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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로 갈까? 매매로 갈까?

전세로 갈까? 매매로 갈까?

: 전세대란 생존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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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69g | 153*224*20mm
ISBN13 9788996453024
ISBN10 899645302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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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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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할 때에는 돈 벌 생각도, 폭락할 가능성도 절대 염두에 두어서는 안 된다. 방어목적의 주택구입시에는 해당부동산의 주요수요층이 그 지역에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지 또 공급가격의 추세는 어떠할지 사전조사를 마칠 필요가 있다. ---4장 부동산 격변기에 살아남는 방법 中

50평짜리 두 채를 건축하는 것과 10평씩 10채를 건축하는 것의 건축비 중 어느 쪽이 더 많이 들어갈까?
당연히 10평짜리 10채를 짓는 쪽이 건축비가 많이 들어간다. 벽도 더 많이 만들어야 하고, 화장실도 더 많이 만들어야 하며, 상하수도나 전기 등 기반시설의 용량확충에도 돈이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익이 남아야 장사를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누가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공급을 선뜻 하려고 할까? 오직 정부만 할 수 있다. 소형주택 수요자는 비단 빈곤층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양극화와 고령화 시대가 양산할 1인 가구 층도 소형주택 수요자로서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4장 부동산 격변기에 살아남는 방법 中

그냥 차분한 마음 가지고 장기적 방향에서 어떤 비전과 확신이 생겼다면 그냥 그 길을 가면된다. 오늘의 예상이 빗나갈 수도 있고, 내일의 예상이 맞을 수도 있다. 그저 1년 후의 장기적인 시각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만 있으면 된다.
---4장 부동산 격변기에 살아남는 방법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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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급변하는 임대 시장에서 서민들이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어떤 점을 조심하고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는지 원칙을 잡아준다는 점에서 실용서라고 할 만하다.
또 하나의 미덕은 부동산을 보는 안목과 물건을 잘 살 수 있는 비책을 전수해준다는 데 있다. 이는 필자가 책상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출발한 전문가라는 점 때문에 가능하다. 필자는 부동산계에서 마케팅전문가로서 명성이 자자하다. 잘 판다는 것은 좋은 물건이 무엇인지 즉각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필자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이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전세대란 속 어떤 선택이 최선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장인석 (착한부동산연구소대표, ‘재건축, 이게 답이다’ 저자)
무주택 서민에게 있어 이처럼 마음에 드는 말은 없다. 그러나 이젠 부동산 매매가 아닌 전세마저 금융 대출을 이용해야 하거나 월세를 결합한 형태가 아니면 점점 거주 할 곳을 찾기가 힘들어졌다. 이러한 도심의 현실로 혼란스러워하는 서민들에게 이 책의 저자는 오랜 기간 현장에서 발로 뛴 경험을 바탕으로 전세와 매매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 변화의 복합적인 요소들을 알기 쉽게 선진국의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수년간의 통계자료를 쉽게 설명하고 있기에 일반인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이 책을 통해 점점 혼란스러워지는 미래 도심주거시장에 대응할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함영진 (부동산 써브 연구실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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