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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수업

서른 살 수업

: 성장과 도약을 선물하는 최고의 인생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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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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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06g | 153*224*20mm
ISBN13 9788994013282
ISBN10 899401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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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회사에서 인정받고, 부장으로 승진해서 출세한다고 해도 그것이 과연 내가 원하는 행복한 인생일까?’ 나 자신에게 솔직하게 물어보자, 그 대답은 ‘No'였다. 그래서 나는 입사한 지 겨우 1년 만에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결심을 했다. 앞날이 불투명한 20대의 일이었다. 그런데 그다음 해, 내가 근무했던 증권회사가 버블경기의 붕괴로 파산하고 말았다. 그 당시에는 금융기관이 망한다는 것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갑자기 일어난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옛 동료들이 엄청난 충격을 받는 것을 보면서 나는 회사에 내 인생을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절실히 깨달았다. ---‘껍데기 속에 가려진 나를 직시하라’ 중에서

내가 이전에 근무했던 컨설팅 회사의 사장님은 중학교까지만 졸업한 분이었다. 그런데 자신의 학력에 콤플렉스를 많이 느끼셨는지 일본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알려진 도쿄대학 출신의 사원을 채용하고서는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셨다. 중학교 졸업생과 도쿄대 졸업생, 이것만 비교하면 그 사장님의 자아상이 무척 초라하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학력이 열등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명문대 졸업생을 직원으로 채용했다. 비록 자신은 많이 배우지 못했지만 스스로 노력해서 키운 회사에 누구나 인정하는 고학력 인재를 직원으로 들여 자신의 능력이 그들의 학력보다 높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 ---‘현명한 비교의식은 발전에 약이 된다’ 중에서

카드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명함 크기의 종이에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을 ‘○년 후’라고 기한을 정해서 쓰고 그것을 명함집이나 지갑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 된다. 직장인이라면 어떤 직종에 있더라도 명함을 쓰기 마련이다. 따라서 명함과 같은 크기로 카드를 만들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항상 몸에 지니고 있다 보니 휴식시간이나 점심시간 등 잠깐 틈이 날 때 쉽게 꺼내 볼 수 있다. (중략) 영업을 하다가 지쳤을 때 엘리베이터 속에서 무심코 카드를 꺼내보며 ‘좀 더 힘내자’라고 속으로 외치면서 내 자신을 스스로 위로할 수 있었던 것이다. 힘들 때마다 카드를 보면 가슴이 뛰고 일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드림 카드가 꿈을 현실로 만든다’ 중에서

나는 잡지나 신문을 보면서 ‘이런 집을 갖고 싶다’든가 ‘이런 차에 타고 싶다’ ‘이런 곳에 가보고 싶다’같은 생각이 드는 사진이 있으면 그것을 바로 스크랩해서 수첩에 붙이고 생각이 날 때마다 보곤 한다. 그렇게 하면 글로 쓰는 것보다 더 강한 자극을 받을 수 있어 기억에서 잊히지 않는다. 평소 내가 사용하는 방법 중에 이러한 영상의 힘을 활용하는 방법이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나보다 운이 좋거나 성공했다고 생각되는 사람 등 평소에 자신에게 자극이 될 만한 사람과 함께 사진을 찍어 그 사진을 휴대전화의 대기화면으로 설정하거나 액자로 만들어 방에 진열하는 것이다. 차가 있다면 운전 중 눈에 띌 만한 곳에 두는 것도 좋다. 다이어트를 할 때 멋진 몸매의 모델 사진을 냉장고 앞에 붙여두고 자극을 받듯이 항상 눈에 잘 보이는 장소에 두고 ‘이 사람처럼 되고 싶다’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자극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진 한 장으로 성공을 자극하라’ 중에서

선술집 체인 ‘와타미’의 와타나베 미키 회장도 그의 저서에서 ‘종자돈’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어려서부터 경영자가 되겠다는 목표가 있었던 그는 그 당시 종자돈 300만 엔을 모으기 위해 대학을 졸업하고 경영 컨설팅 회사에 취직해서 1년 동안 경영에 필요한 업무를 열심히 배웠다. 그리고 그 후에 개업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일은 고되지만 월급이 많은 택배회사에 입사해서 택배 배달원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계획한 대로 1년 후에는 300만 엔을 모아 그것을 개업자금으로 선술집 업계에 진출했다. 자 신의 라이프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종자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는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부업이 새로운 인생방향을 제시한다’ 중에서

내가 그때까지 만났던 ‘부자’라고 불리는 사람들 역시 모두 어떤 형태로든 투자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고심한 끝에 1년 후 나는 내가 살기 위한 집이 아닌 월세를 받을 목적으로 연립주택을 한 채 샀다. 당 시 나는 단독주택을 사기 위한 계약금 정도의 현금 밖에 없었고 증권회사에서 근무하다 보니 주식투자의 위험성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위험요소가 적은 쪽을 택하겠다는 생각으로 부동산에 투자한 것이다. 단독주택을 살 때 계약금으로 쓰려던 돈을 연립주택의 계약금으로 지불하고 잔금은 대출을 받아서 마련했다. 내가 구입한 연립주택은 그렇게 큰 것은 아니었지만 임대수입으로 대출이자를 놰고 건물유지·관리비 등의 경비를 모두 제해도 한 달에 38만 엔의 수입이 생겼다. 상상해보라. 월급 이외에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아도 매달 꼬박꼬박 38만 엔씩 통장에 들어오는 것이다. 그 당시 세금을 제한 내 월급이 37만 엔이었는데 말이다. 만약 그때 내가 단독주택을 샀다면 그 37만 엔에서 매달 적지 않은 대출이자를 갚아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단독주택’ 대신 ‘연립주택’을 샀을 뿐인데 수입이 두 배가 되었다.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의 분기점을 몸소 실감한 셈이다.---‘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투자를 위해서 집을 사라’ 중에서

내 세미나의 참가자 중에는 6개월 동안 외국환 투자로 100만 엔을 1억 엔으로 만든 20대 남성이 있었다. 그의 이야기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100만 엔이 6개월 만에 1억 엔이 되었다는 점에만 주목한다. 하지만 그 청년의 진짜 훌륭한 점은 20대에 투자를 위한 ‘종자돈 100만 엔’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만약 그가 처음에 100만 엔을 저축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면 아무리 재능이 있다 하더라도 1억 엔을 손에 넣을 수 없었을 것이다.
---‘종자돈은 스스로 땀 흘려 준비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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