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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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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666g | 148*210*30mm
ISBN13 9788959402021
ISBN10 89594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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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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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다니모토 간지谷本寬治 : 히토쓰바시대학대학원 상학연구과 교수(서문, 1, 3, 10, 13장)
데미세 노부유키出見世信之 : 메이지대학明治大? 상학부 교수(2장)
유라 사토시由良? : 특정비영리활동법인 퍼블릭자원센터 SRI프로그램디렉터(3장)
오미 나오토逢見直人 : UI젠센동맹 정책국장(4장)
가나야 치에코金谷千慧子 : 여성과일연구소女性と仕事硏究所 대표이사(5장)
모리하라 히데키森原秀樹 : 반차별국제운동IMADR 사무국장(6장)
미도리카와 요시키?川芳樹 : 그린컨슈머연구회 대표(7장)
호시카와 야스유키星川安之 : 재단법인 공용품추진기구 전무이사?사무국장(8장)
가와구치 마리코河口?理子 : 주식회사 다이와총련경영전략연구소大和?硏???略硏究所 주임연구원(9장)
도이 마사아쓰土肥?敦 : 히토쓰바시대학대학원 상학연구과 박사과정(10장)
가나이 쓰카사金井司 : 스미토모住友신탁은행 연금운용부 차장(11장)
스즈키 겐지鈴木賢志 : 스톡홀름상과대학 유럽일본연구소 준교수(12장)
운노 미즈에海野みづえ : 주식회사 소우컨설팅創コンサルティング 대표이사(13장)
역자 : 김재현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에서 임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농학석사, 일본 쓰쿠바대학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건국대학교 환경과학과(2007년 이전에는 산림자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1세기농업농촌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생명의숲국민운동 사무처장,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평가위원, 환경부 민관환경정책협의회 위원,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희망제작소 부소장 겸 노원지속가능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지식경제부가 추진하고 건국대 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가 주관하는 커뮤니티비즈니스 시범사업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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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은 이제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됐다. 즉 과거에 기업이 주주의 대리인으로서만 행동했다면, 이제 기업은 주주, 노동자, 소비자, 협력업체, 지역사회, 환경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집합적 대리인으로서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기업은 소비자, 투자자, 지역사회 등으로부터 외면받으면서, 경제적 성과마저도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현장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데 반해, 이 분야에 대한 이론적인 정리는 아직 더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CSR의 여러 이슈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설명한 몇 안 되는 책 가운데 하나다. 특히 이해관계자 경영의 관점에서 CSR를 바라본 점에 매우 공감한다. 이 책이 CSR에 대한 한국 기업인과 학자들의 인식을 더욱 깊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원재(한겨레경제연구소 소장)
이 책의 한 장 한 장을 넘기면서 오래간만에 마음 깊은 곳에서 기쁨이 넘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면서 이해관계자에 대한 인식을 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고 있지만, 실제로 참고할 만한 자료가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저는 CSR 활동과 더불어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이해관계자위원회 개최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실감하고 있는지라 이 책의 출간이 더욱 반가웠습니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해관계자, 글로벌 콤팩트, 지속 가능한 시스템, 저출산과 여성, 다양성 등 머릿속에 산만하게 흩어졌던 여러 키워드와 관계들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 오랜 숙제를 한몫에 해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CSR와 이해관계자 개념부터 시작해 향후 과제와 방향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에, 지속가능 경영을 꿈꾸는 최고경영자들과 이 분야를 더 공부하기 원하는 기업 구성원들, 인사 담당자,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두루두루 의미 있는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혜숙(유한킴벌리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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