으로 먹거나 삶거나 혹은 쪘을 뿐인데도, 그런 인상 깊은 맛을 내고 있었다. 찜통에 넣고 푹푹 김을 내며 쪄낸 감자는 반을 갈라 쪼개면 하얀 전분의 소가 알알이 일어나 먹음직스러웠고, 메주를 띄우기 위해 삶아낸 콩은 그렇게 부드럽고 고소할 수가 없었다. 속이 느끼한 날이면 찬물에 말은 밥과 내주시던 아삭아삭 하고 개운한 오이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건져 올린 후 초고추장에 찍어 먹곤 했던 뜨끈하고 야들야들한 오징어, 한겨울 밤 출출할 때 만들어주시던 간이 슴슴하게 벤 장조림을 얹은 동치미 국물 밥, 그리고 손으로 쭉쭉 찢어 김이 모락모락 솟는 새하얀 쌀밥 위에 올려 먹던 갓 담근 김장 김치. 그 음식들을 입에 넣던, 먹으면서도 입에 침이 고이는 그 순간들이란! --- p.186, 3Ⅹ6. 〈줄리 앤 줄리아〉 첫째 날, 가장 원형의 요리: 생간에 대한 말랑한 추억 중에서

희한하게도 전시 철수는 5년이 지난 지금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잠시 내 책임하에 맡겨졌던 아이들을 떠나보내는 아쉬움과 모두 보낸 후의 텅 빈 공간을 바라볼 때마다 찾아드는 외로움이 마치 학년말 마지막 수업을 끝내고 정들었던 친구들과 헤어져 텅 빈 교실에 남아있을 때와도 흡사하다. 물론 다음 전시될 작품들로 변신할 갤러리를 생각하면 설레기도 하지만.

이렇게 많은 작품과의 이별과 만남을 되풀이하면서도 바뀌지 않는 것이 있으니 바로 '사람'이다. --- p.227, 3Ⅹ7. 〈내 인생의 다큐멘터리〉 전시 마지막 날 중에서

마지막 여행 아닌 여행을 통해서는 회수를 넘어 약간의 수익까지 만들 수 있었다. 아무튼 여행과 쇼핑 사이에서 균형만 잘 맞춘다면 결코 여행경비회수가 불가능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

무엇보다 여행에서 사온 물건을 판매하는 게 이렇게 재미있을 줄은 몰랐다. 태국에서 쇼핑할 때보다 내가 사온 물건들이 제 주인을 만나 팔려가는 순간을 보는 일이 훨씬 더 흥미로웠다. 마치 태국에서 여행하며 힘들었던 기분을 한꺼번에 보상 받는 느낌이었다. 물건이 팔려가는 순간 생기는 손님과의 설명할 수 없는 공감대는 새로운 짜릿함으로 다가왔다. 결국 이 프로젝트는 '여행경비회수를 위한 3일간의 쇼핑'이 아닌 '여행경비회수를 위해 구입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3일'이 된 셈이다. --- p.244, 3Ⅹ8. 〈여행자금회수 프로젝트〉 3일이 나에게 주는 의미 중에서

디리딩딩 디리딩딩.
디리딩딩 디리딩딩

오전 열한 시.
아차차. 알람을 삭제한다는 걸 그만 또 깜빡했다. 하긴 간만에 핸드폰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신경 쓰지 않고 하루를 보냈으니까. 그렇다곤 해도 평소와 같은 시간에 눈을 뜨다니, 사소한 걸 깜빡한 것에 대한 응징치곤 가혹하다. 사소한 걸 잊어버리면 재앙을 맞닥뜨려야 한다는 건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문명의 어떤 본질적인 그 무엇인 거 같기도 하다. 그건 그렇고, 어젯밤 몇 시에 잠들었더라? --- p.277, 3Ⅹ9. 〈3일간의 무위도식〉 둘째 날의 무위도식 중에서

영화 〈Me, too〉가 나에게 질문하였다. "왜 평범하게 살려고 해?"
나는 꿈에서 깬 듯 깨달았다.
온 우주가 '이제는 너만의 삶을 살 때'라고 말하고 있었다.
--- p.331, 3Ⅹ10. 〈보통의 존재에게 묻다〉 They say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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