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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미국을 어떻게 이기는가?

중국은 미국을 어떻게 이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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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53*224*30mm
ISBN13 9788994917030
ISBN10 899491703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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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2007년에 시작된 서브프라임과 세계 금융위기는 미국이 생각 없이 찍어낸 달러와 이렇게 찍어낸 돈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경제 시스템으로부터 파생된 것이다. 브레턴우즈 체제 붕괴 이후, 광적인 달러 인쇄와 채권 매각은 미국을 공황상태로 몰아넣었고, 이러한 악순환이 지속돼 대부분의 생활용품 생산이 모두 외국으로 몰려갔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껍데기만 남게 되었다. 미국의 과도하게 부풀려진 버블이 결국 붕괴돼버린 것이다. 어쩌면 미국정부가 고의로 버블붕괴를 조장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들은 계속해서 달러를 찍어내 부채를 갚을 수 있기 때문이다.---'위안화 절상을 요구하는 미국의 진짜 요구는?' 중에서

어떻게 하면 중국이 진정 미국을 따라잡았다고 할 수 있을까? 중국은 미국이 부강해지게 된 논리와 선진국들이 부유하게 된 논리를 배워야 하고 이러한 논리에 맞게 행해야 한다. 중국이 미국과 같은 성과를 얻었다면 중국은 진정 미국을 따라잡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중국의 금융이 세계 제1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야 하고 위안화가 반드시 국제화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중국이 세계 과학기술 혁신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중국이 미국을 따라잡았다고 할 수 있으려면?' 중에서

달러의 폰지사기가 계속될 수 있는 것은 각국이 끊임없이 달러 외환보유고를 늘리고, 쉴 새 없이 미국국채와 기타 증권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국채와 증권을 미국이 만드는 하나의 상품이라고 간주하면, 세계 각국이 실물을 갖다 바치고 아무 가치 없는 종이쪽지를 받아오는 행태는 전형적인 금융피라미드, 폰지사기와 무엇이 다른가?
---'미국경제는 ‘돈 찍어 쇼핑하는’ 껍데기 경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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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중국은 미국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인가? 많은 전문가들이 이 질문에 의심보다는 확신을 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중국의 급부상이 더 이상 남의 얘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중국의 부상이 우리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인가, 아니면 최악의 위기가 될 것인가? 이 책 속에 그 답이 있다.
이흥하(대신증권 상해사무소장)
중국의 변화는 속도는 물론이고 변화의 양(量)도 우리의 예측을 항상 뛰어넘고 있다. 중국은 앞으로 30년 동안 질적인 변화를 통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 책은 중요한 역사의 기로에 서 있는 한국이 문화적, 지리적, 역사적으로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는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의 미래와 함께할 수 있는 지혜와 방향을 제시하는 똑똑한 안내자가 될 것 같다.
정상훈(미래에셋증권 상해법인 법인장)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정치, 경제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다. 양국은 서로 협조해야 하는 나라다. 이 책의 내용은 마치 스펙터클한 영화를 보는 듯한 긴장감과 스릴이 있다. 중국이 언제 미국을 이길지 판단하는 것은 이른 감이 있다. 하지만 캐나다가 미국의 발전에 힘입어 선진국이 되었듯, 대한민국도 중국의 성장을 통해 약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책이다.
윤현성(SK증권 상해사무소장)
30년 전 알았던 중국은 이제 온데간데없고, 다가올 30년은 어떨지 짐작조차 안 된다. 중국의 변화의 속도가 무섭다. 중국 현지에서 느낄 수 있는 중국의 무서운 변화무쌍함을 간파하는 데 이 책은 더없이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세계 최강을 꿈꾸는 중국이 세계 최강의 미국을 이기기 위한 전략과 방안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어, 중국의 무서운 변화에 대처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김성태(신한금융투자 상해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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