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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혁명

클라우드 혁명

: 소셜이 개인의 화두라면 클라우드는 기업의 화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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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24g | 153*224*30mm
ISBN13 9788994120157
ISBN10 899412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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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찰스 밥콕
찰스 밥콕은 IT 전문잡지 「인포메이션위크」의 전문기자다. 「컴퓨터월드」, 「인터랙티브위크」에서 근무했으며 「디지털뉴스」의 편집장을 지냈다. 밥콕은 시러큐스 대학에서 저널리즘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베이스라인매거진」의 커버스토리‘맥버스트, 맥도널드 그룹의 컴퓨팅 시스템 개조 실패 사례’로 2003년 제시 닐 비즈니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1979년 설립된 「인포메이션위크」는 IT 미디어의 선두주자로 실용적이고 시사성 높은 IT 이슈나 트렌드에 대한 분석 기사를 제공한다. 2백만 명이 넘는 웹 사이트 방문자, 44만 명이 넘는 잡지 구독자가 「인포메이션위크」를 읽는다.
역자 : 최윤희
최윤희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휴대전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 책을 읽고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접하는 일이 좋아 결국 하던 일을 집어던지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감수 : 서정식
서정식 상무는 KT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KT는 CEO 직속 부서인 클라우드 추진본부를 통해 국내 IT 산업의 새로운 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정식 상무는 기업전략, 신사업 개발, M&A 등 KT 그룹의 핵심 업무를 담당했으며, 하나로텔레콤에서는 국내 통신사 최연소 임원으로 전략수립, 마케팅 및 영업전략, M&A, 변화관리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올리버와이만, 아서디리틀 등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서 10여 년간 다양한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서울대 국제경영학 학사, UC버클리대 MBA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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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클라우드와 함께 제3단계가 도래했으며 최종사용자는 본인의 선택여하에 따라 반대편 끝에 위치한 고성능 서버에 대해 프로그램 방식 제어장치를 얻을 수 있다. 최종사용자의 네트워크 연결이 반대편에 있는 서버와 동등한 관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프로그램 방식 제어장치를 통해 사용자는 현재 개발되고 있거나 앞으로 개발될 온갖 종류의 강력한 서비스들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혁명 중에서

애플리케이션은 대개 서버 성능의 15퍼센트만 사용했으며 가끔 이 수치는 5퍼센트나 7퍼센트로 떨어졌다. 하지만 데이터센터 정지 때문에 들어오는 사용자 항의를 처리하느라 괴로워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느라 비용이 소요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해결책이 더 저렴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데이터 저장용으로 애플리케이션 하나에 할당된 하드디스크도 과잉 공급됐다. 요즘하드디스크 평균 사용량은 30퍼센트이다. 리소스를 관리하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막을 수 있는 비용을 과다하게 지출하는 셈이다.---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중에서

바로 이것, 즉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익을 10배로 올리면서 최종사용자의 컴퓨팅 파워도 비슷한 수준으로 늘어나고 소비자와 관련된 기업의 역량도 증가하는 것이 클라우드 혁명이다. 클라우드 혁명은 여러 산업 부문을 무너뜨릴 잠재적이면서 파괴적인 힘이기도 하다. 클라우드 플랫폼은 새로 시작하는 이에게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만들고 이미 자리를 잡은 경쟁자들 사이로 진입하기 위해 싸우는 동안 도덕적으로 거래를 할 능력을 부여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기업을 성공으로 이끌 것인가 아니면 다른 곳으로 데려갈 것인가? 답은 클라우드 혁명의 정체를 파악하고, 리소스를 확보하고, 리소스와 협력하는 사람들의 손에 놓여 있다.
---클라우드 혁명이 바꾸는 미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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