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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통하는 남자

메일 통하는 남자

: 삼성화재 전 사업부장의 메일 교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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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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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75쪽 | 516g | 153*224*20mm
ISBN13 9788965021285
ISBN10 896502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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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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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통령으로 재직하다가 얼떨결에 대통령이 된 쿨리지도 휴가를 많이 쓰고 게으르기로는 처칠에 뒤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미국 중서부의 한 농장에서 휴가를 즐기다 그 유명한 ‘쿨리지 효과’의 일화를 탄생시킵니다.
영부인이 양계장을 지나다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농부에게 물었습니다.
“닭은 하루에 몇 번 교미를 합니까?”
“열두 번도 더 합니다.”
“이 얘기를 대통령께 꼭 알려주세요.”
대통령이 이 얘기를 전해 듣고 농부에게 물었습니다.
“수탉은 매번 같은 암탉과 교미합니까?”
“매번 다른 암탉과 합니다.”
“내 아내에게 이 사실을 꼭 전해주세요.”
쿨리지는 평소 유머를 즐긴 여유로운 지도자였습니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에는 포효했습니다. 쿨리지는 대통령 취임 직후 친구를 포함한 부패 지도자들을 구속했고, 백인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인디언들을 시민으로 인정하는 ‘인디언 시민법’을 통과시켰습니다. 게을러 보였던 쿨리지는 이런 명언을 남깁니다. 그가 사자처럼 보이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 세상에서 인내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위대한 재능을 갖고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천재성도 인내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성공하지 못한 천재는 웃음거리가 될 뿐입니다. 교육도 인내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은 학벌 좋은 낙오자로 넘쳐 납니다. 그러나 인내와 결단력이 있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도 인내에 대한 좋은 격언을 하나 가지고 있지요.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쿨리지 효과 중에서

자신의 계획과 도전 목표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러저러해서 잘 안 되었다고 설명(변명)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더 신망을 받을지는 명약관화한 것이죠. 설명(변명)하는 방식이 아닌 주장하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시면 인생과 일이 더욱 선명한 결과를 창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장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미리 생각하고, 치밀하게 준비하고, 세심하게 계획해야 합니다. 선제, 선점 없이 성공하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설명과 주장의 차이점 중에서

생명이 다한다는 것은 몸의 중요 기능들이 멈추어 버리는 것이지요. 학습은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지만, 우리의 수명 연장에도 필수적인 것입니다. 학습이란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더 좋은 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을 비롯해 새로운 방식과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일입니다. 혁신과 변화는 그래서 우리가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것입니다. 혁신과 변화를 위하여 필수적인 전제조건이 학습이기도 하고요.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학습하는 능력으로 9988234(아흔아홉 살까지 팔팔하게 살고 이삼일 앓다 죽는 인생)하는 멋진 삶의 주인공이 됩시다.---수명을 연장시키는 긍정의 힘 중에서

어두운 방에 투명한 유리병을 눕혀 놓고 그 속에 파리 세 마리와 꿀벌 세 마리를 넣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밝은 플래시를 병 아래쪽에 비추어서 파리와 벌이 좁은 병 입구를 발견하고 얼마 만에 빠져나오는가에 대한 실험이었습니다. 이 실험의 결과는? 먼저 벌들은 빛이 비치는 아래쪽에 모였답니다. 벌들은 어두운 벌집에 살다가 꿀을 얻으러 밝은 세상으로 나오므로 밝은 쪽이 출구라는 인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파리들의 삶은 일정한 방식이 없지요. 아무데서나 닥치는 대로 살아가니까요. 결국 파리들은 여기저기로 날아다니다가 불과 2분 만에 세 마리 모두 좁은 출구를 발견하고 빠져나왔습니다. 벌들은 끝까지 빛이 비치는 아래쪽에 모여 있다가 굶어 죽고 말더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벌들은 피나는 노력으로 무거운 몸을 공중에 띄울 수는 있지만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조건이 바뀌면 생존력이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파리들은 고정관념이 없어 이런저런 시도 끝에 생존할 수 있었지요.
---벌과 파리의 생존방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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