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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교육의 뿌리

현대 미술교육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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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53*224*20mm
ISBN13 9788940804025
ISBN10 894080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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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메리 앤 스탠키위츠 (Mary Ann Stankiewicz)
현재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의 미술교육과 교수이다. 메인대학교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롱비치 캠퍼스에 출강하였고 이 대학들과 국립 인문학기금, 스펜서재단, 오리건인문학센터 등에서 연구보조금을 받았다. 1996년부터 1998년까지 미국미술교육학회(NAEA)에서 발간하는 학회지인 「미술교육(Art Education)」의 편집자였으며 게티예술교육센터의 프로그램 담당관,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에 위치한 링글링 미술디자인학교의 학사담당 부총장보를 역임하였다.
역자 : 안혜리
현재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교수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미술사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주리대학교에서 미술교육전공으로 석사학위와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이화여대, 한양대, 경인교대, 춘천교대 등에 출강했으며 2008년 인시아(InSEA) 아시아지역대회 조직위원을 맡은 바 있다. 저서로 『문화 탐구로서의 미술 교육 Art Education as Critical Cultural Inquiry』(공저), 『추상미술 읽기』(공저)가 있으며 다수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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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면에서 이 책은 교사를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가상의 방이며, 그 안에서 과거의 미술교육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미술교육에 관한 우리의 이야기를 그들의 이야기와 비교하고 대조할 수 있고, 낯선 환경 속의 우리 자신을 상상해 봄으로써 각자의 경험을 대리적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미술교육자라는 우리의 전문적인 삶을 퍼즐 맞추듯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볼 수 있다. 이 책을 쓴 목적은 21세기 미술교사들이 19세기 미술교육의 실천이나 목적을 채택하라고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교육자로서 우리가 무엇을 하며 왜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현재의 신념과 습관에 대한 비판적인 반성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미술교육의 전문적인 실천의 뿌리 중에서 몇 가지를 선정·제시하였다. 또한, 미국 미술교육을 형성하였던 교육적, 예술적, 사회적, 문화적 맥락의 여러 면을 탐구하였으며 남녀 미술교육자들이 이룩한 공헌에 주목하였다. 다음의 네 가지 큰 질문이 이 연구를 이끌어갔다.
시각예술에서 무엇을 가르쳐 왔는가?
어떻게 미술을 가르쳐 왔는가?
누가 미술을 가르쳐 왔는가?
왜 미술을 가르쳐 왔는가?

어떤 면에서 이 책은 교사를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가상의 방이며, 그 안에서 과거의 미술교육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미술교육에 관한 우리의 이야기를 그들의 이야기와 비교하고 대조할 수 있고, 낯선 환경 속의 우리 자신을 상상해 봄으로써 각자의 경험을 대리적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미술교육자라는 우리의 전문적인 삶을 퍼즐 맞추듯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볼 수 있다. 이 책을 쓴 목적은 21세기 미술교사들이 19세기 미술교육의 실천이나 목적을 채택하라고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교육자로서 우리가 무엇을 하며 왜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현재의 신념과 습관에 대한 비판적인 반성을 하는 것이다. ---「서론」 중에서

이 책은 미술교육의 전문적인 실천의 뿌리 중에서 몇 가지를 선정·제시하였다. 또한, 미국 미술교육을 형성하였던 교육적, 예술적, 사회적, 문화적 맥락의 여러 면을 탐구하였으며 남녀 미술교육자들이 이룩한 공헌에 주목하였다. 다음의 네 가지 큰 질문이 이 연구를 이끌어갔다.
시각예술에서 무엇을 가르쳐 왔는가?
어떻게 미술을 가르쳐 왔는가?
누가 미술을 가르쳐 왔는가?
왜 미술을 가르쳐 왔는가?
---「저자 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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