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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 이야기 2부

노근리 이야기 2부

: 끝나지 않은 전쟁

[ 양장 ]
박건웅 글그림 | 새만화책 | 2010년 11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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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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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79쪽 | 942g | 160*230*30mm
ISBN13 9788990781192
ISBN10 899078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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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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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 : 정구도
1991년 정은용 노근리유족회장의 실화소설 작업을 돕는 것이 계기가 되어 노근리사건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고, AP의 노근리사건 보도 전인, 1999년 2월에 노근리사건에 관한 최초의 역사학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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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미라이사건이라고 불리는 노근리사건은 반세기 동안 역사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이러한 사건이 역사적 사실(史實)이 된 것은 노근리사건 피해자와 유족들의 땀의 결과였다. 노근리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은 실로 한미 양국 간의 역사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노근리 이야기 2부 - 끝나지 않은 전쟁〉은 노근리사건 피해자들이 이 역사 전쟁의 중심에서 서서 오랜 세월 동안 펼쳐 왔던 고군분투와 활동에 대한 기록으로, 노근리사건이 비록 아픈 현대사이지만 그 역사적 진실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감동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제2의 노근리사건을 막기 위해 인권과 평화의 파수꾼으로 살 것을 가슴 깊이 다짐하게 될 것이다.
이만열(전 국사편찬위원장)
영화 〈작은 연못〉을 촬영하며 처음으로 노근리 쌍굴다리 아래 들어섰을 때 할 말을 잃은 채 얼어붙고 말았다. 총상 입은 시멘트 벽 안으로 그날의 핏빛 아우성이 울리는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전쟁은 참담한 죽음이다.” 이것이 그곳에서 내가 들었던 메시지이다. 그러나 이 단순하고 명확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작은 연못〉이 8년의 제작 과정 속에서 수많은 이들의 땀으로 일구어낸 하나의 기적이었다면 노근리사건의 실상이 세상에 드러나는 과정은 40여 년의 세월 동안 몇몇의 사람들이 만들어낸 기적 이상의 것이라 하겠다. 나는 이 책에서 기적 이상의 것을 보았다.
문성근(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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