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으며, 2007년 눈높이아동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고, 2008년 제6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김장생문학상ㆍ연필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동시집 『맛의 거리』, 『입술 우표』를 펴냈다.
1971년 제주 우도에서 태어났으며,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동시집 『달님도 인터넷 해요?』, 『네 잎 클로버 찾기』를 펴냈다.
1964년 전남 목포 달리도에서 태어났으며, 2004년 '심상'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고,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떡볶이 미사 일』을 펴냈다.
1966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났으며, 2002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고,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다섯 아내를 둔 자의 슬픔』, 동시집 『아빠가 철들었어요』를 펴냈다.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2008년 제6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도둑고양이와 문제아』(공저)를 펴냈다.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2005년 '아동문예' 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제8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동시집 『빵점 아빠 백점 엄마』(공저)를 펴냈다.
1946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났으며, 1985년 무크지 [일꾼의 땅]과 1987년 [실천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밖에도 새벗문학상ㆍ불교아동문학작가상ㆍ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불빛 하나』, 『세상은 잘도 간다』, 동시집 『참새의 한자 공부』, 『쩌렁쩌렁 청개구리』, 『머릿속에 사는 생쥐』 등을 펴냈다.
1961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났으며, 200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동시집 『난다 난다 신난다』(공저)를 펴냈다.
1952년 경남 사천에서 태어났으며,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2005년 [새벗] 문학상에 동시가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 을 수상했으며, 시조집 『초야의 노래』, 『우편실의 아침』, 『사랑하는 사람아』, 『가난 속에 맑은 서정』, 『자전거를 타고서』, 동시집 『마트에 사는 귀신』(공저) 등을 펴냈다.
1967년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2007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2009년 제8회 푸른문학상에 동시가, 2010년 한국안데르센상과 눈높이아동문학상에 동화가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화려한 반란』, 청소년시집 『그래도 괜찮아』, 동시집 『빵점 아빠 백점 엄마』(공저)를 펴냈다.
1968년 제주에서 태어났으며, 2002년 [새벗] 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눈높이아동문학상과 2010년 제8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동시집 『기억할까요?』, 『빵점 아빠 백점 엄마』(공저)를 펴냈다.
1969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으며, 2002년 어린이문화진흥회 신인문학상과 2004년 황금펜아동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제4회 푸른문학상 을 수상했으며, 동시집 『생각 많은 아이』, 『내 꿈은 트로트 가수』를 펴냈다.
1967년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났으며, 2002년 MBC 창작동화대상에 동화가 당선되고,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를 펴냈다.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2009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제7회 푸른문학상에 동시와 단편동화가,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에 장편동화가, 눈높이아동문학상에 단편동화가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초록 바이러스』, 장편동화『빛보다 빠른 꼬부기』, 『차일드 폴』, 동화집 『내일을 지우는 마법의 달력』(공저) 등을 펴냈다.
1958년 전북 순창에서 태어났으며, 200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제4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동시집 『다롱이의 꿈』을 펴냈다.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2001년 [새벗] 문학상에 동시가, 2002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에 동화가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 을 수상했으며, 동시집 『고래와 래고』를 펴냈다.
1971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으며, 200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2010년 제8회 푸른문학상에 동시가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빵점 아빠 백점 엄마』(공저)를 펴냈다.
1942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으며, 2006년 제5회 푸른문학상과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안에 휘파람새가 산다』, 동시집 『방귀 한 방』(공저) 등을 펴냈다.
1969년 포항에서 태어났으며, 2009년 [오늘의 동시문학]에 동시가 당선되고, 2010년 제8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빵점 아빠 백점 엄마』(공저)를 펴냈다.
1973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났으며,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고, 2008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화가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화집 『주병국 주방장』, 동시집『강아지 우산 나와라』(공저) 등을 펴냈다.
1968년 인천 강화에서 태어났으며,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마트에 사는 귀신』(공저) 등을 펴냈다.
1980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으며, 프뢰벨 그림동화연구소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했다. 그린 책으로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 『점심 시간 만세』, 『이 배는 지옥행』, 『동생을 찾으러』, 『뻥튀기는 속상해』, 『별 박물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