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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음악놀이 홈스쿨

엄마표 음악놀이 홈스쿨

: 1~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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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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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654g | 205*255*20mm
ISBN13 9788992492942
ISBN10 899249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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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드믹스(Eurythmics)’는 ‘좋다(good)’라는 뜻의 ‘유(eu)’와 ‘리듬(rhythm)’의 합성어입니다. 즉 ‘좋은 리듬’이라는 뜻이 되죠. 좋은 리듬을 기초로 음악성을 키우면서 다른 예술성도 개발하는 음악 놀이가 유리드믹스입니다.
유리드믹스는 음악을 몸으로 표현하는 놀이 교육입니다. 음악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움직이면서 아이의 예술성이 자라납니다. 아이가 음악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스스로 통제·조절하는 과정에서 집중력이 좋아집니다. 집중력이 좋으면 공부도 잘할 뿐만 아니라 즐겁고 능률적인 삶을 살 수 있어요.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의 뇌를 자극하고 좋은 인성을 기를 수 있답니다. 매해 3,000여 명의 아이들이 450여 곳의 교육 기관에서 유리드믹스를 즐기고 있어요. 자라나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주는 유리드믹스를 이제 집에서도 즐겨보세요!
---「‘유리드믹스’를 소개합니다」중에서

기발한 창의력을 가진 아이로 키우려면 모차르트 음악을 들려주세요
판검사와 같은 논리적인 두뇌를 갖추게 하려면 베토벤 음악을 들려주세요
똑똑한 뇌를 갖게 하려면 바흐 음악을 들려주세요

모차르트 음악은 멜로디가 자유롭게 감각적으로 흘러가는 형태이기 때문에 창의적인 우뇌와 어울립니다. 반면 베토벤 음악은 건축과 같이 구조적이고 흐트러짐 없는 명료한 분석에 의한 곡으로 논리적인 좌뇌와 어울립니다. 바흐 음악은 여러 개의 선율이 동시에 나와 그 선율을 이해하면서 감상하려면 양쪽 뇌를 바쁘게 써야 하므로 두뇌 개발에 좋은 음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음악을 그저 들려주기만 한다고 해서 머리가 무조건 좋아지는 것은 아니에요
---「1~4세 음악 교육, 왜 중요할까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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