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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구는 누가 지키지?

이제 지구는 누가 지키지?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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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616g | 135*295*35mm
ISBN13 9788991931770
ISBN10 899193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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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테파니 해럴
잡지 《제인 앤 스피크Jane & Speak》와 《원 스토리One Story》에 작품을 발표했다. 플로리다 주립 대학에서 문예창작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남편, 그리고 세 자녀―주피터, 저스티스, 제임스 게로니모―와 살면서 소설을 집필중이다. 「여기자 자리」는 뛰어난 문학성을 보이는 단편 소설에 수여되는 SLF 파운틴 상SLF Fountain Award(2005)을 받은 작품이다.
저자 : 켈리 브래핏
두 권의 장편 『조시와 잭Josie and Jack』(2005)과 『마지막 뒷모습Last Seen Leaving』(2006)의 저자다. 사라 로렌스 컬리지와 콜럼비아 대학 졸업생이다. 훤칠하고 당황스러울 만큼 재능 넘치는 작가이자 남편인 오웬 킹, 그리고 고양이 두 마리 반과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저자 : 제니퍼 와이너
루이지애나의 육군 부대에서 태어났고, 코네티컷의 교외에서 자라났으며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했다. 펜실베니아 중부, 켄터키, 필라델피아의 신문사에서 일하다 첫 소설 『노란 소파』(신영미디어, 2002)를 냈다. 그녀의 작품 중에는 영화로 만들어진 『하이힐』(신영미디어, 2003), 『노란 소파』의 후속편인 『어떤 여자들Certain Girls』(2002)이 있고, 단편 소설집 『싱글남The Guy Not Taken』(2007)도 있다. 그녀의 터무니없는 짓들을 참아 주는 초인적 능력의 소유자인 남편 애덤, 그리고 두 딸 루시, 피비와 함께 현재 필라델피아에서 살고 있다.
저자 : 그래험 조이스
성인 소설 열네 편, 청소년 소설 다섯 편, 그리고 단편집 하나를 냈다. 가장 최근 소설은 『고요한 대지The Silent Land』(2010)다. 『삶의 진실The Facts of Life』(2003)로 월드 판타지 상World Fantasy Award을 수상하였고, 브리티시 판타지 상British Fantasy Award의 최고 소설 부문을 다섯 번 수상했다. 또한 청소년 소설 『TWOC』(2005)로 그랑프리 드 이마지네르Grand Prix De L’imaginaire와 앵거스 도서 상Angus Award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스무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회사 임원직을 사임하고 1989년 그리스의 한 섬에 있는 허름한 집에 들어가 살기 시작하면서 첫 소설을 썼고, 이후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노팅엄 트렌트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기혼이고 두 아이의 아버지로, 영국 레스터에서 산다.
저자 : 엘리자베스 크레인
세 권의 단편집 『메신저가 매력적인 순간When the Messenger Is Hot』(2003), 『이 모든 천상의 영광All This Heavenly Glory』(2005), 『행복을 받아들여요You Must Be This Happy to Enter』(2008)의 저자다. 그녀의 작품은 《에코톤Ecotone》, 《너브Nerve》, 《워싱턴 스퀘어Washington Square》, 《소노라 리뷰Sonora Review》, 《시카고 리더Chicago Reader》 등의 잡지에 게재되었고 『베스트 언더그라운드 픽션The Best Underground Fiction』, 『내가 패배자였을 때When I Was a Loser』, 『절대 잊지 못할 쇼The Show I’ll never Forget』 등의 모음집에 수록되었다. 또한 NPRNational Public Radio에서도 소개되었고, 연극과 영화로도 다수 각색되었다. 2003년에는 시카고 공립 도서관 21세기 상Chicago Public Library 21st Century Award을 수상하였다. 현재 시카고 예술대와 시카고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며, 남편 벤, 그리고 강아지 퍼시와 함께 시카고에 살고 있다.
저자 : 캐리 할러데이
장편 소설 『수성Mercury』(2002) 및 『옷 빨리 바꾸기의 마술사The Quick―Change Artist : Stories』(2006)를 비롯한 세 권의 단편집을 냈다. 초단편 「진료실에서의 다툼A Fight in the Doctor’s Office」이 Miami UP 초단편 경쟁 부문을 수상하였다. 오헨리 상 수상 경력이 있고 미국 국립 예술 기금 위원회의 회원 자격도 획득했다. 현재 멤피스 대학에서 가르치며, 작가 존 벤스코와 결혼했다.
저자 : 존 맥널리
세 권의 소설 『랄프의 책The Book of Ralph』(2005), 『미국의 성적표America’s Report Card』(2006), 『워크숍이 끝난 후에After the Workshop』(2010)와 단편집 『말썽꾼들Troublemakers』(2000), 『시카고의 유령들Ghosts of Chicago』(2008)의 저자다. 시카고 출신인 그는 아내 에이미와 노스 캐롤라이나에 살면서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 영문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자 : 윌 클락
『비슈누 신의 배둘레햄Lord Vishnu’s Love Handles』(2005)과 『중요 인물The Worthy』(2006)의 저자이며 두 책 모두 2006년 《뉴욕 타임즈》 편집진의 선택’에 선정되었다. 또한 저자는 《롤링스톤》의 연례 ‘인기 목록Hot List’ 중에 ‘최고 인기 예언자The Hot Pop Prophet’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저자 : 스콧 스나이더
그의 첫 모음집 『부두 하트Voodoo Heart』는 2007년 출판되었으며 『아이언맨 느와르Iron Man Noir』(2011)의 시나리오를 썼다.컬럼비아 대학과 사라 로렌스 컬리지에서 강의를 하며, 아내 지니, 돌연변이 아들 잭 프레슬리와 함께 롱아일랜드에 살고 있다.
저자 : 리처드 둘링
그의 두 번째 소설 『백인의 무덤White Man’s Grave』은 1994년 전미 도서 상National Book Award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세 번째 소설 『브레인 스톰Brain Storm』(1998)과 네 번째 『인생을 걸어라Bet Your Life』(2002)는 둘 다 《뉴욕 타임즈》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다. 최근작은 『괴짜들을 위한 기쁨 : 인공 지능이 아이큐를 능가할 때Rapture for the Geeks : When Al Outsmarts IQ』(2008)이다. 오마하에 산다.
저자 : 노리아 자블론스키
단편집 『인류의 특이성Human Oddities』(2005)의 저자다. 그녀의 작품들은 《스윙크Swink》, 《몽키바이시클Monkeybicycle》, 《KGB Bar & Lit》 등에 발표되었다. UC 산타크루즈에서 강의를 하며, 2007년에는 캘리포니아 소설리토에 있는 헤드랜즈 예술 센터의 초빙 작가로도 일했다.
저자 : 조지 싱글턴
장편 소설 두 권과 단편집 네 권을 출간했다. 단편들은 《애틀랜틱 먼슬리Atlantic Monthly》, 《하퍼스Harper’s》, 《플레이보이Playboy》, 《조이트로프Zoetrope》, 《조지아 리뷰the Georgia Review》, 《셰넌도어Shenandoah》 등에 발표되었다. 『남부에 관한 참신한 이야기들New Stories form the South』 여덟 권에 단편들이 선정되어 수록되었으며, 기타 다른 모음집과 교과서에도 다수 수록되었다. 최신작은 『격려, 경고, 장광설: 작가들을 위한 필수적인 지혜와 조심스러운 조언Pep Talks, Warnings, and Rants for the Beginning Fiction Writer』(2008)이다. 현재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다커스빌에 산다.
저자 : 탐 비셀
작품으로 여행 견문록 『바다를 좇아Chasing the Sea』(2003), 단편집 『신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살고 계신다God Lives in St. Petersburg』(2005), 역사 실록과 평전이 혼합된 『모든 것의 아버지The Father of All Things』(2007) 등이 있다. 로마 상을 수상하였고, 다수의 선집에 수록되었으며, 지금까지 여섯 개의 언어로 작품이 번역되었다. 현재는 에스토니아의 탈린에 거주하고 있다.
저자 : 샘 웰러
『브래드버리 전기 : 레이 브래드버리의 삶The Bradbury Chronicles : The Life of Ray Bradbury』(2005)의 저자다. 이 책은 《시카고 트리뷴》, 《아틀란타 저널-컨스티튜션》 등 여러 신문에서 그해의 최고 논픽션 도서로 선정되었다. 웰러는 시카고 퍼블릭 라디오 방송국의 〈헬로, 뷰티풀Hello Beautiful!〉의 진행자이기도 하며, 컬럼비아 컬리지 시카고에서 문예창작과 전임 교수로 일하고 있다. 아내, 그리고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저자 : J. 로버트 레넌
여섯 권의 장편과 단편집 한 권의 저자다. 또한 연주자이자 작곡가이기도 하다. 뉴욕 주 이타카에 살며 코넬 대학에서 글쓰기를 강의한다. 최근작은 2009년에 출간된 『성Castle』이라는 작품이고 2010년에 e-book으로 논픽션 『비디오 게임 힌트, 트릭, 치트Video Game Hints, Tricks, And Cheats』를 냈다.
저자 : 로렌 그로드스타인
단편집 『베스트 오브 애니멀즈The Best of Animals』(2002)와 장편 소설 『번식은 사랑의 결점Reproduction Is the Flaw of Love』(2004)의 저자이다. 그녀의 소설과 에세이 들은 많은 선집에 수록되었다. 럿거스 대학 캠든 캠퍼스에서 문학 및 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자 : 션 두리틀
그의 범죄 소설들은 다수의 수상 경력에 빛난다. 또한 《뉴욕 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그리고 동료 범죄 소설 작가인 데니스 루헤인, 마이클 코넬리, 로라 리프먼, 조지 펠레카노스 등으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2007년에 『클린업The Cleanup』으로 배리 상 페이퍼백 부문을 수상했고, 2009년에 『세이퍼Safer』를 출간했다. 두리틀은 네브라스카 주 오마하에서 아이들, 그리고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저자 : 데이빗 유
『이걸 들어 본 적이 있으면 나 좀 말려 줘Stop Me If You’ve Heard This One Before』(2008)의 저자이다. 그의 첫 소설 『아침 식사용 여자들Girls for Breakfast』(2005)는 북 센스 픽, 그리고 뉴욕 공공 도서관 청소년 권장 도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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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 속에서 보는 그는 덜 예뻐 보였다. 헤 벌린 입 사이로, 기도를 통해 공기가 들락날락했다. 여드름도 몇 개 보였다. 심지어 위가 짧고 아래가 긴 층층 머리 스타일까지 하고 있었다. 화장실에서 변기 커버를 올려 놓은 채 나왔다는 사실은 그의 회고록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바로 그런 점에 이끌렸다. 그는 눈앞의 실물이다. 그가 스스로 둘러쓴 완벽한 이미지, 『정의의 비행』에 나오고 독자들이 믿는 ‘슈퍼 히어로’ 행위 때문에 끌린 것이 아니다. 트림과 방귀, 사타구니를 벅벅 긁는 습관, 구부정하니 정신없이 자는 모습. 그런 모습이 그를 현실의 인간으로 만들었다.
냉장고 앞에서 당근 주스를 컵에 따르지도 않고 통에 입을 대고 직접 마시는 모습은 말할 나위도 없고. --- pp.22-23, 「여기자 자리」

마티가 자신의 이 층짜리 아파트 건물 어두운 주차장에서 시동을 끌 때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차 문을 여는데 문짝이 마치 티슈가 찢어지듯 차체에서 떨어져 나가더니, 손에서 빠진 문이 십 미터 저쪽으로 날아가서는 쓰레기로 넘쳐나는 수거장에 요란한 소리와 함께 떨어진 것이다. 건물 여기저기서 불이 켜졌다.
“뭐야, 이거?” 어안이 벙벙해진 마티가 중얼거리며 차에서 나왔다. 그는 자신의 손과 차 문이 있던 빈 공간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그러고는 몸을 돌려 십 미터 저쪽 땅바닥에 뒹구는 문짝을 보았다. 어쩔 줄 몰라 하며 잠시 서 있다가 자기 몸을 내려다보니 어느새 팔, 다리, 가슴이―온몸이―두꺼워져 있었다. 그는 땅바닥에 꿇어앉더니 아무도 믿지 못할 행동을 했다. 올즈모빌 커틀러스의 측면 러닝보드 밑에 두 손을 대고는 차를 들어 올린 것이다. --- p.389, 「퀵스탑 파이브?」

이 모임의 회원들이 다른 모든 면에서는 지극히 평범하다는 게 나로선 놀랍다. 사실 벽을 통해 걸어간다거나 욕조에서 둥둥 뜬다거나 하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 점을 잊게 된다. 이 사람들은 우리와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고, 우리들 바로 옆집에 세를 들고, 집을 사고, 애완동물을 기르고, 같은 가게에서 물건을 산다.
유일한 차이점이라면 그들이 깊고 어두운 비밀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지만, 따져보면 그렇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는가? 특수 능력이 없는 우리들에게도 비밀은 있다. 단지 조금 덜 흥미로울 뿐. 우리도 직장에서 몰래 연애를 하고, 이력서에 거짓 경력을 써넣고, 파는 리소토를 디너 파티에 내놓고는 직접 만든 척한다.
--- pp.510-511, 「약간만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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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편집은 ‘평범한’ 히어로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파워는 갖고 있지만 완벽한 슈퍼 파워는 가지고 있지 않은 이들이다. 이 책의 히어로들은 그들 앞에 놓인 범죄나 악당들을 처리해야 할 뿐 아니라, 질투나 불안함 같은 인간적인 감정들도 다루어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점이다. 옛날에는 완벽한 히어로들과 끔찍한 악당들이 있었다. 이야기 안에는 뚜렷한 대비가 있었다.

반면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미성숙하고 완전하지 않다. 여기 실린 단편들은 실제로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부담과 의무로 가득 찬 슈퍼 파워를 얻게 되었을 때 행동할 법한 상황을 이야기하는 데 더 가깝다. 그들은 진짜 감정을 가지고 있고, 한 발 한 발 내딛을 때마다 불안에 떨며, 올바르고 진실한 길을 이어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나는 이러한 점이 지금의 트렌드라고 생각한다. 히어로는 현실적인 인간이어야 하며, 우리가 이야기와 관계를 맺을 때 우리 자신의 약점과 불안을 그들 안에서 볼 수 있어야만 한다. 이 단편집은 현대적인 슈퍼 히어로 이야기를 훌륭하게 보여 주었다. 마땅히 그래야 하는 방식으로, 나아가야 할 방식으로. 나는 슈퍼 히어로 팬이거나, 영웅이 되고 싶어 하는 인간의 충동적인 감정 안에 내재된 도전성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C. B. DROEGE (SF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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