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4차산업혁명 따라잡기

4차산업혁명 따라잡기

: 4차산업시대 살아남기 총망라!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720g | 153*226*23mm
ISBN13 9791196134907
ISBN10 119613490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제1장
모든 사회가 분산된 작은 모래알과 작은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을 때 모래성 실험 중 드러났던 결과가 무섭게 우리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즉 언제 무슨 일이 발생할지 전혀 알 수 없다
1-1
인터넷이 발전한 개인 굴기의 시대에 만일 당신이 다시 확실성을 갖고 통제된 사고로 당신의 경쟁상대를 대하게 된다면 당신은 코끼리가 개미에 의해 먹히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1-2
영국은 미국 독립전쟁 후 깨달았다. 폭력으로 식민지를 관리할 수 없다. 식민지 사람들이 생물처럼 자유롭게 성장해 영국을 중심으로 무역 질서와 자유경제 생태를 이루는 것이 대영제국에게 가장 유리하다.
바로 이 점을 이해했기 때문에 미국 독립 후 대영제국은 다시 일어나 100여 년간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을 건설하였다.
1-3
그러나 우리는 무엇이 시장경제인지 안다. 바로 그 유명한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다. 그 손이 끊임없이 사회의 모든 자원을 최적화시킨다. 망해야 할 기업이 억지로 버티는 것은 시장경제란 손이 자원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을 없애는 것을 의미한다.
1-4
공자는 말했다. “늙었으나 죽지 않으면 도둑이 되는 것이다.” 맞다. 그것은 큰 재앙이다.
대기업이 지속적으로 경영과 유업이 길이 빛나기를 추구한다면 그들 자체가 사회의 재앙일 수 있다. 그러나 일본의 전체적인 문화 분위기가 재앙을 초래했다.
제2장
돈이 없는 창업자 허풍을 칠 때 당신은 소비자로서 당연히 욕할 수 있다. 하지만 만일 당신도 창업자이고, 꿈을 품은 사람이라면 이런 허풍쟁이를 조금은 이해해야 한다. 만일 당신이 허풍을 치지 못할 경우, 당신도 일을 성사시키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2-1
나는 아직 마윈이 한 말을 기억한다. “내가 아무리 망원경으로 찾아도 적수를 찾을 수 없다.” 당신은 마윈의 태도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마윈이 거만하여 자신의 능력이 천하무적이라 여긴 것은 아니다. 그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계속 망원경을 사용하여 경쟁상대를 찾는 것이다. 그들이 비록 아주 작을지라도 지평선 멀리에서 출현할 수 있다. 그래서 그는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취미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달리 방법이 없다. 단지 폭발되는 것이다. 당신이 편안한 자세로 세계를 바라보면 더 많은 정보가 당신을 자극할 것이다. 아마 어느 날 당신은 운명적인 취미를 만난다. 이것도 사실 인터넷 시대가 가져온 기회다.
2-2
정말로 출세하려는 원대한 꿈이 있고 우리가 탄복할 만한 가치 있는 창업가에게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 바로 신대륙을 발견하려는 적극적 사고를 가지고, 새로운 경계에서 스스로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 나선다.
2-3
우리는 기업가의 말을 들을 때 단지 표면적인 말만 들을 것이 아니라 그의 행동도 관찰해야 한다. 만일 그가 아직 계속 투자를 한다면 마음속에는 명확한 판단이 이루어진 것이고, 이것을 우리는 낙관이라 부른다.
제3장
만일 우리가 미래의 인터넷이 새로운 인류 대뇌를 형성한다고 확신한다면, 그것이 진행하는 중에 준수해야 할 규칙이 있다. 우리는 지금 단지 하나의 일만 하면 된다. 그것은 바로 이런 추세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추세가 아닌 것들은 제거하면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최고 총명한 생존전략이다.
3-1
인터넷은 무엇인가? 인터넷은 새로운 미디어가 아니고 아예 미디어 본체다. 원래 미디어 양식은 모두 기지를 바꾸어야 하고, 새로이 운행되어야 한다. 이제 전통 미디어는 위기를 만났다. 중국인이 하는 말로 묘사를 하면, “강제철거 후 다른 지역에 다시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양식의 전통 미디어를 수용하든 당신은 반드시 자신의 모든 혈관과 살을 인터넷에 탑재하여야 한다. 전통 미디어가 새로운 기술에 반응하지 못한다면 죽어도 묻힐 곳이 없다.
3-2
기계가 기계를 생산하고 생물학적 모델에 따라 다시 기계를 구축한다. 이것 또한 내가 3D 프린터에 대하여 낙관의 태도를 견지하는 이유의 하나다.
3-3
후자의 인공지능의 견해에 따르면 그렇지 않다. 만일 인류가 그 사이에 끼여 신경세포 역할을 한다. 그럼 미래의 인공지능은 두 가지 차원이 존재한다. 우리는 같은 배를 타고 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좋으면 그것도 좋다. 그래서 경쟁은 존재하지 않는다.
제4장
인류는 세계를 통제하려고 한다. 단지 우리가 파악한 인과관계에 근거하여야 우리는 안심할 수 있고, 우리가 세계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 그 인과관계가 꼭 정확한 것은 아니다.
4-1
플랭클린의 궤변이 실현되었다. 비록 진화하는 과정 중 우리가 형성한 탐욕에 기인하여 돈을 벌어도 상관이 없다. 그는 각 개인이 속세에서 노력하여 돈을 버는 것에 대해 하나의 종교적인 해석을 찾은 것이다. 이것의 의의는 매우 컸다.
4-2
지연증이 원래 진정한 위해는 아니다. 진정한 위해는 우리의 심리 시스템이다. 우리가 스스로 지연증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주 큰 임무를 맡지 않아야 한다. 오늘은 단지 밀린 일을 하면서 지연증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4-3
인류의 지식영역과 지능영역에 대한 어떤 위대한 업적도 강렬한 목적성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각 벽돌과 기와에 대한 흥미로 쌓여진 것임을 알게 되었다. 흥미는 최후의 성공을 재촉할 뿐만 아니라 각 벽돌, 각 기와와 각 개인의 생명을 환하게 비치는 것이다.
4-4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되도록 불행을 피하는 것이다. 끊임없이 자신의 지식능력을 향상시켜 자신이 어리석은 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다. 최대한 맑은 생각과 현명한 행동을 하는 것이 바로 모든 사람이 운명적으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이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