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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도 전략이다

홍보도 전략이다

: 기자와 홍보전문가가 함께 쓴 언론홍보 가이드

[ 개정판,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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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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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3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90g | 148*210*20mm
ISBN13 9788956391823
ISBN10 895639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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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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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종국
96년 대학 졸업 후 한화그룹에 입사해 강산이 한 번 반 바뀔 시간인 15년간 오로지 홍보만 담당했다. 처음엔 한화에너지에서 홍보업무를 맡았으나, 2000년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홍보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홍보를 천직으로 여기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홍보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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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은 일단 사물을 대하는 시각이 비판적이다. 보도자료 내용 중 조금이라도 의심나는 사항이 있으면 일일이 확인한 후에 기사를 쓰는 것이 기자의 의무이자 취재의 기본이다. 기사란 어디까지나 정확성과 객관성을 생명으로 하기 때문이다. 내용의 정확성을 확보하지 못한 기사는 즉시 오보가 된다. 따라서 기자는 늘 ‘혹시’라는 의문부호를 달고 산다. 물론 권력의 감시자라는 기자의 존재이유도 사물을 비판적으로 보게 하는 원인이다.--- '기자는 비판을 좋아한다' 중에서

기자는 최초, 최고에 약하다. 즉 ‘최’자만 들어가면 최면에 걸린 듯 관심을 쏟게 되는 것이다. 특히 한국 언론은 애국적이다. 벤처?중소기업이 국내 최초로 뭔가를 개발해 수입대체 효과를 유발했다면 언론에 큼지막하게 보도된다.---'기자는 ‘초’의 최면에 잘 걸린다' 중에서

과장된 미사여구 등이 기업의 보도자료에 섞여 있는 경우가 많다. 사실 어느 정도의 과장은 기사에서 용납이 된다. 약간의 과장은 음식을 맛깔스럽게 하는 양념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보도자료의 내용이 과장을 넘어 거짓말 수준이라면 오히려 부메랑을 맞게 된다. ‘단팥빵에 앙꼬가 없‘는데 ’있다’고 주장하는 격이다. 이럴 때 그 업체의 신뢰도는 땅에 떨어진다.
---'거짓말과 과장을 멀리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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