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4,500
10 13,050
YES포인트?
7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서고 장기 보관으로 약간의 흠집이 있을 수 있고, 출판사 도장이 찍혀있습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판타 빌리지

펠릭스 캐스터

책소개

저자 소개1

마이크 캐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Mike Carey

키애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콘스탄틴〉의 원작만화 『헬 블레이저』의 스토리 작가로 유명한 마이크 캐리는 1959년 영국 리버풀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어를 전공했다. 어린 시절부터 만화에 큰 흥미를 느껴 동생에게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려주기를 즐겨했던 그는 대학졸업 후, 15년간 교사로 일하다가 2000년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만화 스토리 작가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현재는 만화 스토리 작가, 영화 시나리오 작가, TV 시리즈 작가이자 소설가로서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DC 코믹스와 마블 코믹스 소속작가로 일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이콘적 캐릭터들이 등장
키애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콘스탄틴〉의 원작만화 『헬 블레이저』의 스토리 작가로 유명한 마이크 캐리는 1959년 영국 리버풀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어를 전공했다. 어린 시절부터 만화에 큰 흥미를 느껴 동생에게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려주기를 즐겨했던 그는 대학졸업 후, 15년간 교사로 일하다가 2000년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만화 스토리 작가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현재는 만화 스토리 작가, 영화 시나리오 작가, TV 시리즈 작가이자 소설가로서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DC 코믹스와 마블 코믹스 소속작가로 일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이콘적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엑스맨』, 『얼티밋 판타스틱 4』, 『루시퍼』, 『헬 블레이저』 등의 스토리를 썼다. 그의 작품 중 특히 〈루시퍼〉는 국제규모의 상들을 많이 받았으며, 매해 최고의 그래픽 소설에 주어지는 윌 아이스너 상(Will Eisner Prize) 후보로 다섯 번 지명되었다. 소설을 쓰는 지금도 여전히 마블 코믹스의 주력작품인 〈엑스맨〉, 〈얼티밋 판타스틱 4〉 작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 닐 게이먼의 소설 『네버웨어』를 만화로 개작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에로틱한 유령이야기를 그린 시나리오 〈프로스트 플라워〉는 현재 영화로 제작중이며, TV 시리즈 〈The Stranded〉는 버진 코믹스 및 Sci-Fi 채널과 공동으로 작업하고 있다.

펠릭스 캐스터 시리즈는 마이크 캐리의 소설 데뷔작으로 제1권 『The Devil You Know』 제2권 『Vicious Circle』 제3권 『Dead Men's Boots』 제4권 『Thicker than Water』 제5권 『The Naming of the Beasts』가 출간되어 있다. 현재 영국 런던에 살고 있으며 부인인 린다도 A. J. 레이크라는 가명으로 청소년 대상 판타지를 쓰고 있다.
역자 : 김양희
부산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부산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는 펠릭스 캐스터 1권 『돌아온 퇴마사』를 비롯하여 『살아야 한다 나는 살아야 한다』, 『죽음의 미로』,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 『베오울프』,『1791, 모차르트의 마지막 나날』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32쪽 | 698g | 145*120*35mm
ISBN13
9788901121338

책 속으로

그들은 대개 실체도 없고 질량이나 무게도 없는 예전 자신의 시각적인 반향으로 돌아오는데, 우리는 그들을 유령이라고 부른다. 때로 그들은 자기들의 죽은 몸에 파고들어 몸을 움직이게 만든다. 우리는 그들을 좀비라고 부른다. 또 죽은 자들은 가끔 동물의 몸에 침입해서 숙주의 정신을 강압적으로 정복하고 살과 뼈를 자기들이 익숙한 모습으로 다시 꾸민다. 우리는 이 경우를 늑대인간, 혹은 루가루라고 부르며, 영리한 사람들이라면 그들을 피한다. --- p.35

“자, 문제가 뭡니까?”
“제 남편이…….”
“돌아가셨나요?”
“아니오! 그이는 펜턴빌 교도소에 재수감되었어요. 강간 살인 혐의로요.”
“그렇군요.”
“그런데, 캐스터 씨, 그이는 그 일을 저지르지 않았어요. 더그는 겉으로는 정말 험상궂게 보이지만 파리 한 마리 죽이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게…… 저는 진짜 살인범을 찾아내야 해요. 저는 그녀가 사람들에게 자기가 한 일을 말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더그가 풀려나게요.”
“헌터 부인, 저는 퇴마사입니다.”
“제가 살인범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그 여자가…….”
“그래요, 캐스터 씨. 그 여자는 죽었어요. 죽은 지 40년이 지났지요.” --- pp.85-86

관은 여전히 관대 위에 흐트러짐 없이 얹혀 있었다. 고양이는 그 밑을 지나면서 근처의 관대 다리에 뺨을 비비더니 거만하고 태연하게 걸어갔다. 내가 몇 걸음 조심스레 내딛자 정강이에 관 아래쪽이 닿았다. 나는 한 손을 관 뚜껑에 댔다. 매끄러운 나뭇결이 차갑게 느껴졌다.
좋아, 친구.
나는 속삭였다. 공식적인 건 아니다. 약속도 않는다. 모든 일이 끝난 터에 내가 너에게 빚진 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할 거다.

--- pp.158-159

출판사 리뷰

영화 「콘스탄틴」 원작만화 스토리작가의 영국판 「퇴마록」
「펠릭스 캐스터」 그 세 번째 이야기

판타지, 하드보일드, 히어로물, 미스터리 독자까지 만족시킬 기발한 소설


유령, 좀비, 늑대인간, 데몬 등 초자연적 존재들이 일상적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는 런던. 죽은 자들의 법적 권리를 보장하는 일이 의회에서 논의되고 퇴마사가 인기직종이 되며 좀비들은 특수클리닉에서 몸단장을 한다. 주인공인 펠릭스 캐스터는 틴 휘슬을 연주해 유령을 쫓는 프리랜서 퇴마사. 긴 코트에 물건을 가득 집어넣은 탓에 어딘지 후줄근해 보일 듯한 차림에 냉소적이지만 유머감각이 뛰어나며 기본적으로 옳은 일을 하려고 한다. 죽은 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나 퇴마사로 활동해온 그는 퇴마 일에 회의를 느끼고 쉬던 중 월세도 내지 못하는 곤궁한 형편 때문에 내키지 않게도 다시 퇴마 일을 시작한다. 1권 《돌아온 퇴마사》에서 보닝턴 기록보존소 사건을 해결하고 2권 《영혼의 목걸이》에서 납치된 소녀의 유령을 구했던 펠릭스는 퇴마 일을 계속한다.

키애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콘스탄틴」의 원작만화 《헬 블레이저》의 스토리작가로 유명한 영국작가 마이크 캐리가 선보이는 영국판 〈퇴마록〉. 지적이고 신중한 플롯, 개성 강한 캐릭터들, 인간적이고 매력적인 주인공, '대체' 런던을 오가는 배경. 읽는 즉시 펠릭스 캐스터의 세계에 빨려들게 하는 글의 내공 덕분에 마이크 캐리는 첫 소설로 단숨에 2007 영국판타지 문학상 최종후보작에 올라 주목을 끌었다. 또한 《엑스맨》, 《얼티밋 판타스틱 4》, 《루시퍼》, 《헬 블레이저》 등의 스토리작가로 영국에서는 이미 저명한 그래픽노블 작가다.

퇴마사인 존 기팅스의 장례식에 동료 퇴마사들이 모인다. 장례식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변호사가 나타나 존의 유언이라며 화장을 주장한다. 그러나 존의 아내는 존이 늘 매장을 원했고 죽기 직전에는 알츠하이머로 제대로 판단할 수 없었다며 펠릭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한편 잰 헌터라는 여자가 펠릭스를 찾아와 강간 살인 혐의로 감옥에 갇힌 남편의 누명을 벗겨달라는 의뢰를 한다. 남편이 아니라 유령이 살인을 저지르고 남편에게 죄를 덮어씌웠다는 것. 사건을 조사하던 펠릭스는 두 사건 사이에 커다란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신선하고 다크유머 가득한 영국판 「퇴마록」
새 천년이 시작되기 몇 년 전부터 런던에서는 무슨 불가사의한 이유에서인지 무덤에 있던 사람들이 되살아나 도처에 나타난다. 유령, 좀비, 늑대인간, 데몬 등 초자연적 존재들이 일상적으로 거리를 돌아다니고, 죽은 자들의 법적 권리를 보장하는 일이 의회에서 논의되고 퇴마사가 인기직종이 되며 좀비들은 특수클리닉에서 몸단장을 하고 신앙요법가에게 치료를 받아 수명을 늘린다. 죽은 자들을 본격적으로 연구하는 환생자 연구소가 설립되었을 정도. 이 시리즈의 주인공 펠릭스 캐스터가 사는 런던의 모습이다. 오컬트적인 요소와 초자연적인 존재들이 나오지만 현실과 매끄럽게 연결돼서 진짜 런던의 일상을 보는 것 같다. 공포소설의 단골이었던 늑대인간, 좀비, 데몬과 유령들을 새롭게 조명한 작가의 해석도 흥미롭고, 펠릭스 캐스터가 풀어가는 사건은 흥미진진하다.

지적이고 냉소적인 프리랜서 퇴마사 펠릭스 캐스터를 비롯한 매력적인 캐릭터들
주인공인 펠릭스 캐스터는 삼십대 중반에 독신이며 틴 휘슬을 연주해 유령을 쫓는 퇴마사. 긴 코트에 물건을 가득 집어넣은 탓에 어딘지 후줄근해 보일 듯한 차림에 냉소적이며 거친 말을 내뱉고 때로는 야비한 짓도 서슴지 않지만 유머감각이 뛰어나며 기본적으로 옳은 일을 하려고 하는 인물이다. 죽은 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나 퇴마사로 활동한다. 중간에 데몬에 빙의된 친구 라피를 돕다가 엄청난 사고를 일으킨 후 자기가 하는 일에 회의를 느끼고 쉬기도 했지만 녹슬지 않은 퇴마술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살아난 유령들》은 동료 퇴마사 존 기팅스의 죽음을 둘러싼 음모와 강간 살인 혐의로 감옥에 갇힌 남자의 사건을 파헤치는 펠릭스 캐스터의 활약이 그려진다. 여기에 더해 데몬에 빙의된 친구 라피를 연구 대상으로 삼으려는 제나 제인 멀브리지로부터 그의 친구 라피를 지켜야한다. 펠릭스 캐스터는 이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낮없이 움직인다. 이 과정에서 죽은 자의 권리를 옹호하는 생명의 호흡파와 갈등을 겪기도 하고 도움을 받기도 한다. 또한 펠릭스의 도움을 받아 퇴마 일을 시작한 서큐버스 퇴마사 줄리엣은 펠릭스가 하던 경찰 자문 일까지 맡는 등 일에서 재능을 보이고, 소녀 유령 납치 사건을 도우면서 만난 수전 북과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다. 좀비 니키 역시 자신의 몸을 유지하기 위해 더 심혈을 기울이고 투덜?면서도 여전히 펠릭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1권 《돌아온 퇴마사》가 펠릭스 캐스터 시리즈의 매력적인 인물들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소개했다면 2권 《영혼의 목걸이》부터는 본격적으로 작가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3권 《살아난 유령들》에서는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까지 배경을 넓히며 주인공 펠릭스 캐스터와 그의 친구들의 종횡무진 활약이 흥미를 더해간다. 영국에서 현재 5권까지 출간되었으며 2011년 하반기 마지막 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펠릭스 캐스터 시리즈가 한때 아마존 UK 시작 페이지에서 한 권을 사면 나머지 시리즈 책들도 같이 사는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책으로 소개된 걸 보면 독자를 사로잡는 캐릭터와 이야기의 매력이 크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제2의 닐 게이먼, 영화 「콘스탄틴」 원작만화 스토리작가 마이크 캐리
작가인 마이크 캐리는 소설로는 펠릭스 캐스터 시리즈를 통해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지만 2005년 개봉된 영화 「콘스탄틴」의 원작만화인 《헬 블레이저》를 비롯해서 《엑스맨》, 《얼티밋 판타스틱 4》 등의 스토리작가로 우리 독자들에게 완전히 낯설지만은 않다. 만화에서 오컬트 영역을 개척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고 수퍼 히어로들에 대해서도 글을 쓰고 있다. 그래서 펠릭스 캐스터 시리즈도 판타지, 하드보일드, 히어로물, 미스터리 독자까지 즐길 수 있는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다. 대표작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만화 스토리작가로 이미 명성을 얻은 작가이며, 만화 스토리작가에서 소설가로 성공한 닐 게이먼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어서 관심이 간다.

2007 영국 판타지 문학상 최종후보작
마이크 캐리는 주인공 펠릭스 캐스터가 틴 휘슬을 연주하는 퇴마사이기에 음악을 표현하지 못하는 만화 대신 소설이라는 매체를 택했다고 가볍게 이야기하지만 글의 내공이 상당해서 첫 소설로 단숨에 2007년 영국 판타지 문학상의 최종 선발 후보자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깊이 있는 문장에 시치미 똑 떼면서 내뱉는 블랙유머, 신랄한 발언과 재미있는 비유, 공들인 표현에서 사건을 따라가는 재미 외에도 문장을 음미하는 재미도 선사한다. 사실적인 묘사 때문에 도시 판타지라고 하지만 판타지 마니아뿐 아니라 하드보일드, 히어로물, 미스터리 독자에게도 매력적일 듯하다. _옮긴이 김양희

추천의 글
* 빠르다! 재미있다! 맹렬하다! _가디언
* 각권의 완결된 이야기로 읽어도 재미있고 전체적인 큰 그림을 맞춰가며 읽으면 더 재미있는 소설 _옮긴이 김양희
* 재미있고 훌륭하게 구성됐으며 기억할 만한 캐릭터들이 가득하다. _더 타임스
* 정교하고 다층적인 이야기는 판타지 팬이나 추리소설 팬들을 대만족시킬 것이다. 괴상한 적들을 대적하는 재치있고, 영리한 캐스터는 완벽한 하드보일드 영웅이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펠릭스 캐스터 1, 2권 소개

돌아온 퇴마사 _ 펠릭스 캐스터 1
마이크 캐리 장편소설 | 김양희 옮김 | 출시일 2009년 6월 25일 | 노블마인

유령, 좀비, 늑대인간, 데몬 등 초자연적 존재들이 일상적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는 런던. 죽은 자들의 법적 권리를 보장하는 일이 의회에서 논의되고 퇴마사가 인기직종이 되며 좀비들은 특수클리닉에서 몸단장을 한다. 주인공인 펠릭스 캐스터는 틴 휘슬을 연주해 유령을 쫓는 프리랜서 퇴마사. 긴 코트에 물건을 가득 집어넣은 탓에 어딘지 후줄근해 보일 듯한 차림에 냉소적이지만 유머감각이 뛰어나며 기본적으로 옳은 일을 하려고 한다. 죽은 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나 퇴마사로 활동해온 그는 퇴마 일에 회의를 느끼고 쉬는 중이었다. 하지만 월세도 내지 못하는 곤궁한 형편 때문에 내키지 않게도 다시 퇴마 일을 시작하는데…….

영혼의 목걸이 _ 펠릭스 캐스터 2
마이크 캐리 장편소설 | 김양희 옮김 | 출시일 2010년 4월 15일 | 노블마인

《돌아온 퇴마사》에서 보닝턴 기록보존소 사건을 해결한 후에도 여전히 주머니 사정이 안 좋은 펠릭스 캐스터. 어느 날 한 부부가 펠릭스의 사무실을 방문해 어린 딸 애비가 데니스 피스라는 퇴마사에게 유괴됐다며 찾아달라는 의뢰를 한다. 펠릭스는 일반 유괴 사건은 맡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절하려고 하지만 애비는 이미 수학여행 중 불의의 사고로 유령이 된 채 부모와 함께 살고 있었다. 펠릭스는 상당히 좋은 조건으로 그 일을 수락하고 컴퓨터 천재인 좀비 친구 니키에게 애비와 피스에 대해 조사해 달라고 부탁하는데…….

리뷰/한줄평3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