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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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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38*205*20mm
ISBN13 9788955365450
ISBN10 895536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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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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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생활 30여년, 교회와 성도를 사랑하며 한길만을 걸어왔습니다. 돌아보면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어찌나 큰지 그 감격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처음 시련의 때에 가졌던 질문들이 떠올랐습니다.
‘사람은 왜 사는가?’,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
문득 누군가도 그때의 저와 같은 고민에 빠져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고민과 질문을 통해 그들의 인생을 변화시키라는 주님의 음성이 마음을 울렸습니다. 그 마음의 시작이 제가 첫 번째 책을 쓴 동기가 되었습니다.
--- 「서문」 중에서

우리는 오래전부터 자신을 고치고 변화시키려는 시도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심각한 것은 우리는 우리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우선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한 인식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문제점을 해결해 자신을 변화시킬 수만 있다면, 그것은 우리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대한 사건이 될 것입니다.
....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해결책은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풀어야 할 숙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도 바울이 자신 안의 실제적 자아를 발견했던 것처럼, 우리도 자신 안에 있는 자신의 실체를 발견하고 이해하는 일입니다.
--- 「첫 번째 질문: 나는 어떤 존재일까요?」 중에서

우리는 언제나 이런 크고 작은 문제들 앞에 직면합니다. 그때마다 어김없이 필요한 것은 바로 ‘결정’입니다. 인생의 여러 시점에서 때론 원치 않았고, 전혀 계획하지 못했던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정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매우 크게 달라지곤 합니다.
과연 우리는 어떤 선택과 결정을 내려야 하는 걸까요? 우리가 결정을 내릴 때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될 것, 그것은 무엇일까요? ‘나는 나 자신에게 완전히 정직한가, 온전히 진실한가?’ 하는 것입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우리는 자기 자신을 설득하는 데 있어서 거의 완벽한 수준의 전문가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클럽에 등록했다고 합시다. 헬스클럽에 가야할 시간이 되면 종종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
‘오늘은 일이 많아서 그런지 이미 몸이 좀 지친듯해. 몸살이 오려나? 무리하면 안 될 것 같은데…’
--- 「세 번째 질문: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나요?」 중에서

소위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신앙 간증은 꽤 멋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의 믿음을 더욱 강화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진짜로 우리의 믿음을 강화시키는 사람들은 연약함 속에서 하나님의 강하심을 드러낸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처지와 고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을 신뢰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견딜 수 없는 상황을 극복해낸 그 사람들의 모습이 우리의 신앙을 더욱 견고하게 만듭니다. 그들의 견뎌내는 힘이 곧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인정하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No"라는 대답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운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약함 안에서 그분의 강함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 「네 번째 질문: 하나님, 도대체 왜 이러세요?」 중에서

바울은 자신의 사명이 이방인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임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온힘을 다해 이루어가는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핵심 가치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내가 가지고 있는 핵심 가치를 찾아 내가 받은 사명이 무엇인지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명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다섯 번째 질문: 정말 나를 부르셨나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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