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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노후를 바라보는 부동산 투자

풍요로운 노후를 바라보는 부동산 투자

삼성생명 재무설계 총서-06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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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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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9쪽 | 214g | 129*206*20mm
ISBN13 9788955333626
ISBN10 895533362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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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삼성생명 FP센터
- 2002년 10월 보헙업계 최초로 종합자산관리 시작
- 2010년 현재 서울, 부산 등 전국 9개 주요 도시에서 재무설계 서비스 제공
- 8만 여명의 고객이 재무설계 상담 서비스 이용
- 2007년, 2009년 한경비즈니스 선정 생보분야 베스트 PB 1위

김동일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CCIM(美 부동산투자분석사)
삼성생명 FP센터 부동산자문팀장

김종완
삼성생명 강북FP센터 팀장
삼성인력개발원, 고려대 도시개발자산관리과정 강사

김준희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부동산펀드투자상담사

박재홍
CCIM(美 부동산투자분석사)
前 FP센터 부동산자문팀장, 삼성생명 강남TC 지점장

황봉구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부동산펀드투자상담사

홍철승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삼성생명 수원FP센터 팀장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예전에는 사람들 머릿속에 ‘주택은 사놓기만 하면 재산을 늘려주는 재테크 대상’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대출을 통해 아파트 한 채를 취득하여 다른 사람에게 임대를 주고, 자신은 상대적으로 싼 다른 주택에 임대를 얻어 살면서 미래 자산가치 증가를 기대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다. 이처럼 부동산투자의 초점을 매매차익에 맞췄기 때문에, 자신의 제반여건도 고려하지 않고 주택, 토지, 건물, 상가 등 유형, 지역에 관계없이 그때그때 인기 있는 부동산을 투자대상으로 여기곤 했다.
그러나 이제 이런 식의 투자행태로 부동산투자에 접근해서는 결코 안 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특히 부동산 거래가격 공개로 부동산가격 투명성이 강화되고, 부동산 양도소득세 중과제도로 세후수익률이 현저히 떨어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매차익에 대한 기대가 오히려 쓰라린 손실의 아픔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1장 ‘04. 부동산투자 패러다임의 변화’ 중에서'

부동산투자를 하려면 먼저 자신이 기대하는 수익률에 대한 벤치마크(기준점)를 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임대수입을 목적으로 상가나 오피스텔을 매입한다고 가정해보자. 이때 자신이 매월 받을 수 있는 월세수준을 파악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물건 하나를 보러 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해당 부동산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비슷한 유형의 부동산까지 관찰하고 적절한 월세수준을 파악한다는 게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국토해양부에서 분기별로 공개하는 상가 및 오피스 건물의 투자수익률에 대한 자료가 훌륭한 벤치마크 자료가 될 수 있다.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에 접속하여 국토해양뉴스를 보면 이러한 자료를 확인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도시별 상가·오피스텔의 자본수익률과 소득수익률 및 공실률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각 도시 내에서도 상권별 자료까지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자신이 투자대상으로 정한 부동산과 지역상 정확히 일치하는 자료가 없을 수 도 있지만, 인근 지역 상가와 비교해보면 월세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대략적으로 추측이 가능할 것이다.
---'5장 ‘01. 목표수익률을 정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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