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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태종과 이십사장

당태종과 이십사장

[ 양장 ] 증산도상생문화연구총서-0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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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890g | 162*208*35mm
ISBN13 9788994295183
ISBN10 899429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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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재석 李宰碩
건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북경대학과 산동대학에서 연구하였다.주요 논문으로는 『四書章句集注』音注의 訓學的硏究, 『孟子』에 나타난 通假字硏究, 『論語集解』訓 중의 聲訓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중국문화개론』, 『가결』, 『중국역대황제』, 『중국소학사』, 『갑골학통론』, 『운기학설』 등이 있다. 또 요순선양설(堯舜禪讓說)에 대한 비판적 고찰 (『증산도사상』제5집), 증산도상생문화총서로 『인류원한의 뿌리 단주』, 『광무제와 이십팔장』이 있다. 현재 증산도상생문화연구소 동양철학연구부 연구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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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증산姜甑山(1871~1909) 상제는 선천 상극의 역사를 마무리 짓고 천지의 새 판을 짜기 위해서는, 또 천·지·인 삼계에 가득한 인간과 신명의 원한을 풀어 병든 천지를 건지기 위해서는 모든 법을 합한 신통변화와 천지조화의 신권을 써야 한다고 하였다. 이를 위해서 증산 상제는 먼저 신도세계를 바로잡아 통일하고 조화정부를 조직하였다. 조화정부란 상제님의 천명을 받들어 천지개벽공사의 전 과정을 기획하고 집행할 중심 센터인 천상 신명계의 조직이며, 우주의 통치자인 상제님의 조화권능으로 세계를 경영하는 사령탑이다. 아울러 증산 상제는 천지의 기강을 바로잡는 천상의 군인天軍 조직도 말하였다. 즉 신병과 신장, 그 가운데 특히 이십사장과 이십팔장의 역할, 그리고 개벽의 실제 상황에서 하늘과 땅과 인간역사의 모든 죄악을 뿌리 뽑고 기강을 바로잡는 옥추문의 사십팔장도 말하였다.
도전에 의하면, 증산 상제는 이십사장을 낸 경위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어 성도들에게 24절을 읽히시며 "그 때도 이때와 같아 천지에서 혼란한 시국을 바로잡으려고 당 태종唐太宗을 내고 다시 24절에 응하여 24장을 내어 천하를 평정하였나니 너희들도 장차 그들에 못지않은 대접을 받으리라"하시니라.(도전 5:399:5~6)
즉 천지의 혼란을 바로잡기 위하여 이십사절기(이십사절후)에 응해서 이십사장을 내었다고 한 것이다. 이십사절기는 시간적인 의미이다. 이십팔장은 후한서 마무전에 명기되어 있듯이 하늘의 이십팔수에 응해서 정했는데, 이십팔수는 공간적인 개념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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