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형사 실프와 평행 우주의 인생들

형사 실프와 평행 우주의 인생들

모던 클래식-038이동
리뷰 총점7.7 리뷰 13건 | 판매지수 24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481g | 140*210*30mm
ISBN13 9788937490385
ISBN10 893749038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준서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연극영화학/독문학 분야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독일 베를린 자유 대학교에서 「하이너 뮐러의 텍스트에 나타난 웃음」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독일 훔볼트 재단의 지원으로 베를린 자유 대학교 초청 교수로 있다. 저서 『‘통일 이후 통일과정’으로서의 독일 통일영화』 등과 역서 『매체로서의 영화』(공역), 『피나 바우쉬』(공역), 『독일영화사』 등이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평범해 보이는 도시 프라이부르크에서 수상한 의료 사건이 발생한다. 벌써 환자 넷이 수술 도중 과다출혈로 사망했지만, 수석 의사 다벨링은 모든 의혹을 부인한다. 한편 두 물리학자 제바스티안과 오스카는 대학 시절부터 우정 이상의 우정과 애증을 키워 온 사이다. 코펜하겐 해석을 지지하며 만물 이론을 추구하는 오스카는 제바스티안에게 단 하나의 우주만을 인정하라고 말하지만, 제바스티안은 아내와 아들과 함께하는 삶과, 오스카와 함께하는 삶이 동시에 존재하는 평행 우주에 대한 믿음을 포기할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제바스티안이 아들 리암을 보이스카우트 캠프에 데려다 주던 중 리암이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는 “다벨링은 제거되어야만 한다.”는 의문의 전화를 받는다. 제바스타안은 큰 고뇌에 빠지지만 아들을 구하기 위해 결국 다벨링을 살해한다. 하지만 리암이 납치된 적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그는 큰 혼란에 빠진다. 이때 노형사 실프가 등장해 차차 실마리를 풀어 가며 사건을 해결해 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7.0점 7.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