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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리더는 유머로 말한다

성공한 리더는 유머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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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553g | 148*210*20mm
ISBN13 9788965840015
ISBN10 896584001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재준
유머웃음 트레이너.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 평생교육학과에서 유머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한국유머코칭센터 전임컨설턴트, 한국웃음임상치료센터 교육팀장,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 전문위원, 이엠커뮤니케이션 이벤트팀장, 전국웃음강사협회 웃음전문강사, 인천교육연수원 강사, 인천평생학습관 레크리에이션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삼성전자, 금호생명, 경기도 생활체육회,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갯벌문화관, 서울광희중학교, 보건소 및 복지관 등 다수의 공공기관과 기업에 출강하였다.
저자 : 이상구
유머코치, 한국유머코칭센터 전임강사, 성산 효 대학원 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인천 서구 자원봉사센타 유머 웃음 컨설턴트로써 유머의 치료적 기능과 복지에 관심이 많아 인천 서구 장애인 종합 복지관, 인천 남구 사랑 지역아동센타, 선의 관악 종합 복지관, 사회복지시설 광명의 집, 순복음 인천교회, 수정 성결교회 등에서 유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 공공기관, 기업에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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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웃음의 관한 명언 1]
1. 나는 울지 않기 위해 웃어야 한다.
밤과 낮 동안 나를 짓누르는 두려운 고통 때문에,
내가 웃지 않았다면 나는 죽었을 것이다.
- 아브라함 링컨
2. 웃는 사람은 실제로 웃지 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 제임스 윌쉬
3. 만일 그가 여전히 웃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가난하지 않다.
- 레이먼드 히치콕
4. 인류에게 한 가지 참으로 효과적인 무기가 있으니 그것은 웃음이다.
- 마크 트웨인
5. 이해하는 사람은 모든 것에서 웃음 요소를 발견한다.
- 괴테
6. 인간은 울고 웃을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다.
- 윌리엄 해즐릿
7. 웃음은 말 다음으로 사회를 유지하는 주요한 것이다.
- 맥스 이스트먼
8. 아이의 웃음을 싫어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 요한 카스파라바터
9. 웃음은 두 사람 사이의 가장 가까운 거리이다.
- 빅터 보르게
10. 우리는 우리가 행복하기 전에 먼저 웃어야 한다.
우리가 웃기전에 죽을까 두렵기 때문이다.
- 쟝드라브루예레
11.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당신 건강에 좋다.
- 윌리엄프라이(스탠포드 의대교수)
12. 울지 않는 지혜, 웃지 않는 철학,
아이들 앞에 머리를 숙이지 않는 위대함은 피하라.
- 칼릴 지브란
13. 행복의 한 문이 닫히면 다른 한 문이 열린다.
하지만 종종 우리는 닫힌 문을 너무 오래 바라보기 때문에
우리에게 열려있는 행복의 문은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14.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 윌리엄 제임스
15. 나는 웃음의 능력을 보아왔다.
웃음은 거의 참을 수 없는 슬픔을 참을 수 있는 어떤 것으로,
더 나아가 희망적인 것으로 바꿔 줄 수 있다.
- 봅 호프
'위스턴 처칠-영국수상'
2002년 BBC에서 설문조사한 가장 위대한 영국인 중에 세익스피어, 뉴턴, 엘리자베스 1세를 뛰어넘는 가장 위대한 인물로 선정되기도 한 처칠.
욕이었던 ‘V’자를 빅토리의 의미로 만들어낸 처칠은 노벨문학상을 받을 만큼 뛰어난 작가였으며 깊은 지식과 철학을 바탕으로 한 그의 여유 넘치는 유머감각은, 웃음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신의 주관과 오랜 독서의 산물이기도 했다.

반격
조지 버나드 쇼가 처칠에게 극장표 두 장을 보내며 이렇게 말했다.
“제 연극 공연에 초대합니다. 혹시라도 동행하실 친구분이 계시다면 함께 오십시오.”
처칠의 좁은 인간관계를 은근히 놀리는 이 말에 처칠은 이렇게 응수했다.‘
“첫 날은 바빠서 가기 어려우니 이튿날 가지요. 연극이 하루 만에 끝나지 않는다면요.”


맞장구
처칠이 방송 시간을 맞추기 위해 급히 택시를 잡아타고 운전사를 독촉했다.
“방송국으로 빨리 갑시다!”
그러나 운전사가 곤란하다는 듯 손을 저으며 말했다.
“손님, 미안하지만 다른 차를 이용해 주십시오.
조금 뒤에 처칠경의 방송이 있는데 그걸 들어야 하거든요.”
그 말에 흐뭇해진 처칠이 1파운드를 내밀자 냉큼 받아 쥔 운전사가 호들갑을 떨었다.
“타세요! 그까짓 처칠이고 뭐고 우리야 돈이 최고지요.”
차에 올라탄 처칠이 맞장구를 쳤다.
“맞아요! 처칠인가 뭔가 하는 작자도 당신이 돈을 많이 벌기를 원할 거요.
그래야 세금을 더 많이 거둘 수 있을 테니까!”

비극이 무엇일까요?

초등학교를 방문하고 있던 부시 대통령이 어느 반에서 질문했다.
“누군가 ‘비극’의 예를 들 수 있는 사람?”
작은 남자 아이가 일어나 대답했다.
“근처에 살고 있는 제일 사이좋은 친구가 길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 차에 치여 죽었습니다. 그것이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시가 대답했다. “아니. 그 경우는 ‘사고’라고 해야 맞겠지”라고
그러자 이번에는 여자 아이가 손을 들었다.
“스쿨버스에 50명의 아이가 타고 있었는데,
벼랑으로부터 굴러 모두 죽어버렸습니다. 그것이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시가 대답했다.
“유감이지만, 그것은 ‘큰 손실’입니다.”
교실은 아주 조용해져, 아무도 손을 들려고 하지 않았다. 부시가 말했다.
“어떻게 된거죠, 모두들? 비극의 예를 들 수 있는 아이는 아무도 없는 것인가요?”
마침내 맨 뒤에 앉아 있던 사내 아이가 손을 들었다.
그리고, 자신 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조지 부시 일가가 타고 있는 비행기가 폭탄테러로 폭발하면,
그것이 비극 아닐…까요?”
부시는 싱글벙글 웃으며 대답했따.
“대단하구나. 정답이야. 그런데, 어째서 그것이 비극이라고 생각했니?”
그 아이는 대답했다.
“그건 사고도 아니고, 게다가 큰 손실도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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