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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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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10g | 153*224*30mm
ISBN13 9791187532927
ISBN10 118753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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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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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들에게 지금 안정적인 생활을 할 때 은퇴 롤모델을 설정하라고 말한다. 어떤 분야건 닮고 싶은 롤모델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롤모델과 같은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적어도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살 수 있다는 말이다. 은퇴 역시 마찬가지이다. 지금 직장에서 인정받고 승승장구한다고 해서 언제까지나 상승기류를 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평사원이건 임원이건 언젠가 떠나야 할 순간이 온다. 그때를 준비해서 은퇴 롤모델을 설정해야 한다. 물론 비록 소수이지만 은퇴 후 롤모델을 설정해 그와 같은 인생 2막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다. _20쪽

이제 직장에 목을 매는 시대는 지났다. 직장에 다닐 때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특히 평범한 직장인일수록 미래를 위한 준비는 너무나 중요하다. 평범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이렇다 할 경쟁력이 없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즉, 직장을 그만두었을 때 오라는 곳도, 갈 곳도 없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다. 이처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퇴직과 은퇴는 축복이 아닌 재앙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_29쪽

하루에도 몇 통씩 책 쓰기에 대한 메일이 오는데, 그 가운데 책을 쓰면 어떤 점이 좋은지 묻는 질문이 많다. 사실 저서를 펴내게 되면 좋은 점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예를 들어, 직장인이 매년 받게 되는 진급 심사의 경우를 가정해 보자. 진급 심사에 오른 사람이 10명이 있는데, 그중 한 명은 자신의 업무를 정리하여 책으로 펴냈다면 어떠한 평가를 받을까? 분명한 것은 다른 이들에 비해 일단 한 점수 먹고 들어간다는 것이다. 사실 책을 쓰는 일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책을 펴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다. _51쪽

나는 이쯤에서 ‘생존 독서’에서 ‘생존 책 쓰기’로 전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독서를 많이 한다고 해도 이는 인풋(Input)일 뿐이다. 물론 다양한 지식과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울 수는 있겠지만 개인의 운명을 바꾸는 데 있어선 그다지 강력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다양한 기회를 끌어당겨 운명을 바꾸는 강력한 에너지를 발휘하는 것은 인풋이 아닌 지식을 재가공해 콘텐츠를 만드는 아웃풋(Output)에 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아웃풋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했고 놀라울 정도로 인생을 바꾸었다. _77쪽

평사원도, 임원도 언젠가 책상을 비워줄 시기가 찾아온다. 그때를 대비해 미리 저서를 통해 자신을 브랜딩 해야 한다. 자신의 이름이 브랜딩 되어 있다면 어느 날 갑자기 회사에서 나가 달라는 통보를 듣게 될지라도 전혀 동요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되어 기쁘기까지 하다. _88쪽

저서를 펴낸 후 운명이 달라졌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들은 저서를 쓰기 전에는 그저 평범한 직장인에 불과했는데 저서를 낸 후 전문가로 인정받고 여기저기서 칼럼 기고, 강연 요청이 쇄도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수입도 늘어나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졌음은 말할 것도 없다. _122쪽

먼저 제목을 왜 잘 지어야하는지부터 생각해보자. 책을 만드는 목적이 단순히 저자의 만족감을 위해서가 아니다. 많은 독자들에게 읽힐 때 책은 비로소 가치가 있을 뿐 아니라 생명력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책 제목이 매우 중요하다. 서점에 진열되어 있는 수십 만 권의 책들 가운데 독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_172쪽

현재 〈한책협〉에서 운영 중인 책 쓰기 과정을 신청하는 분들이 많다. 이들 중 대다수가 혼자서 몇 년 간 끙끙대며 책을 쓰다가 좌절하다가 등록하거나 다른 책 쓰기 코치들에게서 만족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한 회원의 말에 의하면 요즘 책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 사이에 “한책협에 가면 무조건 책 출간으로 이어진대.”, “거기에는 수강 등록한 지 일 년도 안 되어 책을 내는 사람들도 수두룩해.”라는 말이 회자될 정도라고 한다. 그만큼 나는 마흔 살, 그러니까 18년 동안 200여 권의 책을 펴내면서 다른 책 쓰기 코치들에게는 없는 나만의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 _190쪽


“사람들 앞에 섰을 때 가슴이 뛰고 떨리는 것은 자기 확신과 자신감이 부족해서입니다. 자기 확신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선 지금부터라도 약에 의존하지 말고 미리 말할 원고를 작성해서 그것을 토대로 꾸준히 반복적으로 훈련해보세요. 처음에는 혼자서 연습하다가 차츰 익숙해지면 가족들 앞에서, 그다음 소규모 회의에서 좀 더 큰 규모의 회의에서 스피치를 해보세요. 물론 처음에는 힘들겠지요. 하지만 달변가들도 이런 치열한 노력 끝에 탁월한 스피커가 되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_228~229쪽

그동안 나는 200여 권이 넘는 저서를 펴냈다. 이 가운데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들도 있고 해외 중국, 대만, 태국 등에 판권이 수출된 저서들도 있다. 그리고 교육청과 여러 기관과 단체에 추천되었고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를 펴낸 후 ‘책쓰기 프로젝트’를 벌이고 있는 대구시교육청 우동기 교육감으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기도 했다. 이처럼 내가 세상에 인정을 받는 책을 쓸 수 있었던 것은 초고를 마친 후 수십 번씩 초고를 고쳐 쓰는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책 한 권을 완성하기까지 지치지도 않고 몇 번이고 고쳐 써야한다고 조언한다. _242쪽

앞으로 갈수록 ‘1인 기업가’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무점포에다 직원 없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혼자서 기업을 운영하기 때문에 지출이 적어 부담이 적다. 사실 조직이 클수록 매출이 늘어도 실질적인 수익은 줄어드는 데 비해 1인 기업은 세금을 공제한 모든 수입이 고스란히 내 통장에 들어온다. 이보다 더 알짜배기 사업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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