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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스터플랜

하나님의 마스터플랜

: 새 예루살렘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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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48*210*20mm
ISBN13 9788983042705
ISBN10 898304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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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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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향해 신실하신 것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신 당신의 약속 때문이라고 신약성경은 지적하고 있다. 신약성경은 이스라엘의 택하심과 부르심이 변경할 수 없는 것임을 나타낸다. 주 예수의 재림 시까지 같은 신실하심과 열정으로 돌보고 계신다.
--- 「내가 믿는 하나님: 제3의 렌즈」중에서

내가 무천년설에서 역사적 전천년설로 바뀌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천년설에서는 천년을 상징적 기간으로 보는 것 때문이다. 현재 교회시대가 천년왕국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현재 주님이 직접 교회를 통해 세상을 통치하고 계시고 사탄이 무저갱에 억압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 「 내가 믿는 하나님: 천년설에 관하여 」중에서

아브라함 언약의 세 가지 기본 요소는 후손과 땅과 모든 족속이 받는 복을 말한다. 아브라함 언약 속에 담고 있는 복은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형성시켜 가나안 땅으로 이끄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곳에서 실제적으로 나라를 세우고 모든 족속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감당케 하는 것이다.
--- 「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언약: 아브라함 언약 」중에서

예루살렘은 오늘날 갈등의 핵으로 아담이 범죄한 곳이요 저주가 시작된 곳이다. 이곳에서 인류 구속과 회복을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죽음을 감당했다. 그러나 사탄은 자기의 운명을 알고 최대한 방해하고 있다. 이스라엘 건국은 예루살렘 회복을 위한 과정이다. 하나님의 나라도 수도가 회복되어야 진정 회복되는 것이다.
--- 「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언약: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관심의 도시 」중에서

오늘날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찾아가 기도를 드리는 이른바 ‘통곡의 벽’은 당시 로마 군인들이 기념으로 남겨 둔 예루살렘 성의 서쪽 벽의 일부이다. 유대인들은 이 사건을 기하여 세계 전역으로 흩어졌으며, 그들은 수세기 동안 집 잃은 나그네가 되었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이 머지않아 이렇게 무서운 재난을 겪게 될 것을 아셨고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며 소리 내어 우셨다.
--- 「 예루살렘과 예수님: 만왕의 왕이신 주님의 눈물 」중에서

“다 이루었다”(요 19:30)라는 선언은 에덴 회복을 위한 과정의 분기점이요 반전의 시작이다. 때가 차면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에덴을 회복시킬 것이다. 인자가 이스라엘을 통해 오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요 또 반드시 앞으로 남아있는 말씀도 이루어진다는 보증으로 피로 인 치신 것이다. 믿는 자들은 인자가 다시 오심에 대한 징조를 보여 주는 장자 나라 이스라엘의 역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 「 예루살렘과 예수님: 인자가 온 것은 」중에서

유대인들의 본국 귀환은 단순한 고향 찾기가 아니라 선지자들의 예언 성취이자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표증이다. 예레미야, 이사야, 에스겔 등에서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방으로부터 모여 올 것이고 그 후에 의의 왕이 다시 오실 것이라고 분명히 약속하고 있다.
--- 「 다시 오실 메시아 예수님: 성령님과 하나님의 나라 」중에서

예루살렘은 유대인들이 약 삼천 년 전부터 나라를 세우고 살아온 이스라엘의 수도이다. 강대국의 점령으로 추방당한 동안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사모하고 기도하고 기다려 왔다. 그리고 언제나 소수 사람들은 남아서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고토를 지켜 왔다. 예루살렘은 여러 제국들이 정복하고 짓밟을 때도 항상 유대인들이 다수였다. 그곳에 종교의 자유와 평화가 보장된 것은, 유대인이 관할하던 시기밖에 없었다.
--- 「 다시 오실 메시아 예수님: 점령인가 회복인가? 」중에서

예루살렘을 바라보고 마지막 때를 분별하여 주의 백성과 함께 기뻐하며 깨어 기도해야 한다. 예루살렘 성벽의 파수꾼들이 되어야 하며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예루살렘의 주민들 위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도록 기도하며 평강의 왕이 오심으로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 「 한민족의 사명: 기도하라! 」중에서

하나님의 깃발은 이스라엘 국가이다. 하나님께서 1900년 동안 사라진 나라를 세우시고 보호하심으로 뭇 나라를 향하여 흔드시는 이 깃발은 유대인들에게는 고토로 돌아오라는 신호요, 믿는 이방인들에게는 유대인들이 고토로 돌아가는 것을 도우라는 신호이다. 민족적 회복을 도우라는 것이다.
--- 「 한민족의 사명: 회복을 도우라!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스라엘 독립 이후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떻게 성경을 보아야 하는지를 바르게 가르쳐 주는 매우 유익한 책이다.
- 권혁승 (이스라엘신학포럼 공동대표)

이 책의 장엄한 심포니의 핵심은 한국 그리스도인이 왜 종말론적 유대인과 이방인 선교의 선두주자인지를 성경적, 역사적, 신학적 정교함으로 제시하고 있다.
- 김진섭 (이스라엘신학포럼 공동회장)

이스라엘의 회복과 세계적인 대부흥의 뇌관에 불을 붙일 시대적 사명을 맡은 민족이 한민족임을 알고 우리들의 가슴에 이 시대적 사명의 불꽃을 일으킨다.
- 박성규 (KPCA 총회장)

그동안에 있었던 책과는 달리 하나님의 구원이 이스라엘의 회복에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고 있다.
- 소기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성서신학 교수)

성경적 연구와 역사적 연구를 총동원하여 천년왕국의 수도 예루살렘에 대한 애착이 강하게 뿜어 나오고 있다.
- 손상웅 (Midwest University 선교학 교수)

온 인류 구원과 평화에 대한 하나님의 마스터플랜에 대한 관심과 사명을 북돋아 준 것을 감사히 여긴다.
- 송기성 (정동제일교회 담임목사)

예수님과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을 중심에 두고 전개되는 구원역사의 마스터플랜을 보여주는 놀라운 책이다!
- 송만석 (KIBI 대표)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이스라엘의 회복과 구원에 관한 신학적 탐색이다.
- 이상명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본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하신 약속을 보다 더 심층적으로 이해하며,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 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
-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본서는 목회자들에게 마지막 때에 선교의 마무리에 관한 방향성을 신학적으로, 성경적으로, 종말론적으로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호성기 (세계전문인 선교회 PGM 국제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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