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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했으면 돈을 벌어라

주식을 했으면 돈을 벌어라

: 무조건 따라하면 돈 버는 9가지 투자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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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82g | 152*225*20mm
ISBN13 9788996533429
ISBN10 899653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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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 예찬론자는 아니지만 대한민국 경제가 망하지 않는 한 가장 최선의, 그리고 지속적인 재테크 수단은 주식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주식의 가격은 결국 대한민국에 소속된 기업들의 가격과 같은 것이다. 다만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기업이 성장한다고 해도 모든 기업들이 똑같이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많은 기업들 가운데 어떤 기업은 새롭게 성장할 것이고, 어떤 기업은 계속해서 성잘할 것이지만, 또 다른 기업은 성장을 멈출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다. 주식 투자라는 것은 결국 그렇게 성장하고 망하는 기업을 선별해 내는 과정과 다르지 않다. --- '첫 번째 원칙 : 투자의 목적' 중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장기 투자 하라고 한다. 나도 물론 이에 동의한다. 그 이유는 첫째, 장기로 투자하면 일단 단기 매매로 인한 수수료와 세금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장기 투자는 단기 투자보다 더 많은 시세 차익을 얻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기 투자라고 하여 막연히 길게 가져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직시해야 한다. 장기 투자는 자신만의 원칙, 그리고 투자에 대한 판단 기준이 명확해야 의미가 있다. 자신의 원칙과 기준이 없는 장기 투자는 단기 투자와 마찬가지로 실패하기 십상이다. --- '두 번째 원칙 : 투자 기간'

처음부터 원금이 깨질 수 있다는 걸 전제하고 준비를 했더라면 실제로 원금이 깨지는 상황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러나 원금에 대한 집착이 큰 사람은 걱정만 하거나 막연히 원금이 회복되기를 빌기만 한다. 그런데 주식 시장은 냉정하다. 그래서 불안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은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세력들의 가장 좋은 먹잇감이 된다. 이 때문에 먹잇감이 되지 않으려면 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부터 원금이 깎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미리 대비해 두어야 한다. 세계 최고의 투자 고수인 워렌 버핏도 손해 볼 때가 있었고, 최고의 펀드매니저도 투자한 종목의 상당수가 손해 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세 번째 원칙 : 손절매 수준' 중에서

만약 주식에 투자하면서 수익에 대한 기준이 없다면 다음의 방법을 따라하기 바란다. 목표 수익률은 원칙적으로 자신이 정한 손실 감수 수준의 2배로 잡는다. 즉 손실 감수 수준을 -10%로 잡았다면 목표 수익률은 +20%로 잡는 것이다. 물론 기술적으로 약간의 예외는 있지만 이처럼 원칙을 정해 놓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러한 원칙이 없으면 매도 타이밍을 놓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많은 주식 초보자가 투자 기간 중 20% 이상의 수익을 냈다가도 정작 매도 원칙이 없어서 손실을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원칙은 투자 고수처럼 복잡하고 현란할 필요가 없다. 아주 단순한 게 좋다. --- '네 번째 원칙 : 목표 수익률' 중에서

단순한 매매 기준을 정하여 철저하게 잘 지키는 사람이 성공한다. 많은 투자 전문가들이 새로운 매매 방법을 개발했다며 시스템도 만들고 홍보도 한다. 하지만 자신이 만든 매매 방법대로만 하면 반드시 수익이 난다느니 하면서 투자자를 우롱하는 자들을 멀리해야 한다. 모든 매매 방법은 이동평균선, 거래량, 캔들 이 세 가지를 조합한 것에 불과하다. 매매 기준은 복잡하게 만들거나 논리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만든 매매 기준대로 실천하는 것이다. 매매 기준대로 실천하려면 쉽고 간단해야 한다.
--- '여덟 번째 원칙 : 매매 타이밍'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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