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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영의 지배자들

미래경영의 지배자들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상품과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는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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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63g | 153*224*14mm
ISBN13 9788972773153
ISBN10 89727731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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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는 당신을 날마다 방문하고 있다 과거는 아찔한 속도로 사라져 가고 있고, 반면 미래는 우리를 향해 속도를 높이며 다가오고 있다. 미래는 우리에게 점점 가까워져서 거의 현재의 일부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경쟁에 앞서 몇 단계 미리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 미래는 시간당 60분의 속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또한 우리는 다행히도 미래가 한 번에 하루씩 다가온다는 것도 알고 있다. 이상은 시계와 달력으로 측정된 기계적인 시간이다. 한편 우리는 천문학적으로 또는 계절의 변화를 통해서 시간을 잴 수도 있다. 이것은 우주의 시간이다.

* 우리는 왜 이야기를 갈망하는가? 아득한 옛날부터 인간은 말이나 이미지 또는 글로 표현된 신화나 동화, 전설과 함께 살아왔다. 시대를 막론하고 유목민과 고대 그리스인들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간에게는 각자의 이야기와 전설이 있었다. 이는 마치 인간이 항상 도구를 사용하고 음식과 주거지를 찾았던 것과 같다. 다시 말하면, 이야기를 갈망하는 마음은 인간이라는 존재의 의미, 즉 호모 사피엔스에 대한 정의의 일부이다. 우리는 항상 물리적 세계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세계에서도 살아온 것이다.

* 경쟁, 위험, 모방, 짜릿함. 이 요소들은 어린이들의 놀이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의 개념인 ‘힘든 재미’를 정의하기도 한다. 이런 것들이 드림 소사이어티의 기업에서 하는 일이다. 처음 세 가지 요소는 이미 많은 일에 반영되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마지막 요소인 짜릿함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부족하다. 직업에서의 만족은 생활의 중요한 부분일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향상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일을 하면서 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지는 않을 것이다.

* 당신이 어느 기업에 고용되건 미래에 당신의 직함은 무엇일까? 살아 있는 기업의 참여자는 살아 있는 직함, 살아 있는 직업과 더불어 살아 있는 일을 할 것이다. 몇몇 정보사회의 직함이 남아있겠지만, 구직·구인광고와 사무실에는 새로운 직함이 등장할 것이다,

* 인구와 부가 증가하면서 찾아다닐 수 있는 자연은 점점 줄어든다. 2020년 건조지역의 야생생물 거주지는 지도상에 몇 개의 점으로 줄어들 것이다. 지난 세기 동안 길과 빌딩 그리고 사람들이 타잔의 구역을 침범해서 포장해 버렸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이 희귀해진 야생의 자연을 방문하고 싶어 할 것이다.

* 범세계적으로 문화의 충돌이 발생하고, 상이한 가치체계가 공존할 것이다. 기업들은 범세계적인 시장을 차지하고 상품을 통해 문화적 국경을 넘을 수 있도록 도전해야 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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