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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ors #1 : Into the Wild
외서

Warriors #1 : Into the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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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200g | 130*190*20mm
ISBN13 9780060525507
ISBN10 0060525509
렉사일 790L(GRADE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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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에린 헌터 (Erin Hunter)
한 권씩 출간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고양이 전사들》 시리즈는 고양이를 너무나 사랑하는 두 명의 영국 여류작가의 합심으로 쓰여졌다. 각자의 이름을 쓰면 독자들이 혼란스러울까 봐 ‘에린 헌터’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로 번갈아가며 글을 쓰고 있는 케이트 케리Kate Cary와 체리스 볼드리Cherith baldry는 고양이처럼 우아한 모습을 지녔을 뿐 아니라, 고양이처럼 날카로운 관찰력과 섬세한 필력을 지닌 작가이다. ‘고양이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 하고 사람들에게 반문할 정도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그녀들은 자신들이 키우는 애완고양이로 부족하여, 직접 숲을 탐험하며 야생 고양이들의 생활 패턴과 몸놀림을 관찰하곤 했다. 특히, 케이트 케리는 동물 간의 상호작용에 관심이 많아 고양이들의 숨겨진 본능을 읽어내는 것에 대한 깊이 있는 공부를 했다. 그래서 《고양이 전사들》에서 전투 장면을 묘사할 때는 고양이들의 습성과 본능을 놀랍도록 사실적이고 정교하게 그려냈다. 체리스 볼드리는 아더왕 전설에 관심이 많아, 중세의 전투, 궁중에서의 예의, 기사들의 법도를 공부해 고양이 전사들의 행동 양식에 이입했다. 세상을 고양이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었기 때문에 글쓰기 자체가 행복하다고 말하는 그녀들은 점성학, 신화, 자연숭배 신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2003년 처음 시작된 이 시리즈는 오리지널 시리즈로 《고양이 전사들》6권을 완간했고, 《고양이 전사들_새로운 예언》 편을 집필, 출간하고 있으며 《고양이 전사들》과 함께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랭크되고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어린 애완 고양이 러스티는 모험을 하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하다. 따뜻하고 보드라운 보금자리를 떠나 숲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들어가다 숲속의 야생 고양이들과의 싸움에 휘말린다. 숲의 먹잇감을 훔치러 온 적으로 오해받아 공격을 당한 러스티는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숲을 지배하는 야생 고양이 종족에 대해 알게 된다.

천둥족 지도자 블루스타(파란 별)는 러스티를 종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여 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안락한 애완 고양이로서의 삶과 자신의 의지대로 살 수 있는 숲 속의 삶 사이에서 고민하던 러스티는 결국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기로 결심한다. 천둥족으로 들어간 러스티의 숲 속에서의 생활은 처음부터 만만하지가 않았다. 전사의 피가 흐르지 않는 애완 고양이라는 사실 때문에 종족 내에서도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고, 조롱과 멸시를 받게 된다.

충성스런 종족의 고양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더욱 열심히 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 애완 고양이 출신 파이어포(종족으로 들어와 새 이름을 부여받았다. 황금색 털을 연상시키는 이름)는 전사가 되기 위한 훈련과 종족의 새끼들과 원로를 위한 먹이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러던 중 파이어포는 천둥족의 가장 강한 전사 타이거클로(호랑이 발톱)가 강족과의 전투 중에 자기 종족의 부지도자를 살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파이어포는 아직 전사도 되지 못한 훈련병의 위치로, 또한 종족에 대한 충성을 의심받는 애완 고양이인 처지로 그 음모의 진상을 밝히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그리고 타이거클로는 공석이 된 부지도자의 자리에 오르게 되고, 그의 끝없는 야욕이 또 다른 죽음을 불러일으킬지 모른다는 사실에 파이어포는 그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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