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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중소형주에 투자하라

지금 당장 중소형주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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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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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4쪽 | 466g | 153*224*20mm
ISBN13 9788994655123
ISBN10 899465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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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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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 하면 덩치가 작기 때문에 가볍게 움직인다고 생각한다. 덩치가 작기 때문에 또 세력에 의해 쉽게 움직인다고 짐작한다. 세력이 가세한 중소형주라면 대다수 개미들은 흥분을 머금고 즉시 매입에 나설 것이다. 가벼운 중소형주이지만 자산도 탄탄하고 틈새시장에서 탄탄하게 수익을 내고 있는데, 몇몇 세력들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면 금상첨화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 아마 십중팔구 일반 투자자들은 그 즉시 ‘엔터’키를 누르게 되지 않을까?
그만큼 세력들의 매집은 중소형주 실전매매에서 빠뜨릴 수 없는 단골메뉴다. 그래서 우리의 개미군단은 세력이 매집하는 중소형주를 알아내기 위해 혈안이다.
그렇다면 이런 정보를 어떻게 찾을까? 또 알아낸다면 대박이 보장되는가?
아쉽게도 세력과 중소형주의 연계를 알아낸다 해도 성공을 만끽할 수는 절대 없다. 수없이 많은 사례가 이를 뒷받침한다. 2010년 금강산 생수를 만들어 판다고 호언장담하던 코스닥 중소기업 M사는 명동의 사채자금까지 가세했다는 소문이 꼬리를 물었지만, 결국 상장폐지 되고 말았다.--- '실전에서 알아야 할 중소형주의 특징' 중에서

2010년은 두 말 할 것도 없이, 한마디로 대형주 장세였다. 기관, 개인이 모두 주식을 파는 가운데 외국인만 25조 원 정도 순매수를 했으니 당연한 현상이다.
외국인이 사는 종목은 90%가 대형주다. 저 먼 나라에 있는 펀드매니저가 아시아시장의 하나인 한국, 그 안에서 꿈틀대고 있는 중소형주에 관심을 갖겠는가? 평생 동안 듣도 보도 못한 중소형주들이 태반일 수밖에 없다. 어쨌든 결과는 외국인만 샀으니 대형주 중심으로 올랐고, 그 덕에 코스피는 2000을 훌쩍 넘어섰다. 그런데 코스피시장의 2010년 수익률 상위 100개 종목에 대형주는 16개, 중형주는 22개였다. 나머지 62개가 소형주였다. 상위 10위권에는 대형주가 하나도 없다. 모두가 중소형주다.--- '최고 수익률은 중소형주가 휩쓴다' 중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차트를 보고 매수 시기를 잡는다. 차트를 보면 관심 주식이 최근 일주일 또는 한 달 새 얼마나 올랐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그래서 많이 오른 게 눈으로 확인된다면 선뜻 매수 주문이 나가지 않는다. 기업의 가치에 투자를 하는 게 아니고 차트에서 보여주는 시세에 투자하는 꼴이다.
차트를 보고 주가의 눈높이를 맞추게 되면 절대로 좋은 주식을 싸게 살 수가 없다. 차트에서 ‘단기간 상승했다’는 신호를 주지만 이를 무시하고 ‘좋은 회사니까 지금이라도 사야 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차트를 보고 매수 시점을 결정하면, 특히 수년간 오르는 장기 상승주를 놓치기 십상이다.
--- '중소형주 제대로 잘 사는 방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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