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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클라우드

: 언제 어디서나 사무실처럼! 새로운 접속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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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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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317g | 143*211*20mm
ISBN13 9788955333657
ISBN10 89553336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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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감수 : 도안구
대학 4학년 때 선배들과 뭔가를 시도했다가 IMF금융사태가 발생하면서 2년간 재미난 경험을 했다. 그 후 정보시대 격주간 'PCWeeK'에서 IT 기자생활. IT와 개별산업군과의 결합에 관심이 많다. 현재 블로터닷넷 창간멤버로 참여해 아직까지 활동중이다. 해외 전문기자들은 호호백발 할아버지도 많다. 그 나이까지 기자를 하고 싶냐고 묻겠지만 가능하면 그러고 싶다. 그런 미디어를 만들고 그 속에서 많은 전문기자들이 세상의 변화를 읽어내는 글을 쓰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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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용자는 OS나 애플리케이션의 셋업과 버전업에 시간을 소모해야 했고,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등이 고장 나면 작업이 중단되어 버리는 일이 종종 있었다. 그러나 클라우드 시대에는 이 같은 초보적인 요인에 따라 생산성이 떨어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 환경이 갖추어지면 ‘어떻게 하면 컴퓨터를 잘 사용할 수 있을까?’보다 ‘컴퓨터를 이용해 무엇을 하고 싶은가?’로 관점이 바뀔 것이다. 다시 말해 결과물이나 실제 현상에 초점을 맞춘 발상과 사용법이 미래 컴퓨터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뛰어난 점은 인터넷 접속환경과 브라우저만 있으면 사용자가 단말기 종류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회사의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자신의 컴퓨터에서 접속할 수 있는 파일, 휴대전화로 접속할 수 있는 사이트같이 서비스의 활용이 단말기의 제한을 받아왔다. 그러나 클라우드 시대의 다중 단말기 환경에서는 다른 기기, 다른 장소에서 접속하더라도 같은 서비스와 같은 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클라우드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게임기나 스마트폰, 울트라 모바일 PC, 넷북, 노트북 컴퓨터, 데스크톱 컴퓨터 같은 단말기는 물론, 앞으로 등장할 각종 단말기에 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pp.52-53, 2장 '클라우와 단말기의 관계' 중에서

클라우드는 국내 IT 서비스업체와 통신사, 포털, 휴대전화 제조사, 자동차업계 등 전 산업부문에서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가상화된 저렴한 인프라 공급은 이미 4년 전부터 스마일서브나 카페24 같은 서버 호스팅 업체들이 제공해 왔다. 리눅스와 윈도우 서버에 대한 이런 가상 서버 호스팅을 제공하던 업체들은 수천대에 이르는 서버에 대한 관리 차원에서 클라우드에 주목해 왔다.
이후 주력 사업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들과 각 그룹사의 IT 서비스를 지원하는 삼성SDS, LGCNS, SK C&C를 비롯한 IT 서비스업체들이다. NHN이나 다음커뮤니케이션, KTH, 나우콤 같은 포털 업체들도 사용자 대상 서비스나 내부 로그 분석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도입·적용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목받은 이유는 기업과 개인시장이 약간은 다르다. 개인시장의 경우 언제 어디서나 어떤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원하는 콘텐츠와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항상 받을 수 있다는 ‘동질 경험의 제대로 된 유지’가 중요한 경쟁요소다. 반면 기업시장은 기존 IT 투자의 투명성 확보와 현업부서가 원하는 시점에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즉시성과 유연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pp.94-95, 3장 '한국 기업의 클라우드 전략' 중에서

지금까지 사용자는 OS나 애플리케이션의 셋업과 버전업에 시간을 소모해야 했고,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등이 고장 나면 작업이 중단되어 버리는 일이 종종 있었다. 그러나 클라우드 시대에는 이 같은 초보적인 요인에 따라 생산성이 떨어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 환경이 갖추어지면 ‘어떻게 하면 컴퓨터를 잘 사용할 수 있을까?’보다 ‘컴퓨터를 이용해 무엇을 하고 싶은가?’로 관점이 바뀔 것이다. 다시 말해 결과물이나 실제 현상에 초점을 맞춘 발상과 사용법이 미래 컴퓨터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뛰어난 점은 인터넷 접속환경과 브라우저만 있으면 사용자가 단말기 종류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회사의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자신의 컴퓨터에서 접속할 수 있는 파일, 휴대전화로 접속할 수 있는 사이트같이 서비스의 활용이 단말기의 제한을 받아왔다. 그러나 클라우드 시대의 다중 단말기 환경에서는 다른 기기, 다른 장소에서 접속하더라도 같은 서비스와 같은 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클라우드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게임기나 스마트폰, 울트라 모바일 PC, 넷북, 노트북 컴퓨터, 데스크톱 컴퓨터 같은 단말기는 물론, 앞으로 등장할 각종 단말기에 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pp.52-53, 2장 '클라우와 단말기의 관계' 중에서

클라우드는 국내 IT 서비스업체와 통신사, 포털, 휴대전화 제조사, 자동차업계 등 전 산업부문에서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가상화된 저렴한 인프라 공급은 이미 4년 전부터 스마일서브나 카페24 같은 서버 호스팅 업체들이 제공해 왔다. 리눅스와 윈도우 서버에 대한 이런 가상 서버 호스팅을 제공하던 업체들은 수천대에 이르는 서버에 대한 관리 차원에서 클라우드에 주목해 왔다.
이후 주력 사업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들과 각 그룹사의 IT 서비스를 지원하는 삼성SDS, LGCNS, SK C&C를 비롯한 IT 서비스업체들이다. NHN이나 다음커뮤니케이션, KTH, 나우콤 같은 포털 업체들도 사용자 대상 서비스나 내부 로그 분석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도입·적용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목받은 이유는 기업과 개인시장이 약간은 다르다. 개인시장의 경우 언제 어디서나 어떤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원하는 콘텐츠와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항상 받을 수 있다는 ‘동질 경험의 제대로 된 유지’가 중요한 경쟁요소다. 반면 기업시장은 기존 IT 투자의 투명성 확보와 현업부서가 원하는 시점에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즉시성과 유연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pp.94-95, 3장 '한국 기업의 클라우드 전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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