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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매로 월세 2천만 원 받는다

나는 경매로 월세 2천만 원 받는다

: 경매 달인 유영수 원장이 공개하는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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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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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97g | 153*224*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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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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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경매로 자신이 생각하는 수익률을 유지하려면 설사 낙찰받지 못하더라도 자신이 정한 입찰가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초심자들이여, 버스와 경매 물건은 기다리면 온다는 진리를 명심하라. ---p.79

유치권에 대한 정답은 현장에 있다. 유치권이 신고된 물건지에 가서 주변 사람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 보면 의외의 사실을 발견할 때가 많다. 설령 유치권자가 점유하고 있을지라도 해결 실마리를 찾아내면 유치권은 얼마든지 깰 수 있으므로 서류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발품을 많이 파는 것이 좋다. ---pp.99-100

다른 응찰자들이 내가 쓴 것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가격을 써냈다면 별 문제가 없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나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예를 들면 최저가가 2억 원인 다세대주택에 총 8명이 응찰했는데 최고가 매수인이 4억 원을 써서 낙찰받았고, 나머지 5명도 낙찰자와 비슷하게 3억 7,000만 원 이상을 적었으며, 나만 턱없이 낮은 2억 5,000만 원을 써냈다면 거기에는 내가 모르는 개발호재 같은 것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왜 대부분 사람들이 낙찰가를 이렇게 많이 써냈는가를 부동산 주변에 가서 반드시 역추적해봐야 한다. 그러면 나만 모르고 있었던 그곳의 개발호재 등을 알게 될 때가 많다. ---pp.106-107

부동산 경매로 부자가 되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론에 너무 치우치지 마라.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딱 한 가지만 말해달라고 하면 나는 “발로 뛰는 것 외에는 없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만큼 현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론에 치우치는 순간 돈과 멀어진다. 이 점을 명심하라. ---pp.243-244

단순히 물건을 싸게 낙찰받아 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이제는 그런 물건도 없지만 남다른 노력 없이 고수익을 올릴 수 없다. 경매 투자로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자기만의 전문 분야 한두 가지를 만들기 바란다.
---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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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역전이 가능한 곳도, 섣불리 도전했다가는 쪽박을 차기 쉬운 곳도 경매 시장이다. 이 책은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경매 세계에서 가치 있는 물건 찾기부터 낙찰받은 부동산을 개조하여 성공적으로 매매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그림을 그리듯이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의 경매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보고 거울로 삼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권용수(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장 행정학박사)
시중의 경매 관련 책들은 법률 용어와 학문적인 내용으로 가득해서 일반인들은 이해하기가 어렵고, 현실과 동떨어진 부분이 많다. 이 책은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론보다 실전에 중점을 두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경매로 안전하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김진수(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도시 및 지역계획 학과 교수 겸 바른재건축실천전국연합회 회장)
실전 경매의 달인으로 정평이 나 있는 저자가 치열한 경매 세계에서 사용해온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하고 있다. 경매 실력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고, 입문자들에게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 오랫동안 여러 대학에서 부동산 이론을 가르치며 투자 내공을 지닌 저자가 저술했다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책이다.
김남인(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 실전 경 공매 과정 교수)
저자의 10여 년 경매 인생과 투자 철학이 담겨 있다. 허황되고 과장된 내용의 책들과는 달리 저자 자신의 실수담은 물론 경험하고 느낀 것만을 진솔하게 기록함으로써 무조건적인 대박 환상에 빠져 현실감을 잃지 않고 성공 투자를 가능하게 해준다. 따뜻한 인간미와 진실함이 녹아 있어, 믿음직한 경매 멘토를 만났다는 확신이 들 것이다.
이규일(옥계도시개발주식회사 부회장 겸 디벨로퍼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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