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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 두바이에서 요하네스버그까지 신자유주의가 낳은 불평등의 디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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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778g | 153*224*35mm
ISBN13 9788958623700
ISBN10 895862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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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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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유디트 보드나르
패트릭 본드
안 마리 브루두
조 데이
마르코 데라모
앤서니 폰트놋
마리나 포르티
포레스트 힐턴
세라 립턴
아즈말 마이완디
차이나 미에빌
돈 미첼
티머시 미첼
데니스 로저스
로라 루게리
에미르 사데르
레베카 쇼엔코프
존 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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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는 한마디로 규정하기 어려운 매혹적인 책이다. 제목에서 강하게 암시되고 있듯이, 모든 것이 상업화되고 자본의 논리로 좌우되는 세상, 그곳은 인류가 도달한 극단적인 디스토피아다. 하지만 그것을 누릴 수 있는 단 1%의 인간들에게 그런 세상은 ‘지상의 낙원’이라 부를 만하다. ‘악의 낙원’이 아니라 ‘선의 낙원’, 또는 적어도 그것에 가까운 세상을 만들고자 분투하는 사람들은 이 책의 글쓴이들이 선사하는 전율과 분노와 통찰로부터 독특한 독서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조효제 (베를린자유대학교 초빙교수 겸 성공회대학교 교수, 《인권의 풍경》의 저자)
무엇보다 글쓴이들은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별 상관없어 보이는 지구의 ‘변두리’ 지역마저 어떻게 포획되고있는지를 폭로한다. 신자유주의가 때로는 마약과, 때로는 이슬람 근본주의와, 심지어 때로는 지진으로 폐허가 된 이란의 도시를 구호하기 위해 들어온 인도주의와 어떻게 결탁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신자유주의조차 ‘유럽과 미국’ 중심으로만 배우고 주변부 국가들을 그저 피상적으로 ‘피해자’들이라고만 생각하는 식민화된 한국의 지식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엄기호 (우리신학연구소 연구위원,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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