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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쓰레기통 속에 있다

성공은 쓰레기통 속에 있다

: 맥도날드 창업자 레이 크록의 꿈과 성공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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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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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5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34g | 153*224*30mm
ISBN13 9788996328780
ISBN10 8996328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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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생기면 반드시 어딘가에서 일을 했다. 일은 인생이라는 햄버거 안에 든 고기 같은 것이다. 옛 속담에 “일만 하고 놀지 않으면 우둔한 사람이 된다”는 말이 있지만 나는 믿지 않았다. 내게는 일이 꼭 놀이였기 때문이다. 공에 자신 있는 투수가 타자에 따라 다른 공을 던지듯이 판매에 자신 있는 세일즈맨은 각각의 고객에 맞춰 다양한 판매 방식을 동원하는 법이다. ---p. 26

“온 힘을 다해 전념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
1976년 3월, 다트머스 칼리지의 대학원생들에게 했던 말이다. 그들은 내게 기업가가 되는 길, 즉 모험적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다.
“아무런 대가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어야 하지요. 무모하게 달려드는 것과는 달라요. 그건 미친 짓이지요. 하지만 필요할 때가 되면 자신의 전부를 걸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무언가를 진정으로 믿는다면 그 목표를 향해 자신이 지닌 모든 것을 남김없이 쏟아 부어야 합니다. 합당한 리스크를 받아들이는 것은 도전의 일부이자 즐거움입니다.” ---p. 93

이따금 한밤중에 기막힌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경우도 있다. 포괄적이면서 완벽해 보이는 아이디어다. 하지만 다음 날 환한 햇빛 아래서 다시 생각해보면 간밤의 생각은 현실성이 부족한, 공상에 가까운 계획이었음이 매번 드러난다. 대개의 경우 그 이유는 작지만 필수적인 세부 사항이 뒷받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지나치게 단순한 생각일지 모르지만 세부를 중시한다. 사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면 반드시 그 기초를 형성하는 모든 세세한 부분을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 ---p. 156

경쟁 업체에 스파이를 심어야 한다고 진지하게 제안하던 사람도 있었다. 그런 쓸데없는 말에 대한 내 대답은 언제나 한 가지였다. “경쟁 업체의 운영 비밀을 알아내고 싶으면 그들의 쓰레기통을 뒤지면 된다. 알아야 할 모든 것은 그 안에 들어 있다.” 나는 그런 행동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다. 새벽 2시에 경쟁사의 쓰레기통 안을 들여다보며 전날 고기는 몇 상자나 썼는지, 빵을 얼마나 썼는지 살핀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p. 176

나는 기업 경영에서는 ‘적은 것이 곧 많은 것(less is more)’이라고 믿는다. 내가 알기로 오늘날 맥도날드는 비슷한 규모의 기업 중에서 가장 조직화되지 않은 곳이다. 또 어디에서도 맥도날드만큼 회사에서 행복감을 느끼며 확고한 신념을 품고 열심히 일하는 경영진을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p. 219

명심하라. 이 세상 그 무엇도 끈기를 대신할 수는 없다. 재능을 타고나도 소용없다. 재능이 있음에도 실패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능력이 뛰어나도 소용없다. 능력만큼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하나의 속담이 될 정도로 흔한 일이다. 교육을 받아도 소용없다. 이미 세상은 교육받은 낙오자들로 가득하다. 오직 끈기와 의지가 있어야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는 법이다.
---p.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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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레이 크록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미국의 자본주의, 미국 사회의 자유로움도 함께 묘사되어 있다. 레이 크록은 52세라는 나이에 엄청난 일을 시작했다.
손정의(소프트뱅크 대표)
‘Be daring(용기를 가지고), Be first(누구보다 먼저), Be different(다른 것을 하라)’는 레이 크록의 말이 장사의 진수라고 생각되어 수첩에 적었다. 레이 크록과 후지타 덴(일본 맥도날드 창업자)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야나이 다다시(유니클로 대표)
콜럼버스는 미국을 발견했고, 제퍼슨은 미국을 세웠으며, 레이 크록은 미국을 ‘맥도날드화’했다.
톰 로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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