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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이 날씨시장으로 간 까닭은?

워렌 버핏이 날씨시장으로 간 까닭은?

: 날씨를 알면 경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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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624g | 152*225*30mm
ISBN13 9788992326926
ISBN10 899232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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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와 관련된 경제학인 ‘기후경제학’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기상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생태계 파괴, 식량 부족 및 질병의 만연 등 세계 경제 시스템이 요동치기 때문이다. … 이 책은 개인이나 기업에 날씨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주고 날씨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태영(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 교수, 대학원장)
반기성은 무엇인가 있다. 무엇일까, 그가 가진 것은? 그는 끊임없이 이어져 나오는 이야기보따리를 갖고 있다. … 이번에는 경제에 관한 글을 썼다. … 날씨와 경제 이야기를 가지고 얼마나 많은 독자를 감동시킬까? 기대가 된다.
김영환(국회의원,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전 과학기술부장관)
국내 최고의 기상예보관인 저자는 … 날씨와 경제의 상관관계에 대해 통찰력 있는 시각을 보여준다.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일반인들에게 난해한 내용을 가급적 쉽게 설명하고 일화를 통해 흥미를 불어넣음으로써, 자칫 이런 책들에게 부족할 수 있는 ‘재미’라는 요소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김동수(공정거래위원장, 전 한국수출입은행장)
최근 날씨가 학문의 울타리 안에서 실물경제로 나온 것은 인류의 삶에 필수불가결한 자원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 실물기상, 이론기상, 경제기상에 두루 정통한 한국 최고의 기상전문가인 저자의 세세한 이야기에 새삼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김정권(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
이 책은 날씨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우리의 일상생활부터 기업의 경제활동까지, 날씨정보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더욱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특별한 노하우를 담고 있다.
김동식(기상산업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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