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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야구장 갈래?

우리 야구장 갈래?

: 한국야구의 미래를 찾는 일본 돔구장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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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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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3391311
ISBN10 896339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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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성호
1962년생으로 동국대와 동 대학원 사학과에서 동양사를 전공했다. EBS 재직시절엔 어린이야구대회를 기획했고, 스포츠 TV에선 98프로야구 슈퍼토너먼트를 기획했다. 베이스볼코리아 기자로도 활동했으며 현재 사회인 야구팀 선수로도 활동 중이다. EBS와 케이블 TV(스포츠 TV, 동아 TV)에서 스포츠마케팅과 협찬마케팅 그리고 SO 마케팅을 두루 섭렵하였고 2010년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체육과학연구원의 스포츠마케터 전문과정을 수료했다. 『베이스볼 3.0 그리고 마케팅이야기』란 블로그(www.npb.co.kr)를 운영하고 있다. 2009년 『야구장이 많아 행복한 일본』을 펴낸 바 있다.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및 2010년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체육과학연구원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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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을 켜면 대부분 야구에 관련된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었다. 전날의 프로야구 소식과 고시엔 소식, 낮에는 고시엔 중계, 저녁에는 프로야구 중계, 밤에는 프로야구 하이라이트와 오늘의 고시엔 소식 등등 야구 일색이다. 신문가판대에 꽂혀 있는 각종 스포츠신문 역시 야구에 관한 기사로 가득하고 대회가 끝나면 대회를 총결산하는 야구 전문지의 특집호가 불티나게 팔린다.
연장전에 들어간다 해서 방송을 중단하는 법이 없다. 경기가 끝나면 승리 팀의 교가가 자막과 함께 방영된다.

메이저리그에서 유니폼에 백넘버가 들어간 것은 1929년으로 뉴욕 양키즈가 관중 서비스 차원에서 시도했다. 당시에는 타순별로 번호를 부여했고 모든 구단에서 백넘버를 단 것은 1932년 일이다.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유니폼에 백넘버를 단 것은 1925년 ‘대일본동경야구구락부’가 미국 원정 친선경기를 벌이면서부터였다. 이때 일본팀은 백넘버를 한자로 표기했는데 미국 관중은 “도대체 유니폼에 적혀 있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어떤 의미지?”하고 궁금해 했다고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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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일본야구 전문가가 들려주는 일본야구의 매력. 야구, 베이스볼과는 또 다른 야큐의 정체가 드러난다.
김형준 (메이저리그 칼럼니스트)
이 책에 우리가 원하는 장훈은 없다. 박찬호와 이승엽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추천한다.
고남욱 (《미디어 이닝》 편집장)
저자와는 오래전부터 잘 알고 지내는 사이로 평소에도 그가 일본야구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책을 펴낼 줄 몰랐다. 자료를 모으고 글을 쓰는 쉽지 않은 일을 열정적으로 밀어붙인 저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조희준 (한국야구위원회(KBO) 국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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