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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의 신에게 든는 실전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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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884g | 188*254*30mm
ISBN13 9788974427245
ISBN10 897442724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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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임규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C샌디에고대에서 연수를 받았다. 1987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현재 부국장 겸 기업경영팀장으로 주말 MBA섹션을 총괄하고 있다. 세계지식포럼(World Knowledge Forum)과 국민보고대회를 주관하는 지식부장을 맡고 있다. 산업부와 경제부 차장을 거쳐 국제부장, 부동산부장, 과학기술부장, 증권부장을 역임했다.
저자 : 김인수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과학기술부, 부동산부를 거쳤다. 현재 기업경영팀에 소속돼 있다. 2009년 미국 미시간대에서 MBA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첨단농업 부국의 길》(공저) 등이 있다.
저자 : 이소아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사회부 교육담당기자를 시작으로 증권부에서 코스닥과 기업재무, 시황분야를 담당했다. 현재 기업경영팀에 소속돼 있다. 저서로는 《논술짱 도전하기》(공저), 《녹색성장주 금맥을 캐라》(공저), 《녹색성장주 제2의 삼성전자를 잡아라》(공저) 등이 있다.
저자 : 이새봄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와 언론학부를 졸업하고 2008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사회부 경찰팀과 산업부 전자팀·자동차팀을 거쳤다. 현재는 기업경영팀에서 주말 MBA섹션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1등기업의 비밀》(공저)이 있다.
저자 : 황미리
워싱턴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국제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 재학 중 전미 방송인 KBCS에서 정치 방송 아나운서 및 기자로 활동했으며 Right Turn이라는 워싱턴주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0년 매일경제신문사 기업경영팀에 연구원으로 합류했다. 역서로 《리틀 빅 씽》이 있다.
그림 : 유제민
경희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2007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편집국 미술팀에서 일하며 기업경영팀에서 제작하는 MBA섹션의 일러스트를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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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리더는 숱한 업무에 시달린다. 그 가운데 상당수 업무는 중요도가 떨어진다. 부하 직원에게 넘기려고 하니, 부하 직원도 더욱 중요한 다른 업무를 진행하고 있을 때가 많다. 어떻게 해야 하나. 로버트 서튼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창조적 무능(Creative Incompetence)’을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사소한 업무 처리에는 무능함을 보이는 게 창조적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중요성이 떨어지는 업무는 아예 무시하거나, 대충 넘기는 게 현명할 때가 많다. 그래야만 가치 있는 일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Part 1 ‘리더십, 자신을 아는 데서 시작하라’ 중에서

기업적인 측면에서도 도움이 됐다. 시장상황에 맞춰 직원들을 활용하는 데 유리했다. 시장의 수요가 많을 때는 직원들에게 ‘수요가 많으니 교대 근무제도를 더 활용해 달라’고 공지만 하면 자신들이 알맞게 스케줄을 짜서 물량을 만들어 냈다. 초과근무수당이나 주말수당을 줄 필요도 없었고 직원들은 스스로 선택해 일을 하니 불만이 없었다. 제도의 효율성을 따지고 이를 다른 공장에도 확대하자 전 세계적으로 ‘일하고 싶은 제조업 기업’ 순위에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 제도는 경쟁사들에게도 자극이 됐다. 유럽에 베이스를 두고 있는 혼다와 도요타, GM의 하청기업 복스홀(Vauxhall)도 유연근무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Part 2 ‘일하기 좋아야 성과가 좋다’ 중에서

그렇다면 한국의 임원평가 실정은 어떨까? 타워스왓슨, 휴잇, 머서 등 국내에 들어와 있는 글로벌 인사 컨설팅 업체 대표들에게 물었다. “임원은 회사 전 직원의 3%밖에 되지 않지만 영향력으로 따지면 80%라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 기업의 임원 인사는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요.” 타워스왓슨의 박광서 대표는 한국의 임원 평가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없다고 잘라 말한다. 그는 “중요도로 따지면 임원이 직원보다 위지만 인사평가 수준은 오히려 직원 평가만 못하다”며 국내 기업 임원평가 시스템에 날카로운 비판을 가한다. ---Part 3 ‘독불장군은 안 된다’ 중에서

오데드 센카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교수의 성공 방정식을 따른다면 ‘모방가(Imitator)’와 ‘혁신가(Innovator)’의 합성어인 ‘이모베이터(Imovator)’가 돼야 한다. 삼성 같은 후발 기업은 선도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을 모방하되 점진적인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이모베이터’ 전략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단순히 선도 기업만을 모방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산업의 경계선을 뛰어넘어 글로벌 차원에서 모방의 대상을 찾아야 한다.
다행히 삼성전자는 이미 ‘이모베이터’의 DNA를 갖고 있다. 센카 교수에 따르면 삼성은 반도체 분야에서 도시바 등 일본 기업을 타깃으로 적절한 모방전략을 구사했으며, 폭넓은 생산 경험이라는 강점을 활용해 공장 건설에 필요한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혁신으로 반도체 시장에서 승자가 됐다.
---Part 4 ‘아이디어의 원천을 캐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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