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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지평

두 지평

: 성경 해석과 철학적 해석학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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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58쪽 | 1227g | 162*232*40mm
ISBN13 9788932814902
ISBN10 893281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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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해석학 분야를 훌륭하게 개관할 뿐 아니라, 철학이 그 논쟁에 끼친 기여를 아주 속속들이 살펴봄으로써, 철학이 (1) 해석학이 해야 할 과업을 밝혀 주고 (2) 신약성경의 여러 부분이 지닌 의미를 펼쳐 보이며 (3) 해석자의 선이해와 개념 파악 능력을 확대하여 의미론과 전통적 언어학 너머로 이끌어 줄 도구를 얼마나 많이 제공할 수 있는지 묻는다.
--- 「서문(제임스 브루스 토렌스)」중에서

약 15년 전, 데니스 나인햄(Dennis Nineham)은 이렇게 썼다. “나는 이런 성서학자 몇몇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란다.…이를테면, 그 문제에 대한 최신 쟁점을 다룰 만한 전문 지식이 있으며…진지한 성서학도 모두에게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학자 말이다.”…하나님이 오늘날에도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다는 믿음은, 해석학 과업을 하찮아 보이게 하기는커녕 오히려 해석학을 더욱더 긴급한 연구 대상으로 만든다.
--- 「서론」중에서

해석학 문제의 본질을 형성하는 것은 텍스트와 해석자가 역사 속에서 부여받은 자리가 그 둘을 규정하는 조건이라는 사실이다. 이해가 생기려면 두 변수가 서로 관련을 맺어야 한다. 가다머가 쓴 지평 융합이라는 이미지는 해석학의 주요 문제와 과업을 서술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을 제공한다.
--- 「1장 주제의 본질과 범위」중에서

우리 연구에서는 특정 철학에 진리의 이론이라는 지위를 부여하는 어떤 웅대한 형이상학적 주장도 하지 않으려고 일관되게 노력했다. 하이데거나 가다머나 비트겐슈타인이 신약성경의 진리를 실증한다거나 훼손한다는 주장을 어디에서도 하지 않았다. 다만 이런 철학적 서술이 신약성경 해석자가 마주한 해석학 과업의 본질을 밝히 설명하고 신약성경의 어떤 부분이 가진 의미를 펼쳐 보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도구를 우리에게 제공해 준다고 주장할 뿐이다.
--- 「2장 추가 도입 질문」중에서

사실 성서학자들은 “과거의 과거성”이 실제로 얼마나 중대한 문제인가를 놓고 의견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일부 저술가들은 그것을 무시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또 다른 저술가들은, 비록 소수이긴 해도, 이 문제의 몇몇 측면을 과장하려 하는 것 같다.…우리는 해석학과 역사의 관계를 체계 있게 재검토하면서, 역사의식의 등장을 관찰하고 역사 이해의 본질을 탐구해야 한다.
--- 「3장 해석학과 역사」중에서

그렇다면 전이해가 신약 해석학에서 가지는 중요성이 특별히 신학에 호소하거나 아주 편협한 철학적 근거에 기초한 것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다. 이 현상이 제기하는 문제들은 피할 수 없다. 성공회 교리위원회 보고서인 『그리스도인이 믿는 것』에서도 이렇게 말한다. “자신이 기존에 갖고 있는 준거틀, 성경 밖의 근원에서 유래하여 자신만이 가정하는 유형을 따르지 않고서도 자신에게 혹은 누군가에게 성경을 설명하는 사람은 없다.”
--- 「4장 해석학과 신학」중에서

하이데거와 비트겐슈타인 사이에는 여러 차이점이 있지만, 하이데거도 후기 비트겐슈타인처럼 언어가 인간의 삶에, 진정 인간의 삶 속에 자리한 특별한 맥락에 바탕을 두고 있음을 강조한다. 우리가 이런 맥락을 삶의 형식에 근거한 언어 게임이라 부르든 현존재의 세계성에 근거한 ‘세계’라 부르든 그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언어는 의사소통 혹은 ‘담화’로 이해해야 한다.
--- 「7장 하이데거 초기 사상에서 다루는 또 다른 주제들」중에서

특정 철학의 개념을 인용하는 것은 신약성경 해석자가 본문을 꿰뚫어 보는 자세한 통찰을 갖게 할 수 있으며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반면, 그렇게 특정 철학의 개념을 인용하면, 한쪽에 치우치고 부분만을 본 해석이 나오게 되어 결국 보완이 필요해진다. 그 해결책은 철학적 탐구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철학적 탐구를 포기한다면 불트만의 연구 결과가 지닌 유익한 측면마저 잃어버리고 만다. 오히려 해결책은 다른 여러 전통에서 다양한 개념을 가져온 뒤, 각 개념이 이룰 수 있거나 이루지 못하는 것을 비판하는 자세로 비교하는 것이다.
--- 「10장 불트만의 해석학과 신약성경」중에서

루터는 본문 해석이 단순히 해석자 자신의 사상과 태도를 반영한 것에 그치지 않으려면 본문과 해석자 사이의 충분한 거리나 긴장을 유지해야 한다고 보았다. 인간이 자신을 하나님 말씀 ‘아래’ 놓는다는 것은 바로 이런 의미다. 하지만 루터는 본문이 해석자를 파악하고 해석자에게 말을 건네며 해석자는 본문의 진리를 자신의 것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평 융합 역시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가다머의 작업은 이 두 측면을 통합해야 한다는 것을 이론 차원에서 실증한다.
--- 「11장 가다머의 철학적 해석학과 그 해석학이 신약성경 해석에 시사하는 의미」중에서

비트겐슈타인의 통찰을 신약성경 해석에 적용하는 것을 좁은 의미의 문법 발화 논리에 주목하라는 요구쯤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우리가 신약성경 전체를 인식과 상관없는 차원에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다. 신약성경 저자들이 볼 때, 기독교 신앙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넘어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의미를 갖고 있다.
--- 「14장 비트겐슈타인, “문법”, 신약성경」중에서

해석학의 목표는 지평 융합을 향하여 꾸준히 전진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목표는 각 지평의 특수성을 온전히 고려하고 존중할 때에 비로소 이룰 수 있다. 이는 곧 본문의 권리를 존중하면서 동시에 본문이 말할 수 있게 함을 뜻한다.
--- 「15장 결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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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돋보이는 책이 있다. 오래전 출판되었지만 정확한 번역과 현대적 언어로 탈바꿈하여 나오기를 바라는 양서도 있다. 『두 지평』이 바로 그런 책이다. 텍스트와 독자 사이에는 분명 거리가 있지만 해석을 통해 이 둘이 창조적으로 관계한다는 점에서 해석학은 결코 사변적 이론에 머무르거나 철학자의 전유물이 될 수 없다. 해석학과 역사, 신학, 언어의 관계를 탁월하게 풀어내는 티슬턴의 솜씨 덕분에 독자는 큰 수고 없이도 해석학의 의미와 중요성, 과업에 대해 폭넓고도 탄탄한 이해를 얻을 수 있다. 특별히 불트만, 하이데거, 가다머, 비트겐슈타인에 대한 밀도 있는 분석에서는 티슬턴 특유의 비판적 시각과 번뜩이는 종합 능력이 돋보인다. 현대 철학, 신약학, 언어학, 근대 신학사의 복잡하고 다층적인 지적 세계를 종횡무진 누비는 작업은 이 박학다식하면서도 독창적 시각을 갖춘 학자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 김진혁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고대문헌인 신약성경, 신약성경의 언어와 역사, 현대의 해석자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과거와 현대라는 두 개의 역사적·문화적 지평을 융합하는 작업은 철학적 해석학을 전제로 한다. 티슬턴은 이 책에서 철학적 해석학 이론들이 신약학 연구에 끼친 영향과 공헌을 자세하게 추적한다. 특별히 그는 역사와 언어에 대한 하이데거, 불트만, 가다머, 비트겐슈타인의 철학과 해석학 이론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이를 통해 해석자가 본문 해석과 이해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지 인식하라고 권면한다. 복잡한 철학적 해석학을 분명하고 명쾌하게 설명하는 저자의 치밀함, 방대한 관련 문헌들을 두루 섭렵하고 행하는 날카로운 분석과 비평은 독자의 입을 다물게 한다. 이 책이 탁월한 번역을 통해 한국의 지성적 신학도들에게 새로이 다가옴을 축하한다.
-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신학은 본질상 해석학이다. 오늘의 상황을 위해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신학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두 지평』은 성경의 지평과 해석자(상황)의 지평이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에 대한 소중한 해석학적 통찰을 제공해 주는 책이다. 두 지평의 만남에 관한 신학적 해석학을 위해 철학적 해석학과의 대화는 필수다. 현대의 철학적 해석학자들과 나누는 대화를 통해 신학적 해석학의 길을 제시하는 이 책은 아직 해석학에 관한 이해가 부족한 한국 교회와 신학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새롭게 번역하고 출판한 IVP에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 윤철호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독자들은 이 책을 찬찬히 읽으며 지난 세기 해석학의 흐름을 철저히 검토할 수 있고 매우 자연스럽게 신약성경 해석의 길로 인도받게 된다. ‘두 지평’이라는 가다머의 용어를 성경 해석에 적용한 이 책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거의 모든 사람이 해석 작업이 두 지평의 융합이라는 것을 익히 알게 되었다. 세계적 복음주의 성서학자 티슬턴이 노년에 이른 이 시점에 그의 학문적 업적 가운데 매우 중요한 이 저작을 다시 한국 독자들이 읽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이 책을 읽고 또한 그의 다른 귀한 책들과 진지하게, 때로는 비판적으로 대화하면서 우리가 참된 성경 해석자로 나타날 수 있기를 바란다.
-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해석학은 복잡한 학문이 아니라 따뜻한 학문이다. 열린 마음으로 상대를 ‘이해’하려는 것이 해석학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불트만, 가다머, 비트겐슈타인은 모두 이해의 대가들이다. 이들이 추구했던 이해의 바탕 없이는 다른 어떤 해석의 시도들도 사상누각이 되기 쉽다. 티슬턴은 이들의 강점과 약점을 누구보다 탁월하게 간파하면서 균형 잡힌 평가를 제시한다. 이해를 넘어 ‘설명’의 필요에 대한 해석학 이론의 보다 폭넓은 논의에 대해서는 『두 지평』 이후에 나온 『해석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읽어야 하겠지만, 인용된 글들의 원문까지 꼼꼼히 살핀 정교한 번역과 가독성까지 탁월하게 높인 이 책으로 독자들은 성경 해석학의 진수를 더 수월하게 누릴 수 있게 되었다.
- 최승락 (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성경 이해는 독자와 본문의 쌍방향 소통과 관련되어 있다. 많은 현대 사상가가 이런 관계가 실제로 가지는 의미와 중요성을 연구해 왔는데, 티슬턴은 이 사상가들이 제시한 통찰을 집약하여 제시함으로써 오늘날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하시는 말씀을 듣는다는 것과 관련된 의미를 바르게 잘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나 스스로가 이 책에서 많이 배웠듯이 다른 이들도 큰 도움을 받으리라 확신한다.
- F. F. 브루스 (전 맨체스터 대학교 명예 교수)

『두 지평』은 내가 여태껏 읽은 저작 중 해석학 문제를 가장 폭넓게 다룬 작품이다. 티슬턴은 방대한 내용을 다루면서도 예리한 분별력으로 그 나름의 판단을 제시함으로써, 매우 복잡한 이 학문 세계를 헤치고 나아가게 하는 지혜로운 인도자가 되었다. 나아가 그는 특히 비트겐슈타인을 활용함으로써 해석학 문제의 새 차원을 열어 주었다.
- 존 맥쿼리 (전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

철학적 해석학과 관련한 주제는 복잡하기로 악명이 높으며 논하기도 어렵다. 그런데 티슬턴은 놀라울 정도로 명료한 표현으로 그 작업을 쉽게 만들었다. 또한 티슬턴은 신약성경 연구에서 사례를 들어 해석학 원리를 설명하는데, 이는 성경 해석자와 목회자들이 철학적 해석학의 진정한 타당성을 깨닫게 하는 데 크게 유용하다.
- 베른 포이트레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

이 책은 탁월하고 훌륭한 연구를 담은 해석학 이론 입문서로서 본디 신약성경을 해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집필되었다. 물론 이 책은 신약학에 몸담고 있는 이들뿐 아니라 현대 철학에 관심을 가진 모든 이에게 분명 매우 큰 유익을 준다.
- [미국 종교 아카데미 저널]

그야말로 눈부신 업적인 이 책은 그 풍성한 학식으로 읽는 이에게 어마어마한 도전을 준다. 저자는 하이데거, 불트만, 가다머, 비트겐슈타인을 다룰 뿐 아니라 저자 자신의 심오한 통찰도 제시하며, 이러한 점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만든다. 해석학을 연구하려는 이들은 티슬턴의 이 작품으로 시작해야 한다.
-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이 책은 해석학이 신약성경 이해에서 하는 역할을 아주 철저하게 요약하고 평가했다. 티슬턴이 보여 주는 면밀함, 공정함, 명쾌함은 이 책이 표준 교과서가 될 것임을 보장한다.
- [초이스]

간단한 서평으로 이렇게 탁월하고 꼼꼼하며 완벽한 작품을 제대로 평가하기란 불가능하다. 티슬턴의 하이데거 분석과 가다머 분석은 감히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명쾌하다.
- [씨올로지 투데이]

이 책은 상당히 새로운 학문 분야에 속하는 현대 신약 해석론에 엄청난 기여를 한 작품이다. 이 책은 세월이 가도 틀림없이 두고두고 표준 자료가 될 것이다.
[종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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