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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홈스쿨

글쓰기 홈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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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36쪽 | 649g | 153*224*30mm
ISBN13 9788984314719
ISBN10 89843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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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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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고준석
아들. 중딩 10학번. 레고와 공룡,트랜스포머에 탐닉했고, 현재는 스마트폰 마니아다. 유독 동생에게 못된 ‘까칠남’이지만, 알고 보면 착하다.
저자 : 고은서
딸. 초딩 07학번. 입에서 노래가 떠나지 않는 ‘소녀시대’ 광팬. 화가를 꿈꾼다. 명랑 뻔뻔한 수다쟁이답게, 말싸움에선 오빠를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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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은 널렸다. 인터넷 서점에 ‘글쓰기’라는 키워드를 집어넣으면 1,000권이 넘는 책이 검색된다. 의미 있는 ‘플러스 원’이 되고 싶다. “에이, 똑같은 소리 하네!” 라는 원성을 듣는다면, 쌔고 쌘 글쓰기 책 리스트에 하나를 더 보탤 이유가 없다. 기본 상대는 초딩과 중딩이다. 집과 학교 주변에서 글감을 찾았으므로 준석과 은서의 또래들이라면 흥미로운 동질감을 느끼리라 믿는다. 앞에선 농담 삼아 오디션을 걸고넘어졌다. 그렇다고 쩨쩨하게(?) 서술형 문제풀이나 대입논술 준비, 글짓기대회 수상을 노리며 이 책을 독파하라고 권하지는 않겠다. 공식적으로 부딪치는 오디션의 관문은 부차 문제다. 먼저 일상에서 부딪치는 글쓰기를 응원하고 싶다. 시도 때도 없이 초고속으로 난타하는 핸드폰 문자메시지는 글이 아니고 무엇인가. 끌리는 이성 친구에게 애틋한 마음을 쪽지로 전해야 할 때도 있다. 학교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내 의견을 또박또박 밝혀야 할 때도 있다. 소통의 글쓰기다. 상큼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소통하면 좋지 않을까?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다음 상대는 부모들이다. ‘자녀 글쓰기 지도 방법’ 따위를 훈수할 생각은 없다. 그저 설렁설렁 책을 읽은 뒤 아이들과 함께 작은 공감대라도 쌓으면 좋겠다. 문장 구성 감각이나 기술일 수도 있고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일 수도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느낌을 공유하길 바라면서, 최대한 쉽게 썼다.--- pp.6~7

전체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빼고 4부로 구성했다. 1부에선 ‘틀’에 관해 어깃장을 놓았다. 지루하고 하품 나는, 상상력을 제한하는 틀을 어떻게 하나하나 깨나갈지 머리를 써보았다. 2부에선 폼 잡고 ‘헛폼’을 비웃었다. 털털하고 소탈하게 쓰기 위한 실무 원칙이라 할 만하다. 3부에선 기초 매뉴얼을 담았다. 기름기를 뺀 담백하고 매너 좋은 글을 위해 지켰으면 하는 사항들이다. 4부에선 새로운 시도를 부추겼다. 인터뷰 교환, 사진 설명 달기, 간판 조사 등 신메뉴를 개발해 소개했다. 이 모든 과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창의적 글쓰기’다.--- p.8

얼마 남지 않았다. 아들은 중학교에 들어갔고, 딸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코앞이다. 눈 깜짝할 사이 몇 년이 흐르면 아이들은 훌쩍 커버린다. 지금은 내가 꼬마들과 놀아주지 않지만, 조금 있으면 꼬마들이 나와 놀아주지 않는다. 대화도 통하지 않으리라. 관계는 더더욱 삭막해질 터다. 무관심했던 아빠를 두터운 침묵으로 응징할지도 모른다. 늦기 전에 아이들을 위해 뭔가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다 불현듯 머리를 스친 아이템이 ‘글쓰기’였다. 아이들과 함께 글을 써보자. 이 프로젝트를 결심하자마자 ‘채찍’을 휘둘렀다. 나에겐 말고, 아이들에게만! 마감일을 정해두고 과제를 줄기차게 내준 뒤 ‘빚 독촉’에 나섰다. “10년 넘었으니 인생 꽤 살았네. ‘나의 인생’이란 주제로 총정리해봐.” “세뱃돈 받았지? 그 얘기 괜찮겠다.”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너희 생각을 적어봐.” 본격 시작에 앞서 글을 다량으로 쌓아 비축하는‘원시적 축적’이 필요했다. 그래야 나에게도 쓸 거리가 생길 테니까.
쉼 없이 과제를 내주었다. 무슨 일만 생기면 쓰기와 연결시켰다. “새똥을 맞았다고? 더러운 기분을 적어봐.” “아깝다. 반장 선거에 출마했다 떨어졌다니. 심경 고백을 하는 거야.” 아이들은 신이 나 일사천리로 글을 휘갈기기도 했지만, 싫증을 낸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졸린다며, 밖에 나가 놀아야 한다며, 학교 숙제를 못 했다며, 시험 준비가 더 급하다며, 주제가 마음에 안 든다며……. 결국 성의 없는 티가 물씬 풍기는 결과물에 한숨을 쉬기도 했다. 발견, 새로운 발견이었다. 아들 준석이 처음 쓴 글을 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속엔 내가 몰랐던 준석이 있었다. 아빠는 녀석이 어중이떠중이 중딩일 거라고 여겼지만, 그동안 녀석의 관찰력과 어휘력은 몰라보게 성큼 자라 있었다. ‘아니, 얘가 내 아들이었나? 언제 이렇게 컸지?’ 그만큼 내가 무심했음을 인정해야 했다. 보석 중의 보석은 아이의 수다였다. 아빠 앞에선 말 없고 무뚝뚝하기만 하던 준석이 글 속에선 천연덕스럽고 유머러스하게 갖가지 이야기를 풀어냈다. 은서도 마찬가지였다. 일상적인 대화엔 등장하지 않던 언어가 글 속에 흘러넘쳤다. 맞춤법이나 논리 전개의 완성도 따위는 나중의 문제였다. --- pp.26~27

글을 잘 쓰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유치원생도 알 만한 상식이다. 글쓰기를 위해 독서를 만류할 사람은 없다. 그저 참신하지 않다는 얘기다. 대신 이렇게 주장하련다. “글을 잘 쓰려면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하라.” 때로는 책을 내팽개치고, 망상의 바다 위에서 ‘멍을 때리는’ 일이 유익하다.
“나는 아침마다 불가능한 일 여섯 가지뾾을 상상해.” 팀 버튼의 영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대사다. 다른 말로 하면, 앨리스는 매일 아침 쓸데없는 생각에 잠긴다는 뜻이다. 처음부터 쓸모 있는 생각이란 없다. 별 괴상한 아이디어가 진화를 거듭하다 경천동지한 결과를 내놓기도 한다. 닌텐도, 아이폰이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뚝 떨어졌을까? 어른들은 아이들이 실용적으로 생활하기를 바란다. “쓸데없는 생각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고 말한다. 아이들의 사고력이 자라길 바라는 부모들이라면 “책을 많이 읽으라”는 잔소리도 좋지만 “쓸데없는 생각 많이 하고, 이왕이면 쓸데없는 짓도 자주 하라”고 권해야 한다. 폼 나는 말로는 ‘상상력’이 있다. 그냥 ‘망상력’은 어떤가. 망상도 힘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던가. 새로운 언어를 발명하겠다며 일주일간 낑낑댄 적이 있다. 내 맘대로 주어·동사·명사들을 만들고, 그 음운과 뜻을 멋대로 붙여 공책에 빼곡히 적었다. 동네 친구들에게 보여준 뒤, 이 언어로만 소통하자고 우겼다. 말도 안 되는 억지였다. 돌이켜보면 그렇게 놀았던 기억이 쓸모없지만은 않았다. 언어의 법칙을 조금 이해하게 된 계기이자 ‘의심’을 훈련한 경험이었다. 반드시 어릴 때부터 배운 말로만 이야기해야 하나? --- pp.56~57

준석은 남을 가르치진 않는다. 다만 스스로를 훈계한다. 끝에 가선 예외 없이 마음을 다잡는다. ‘해피 엔딩’이 아니라 ‘모럴 엔딩’이다. ‘모럴 헤저드(도덕적 해이)’라는 말에 빗대 뜻풀이를 하자면 ‘도덕적 최후’다. 글의 초반부에선 ‘정의하기’가 습관인 ‘정의파’인데, 글의 최후는 꼭 장렬하게 ‘도덕적’으로 맺어야 직성이 풀린단 말이냐. 시작과 끝은 사실상 글의 모든 것이다. “멋진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이 생각나지 않으면 아예 글을 쓸 생각도 하지 마라”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렇게 비틀어 다시 말하고 싶다. “사전적 개념 정의로 첫 단락을 시작하거나, 바른 다짐으로 글을 맺으려거든 아예 글을 쓸 생각도 하지 마라.” 착한 척 구는 바른 다짐은 감동을 주지 못한다. 매력은 더더욱 없다. 읽는 이의 가슴에 접근하지 못하는 최악의 엔딩이다(오해 마시길. 악한 글을 권하는 건 아니다. 착한 글과 착한 척하는 글은 다르다). --- pp.75~76

‘것’은 괜히 글을 배배 꼬게 한다.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쓰려면 이를 멀리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가령 이런 문장은 어떠한가. “공부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은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쓰고 나면 ‘것’이 두 번 중복되므로 하나는 ‘점’으로 바꾸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오리라. “주의해야 할 것은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말이다. 아예 문장을 다 흔들어 “공부할 때는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고 쓰면 얼마나 단순명료한가. --- p.266

아이들에게 인터뷰를 시켜보자. 형제·남매 간을 넘어 친구 또는 선생님도 좋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기타 친지도 대상에 포함시켜보자. 인터뷰 내용은 반드시 기록하게 한다. 어렵게 여기지 말자. 인터뷰의 다른 이름은 대화다. 목적을 띤 조금 깊은 대화일 뿐이다. 핑퐁처럼 말을 주고받으며 아이들은 소통을 훈련하고, 지혜와 경험을 배운다.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고 깊게 키운다. 반성문 대용으로도 좋다. 흔히들 학교에서 주먹다짐을 하다 걸리면 반성문을 쓰게 한다. 별 효용 없다. ‘억지 글짓기’다. 대신 인터뷰를 시키자. “왜 너는 나를 때렸을까”라는 주제 아래 서로 캐묻게 하고 그 결과를 쓰도록 말이다. 앞에서 인터뷰는 소통 훈련이라고 했다. 바꿔 말하면 ‘남의 말 듣기 훈련’ 아닌가. 아, 집에서도 괜찮겠다. 준석과 은서가 대판 싸우면, 다음부턴 ‘역지사지’ 인터뷰다! --- p.316

잡지와 신문을 만들며 숱한 글을 썼지만,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하는 글을 쓴 일은 기억에 없다.
이번 주제는 ‘러브레터’다. 나는 못 했지만, 아이들에겐 일종의 습관으로 만들어주고 싶다. 마침 할머니 생일이 다가왔다. 할머니에게 사랑과 존경을 듬뿍 담은 글을 쓰게 했다. 글쓰기의 기술을 말할 계제는 아니다. 두 가지만 지키라고 했다. 할머니와의 지난 추억을 구체적으로 기술할 것, 사랑을 최대한 표현할 것. “할머니를 생각하고 어린 시절 앨범을 보니깐 자꾸만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져요. 지금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지 않지만, 옛날에는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잖아요. (중략) 생신 때까지 (은서와) 서로 싸우면 할머니의 기분과 생신을 맞은 기분이 안 좋으실 것 같아서, 그 자리에서만이라도 할머니께 싸우지 않는 모습을 보여 드릴게요. 그럼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내일 봬요. 사랑해요! 2010년 10월 8일 시험이 끝난 준석이가 할머니께.”
“아, 할머니와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할머니와 함께 계곡에 간 적도 있고, 영화를 보러 간 적도 있었죠. 아, 그리고 영화를 볼 때는 저희에 게 양보를 해주셨잖아요. 할머니 수준 영화도 아닌데, 저희 때문에 억지로 그 영화를 보셨죠. (중략) 할머니, 천 살 넘게 오∼래 오∼래도록 사고 없이 행복하게 사세요. 사랑해요∼ 2010년 10월 10일 할머니의 사랑스러운 손녀인 은서 올림.”
맛있게 씹히는 건더기는 없다. 맹탕이다. 하지만 할머니의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할머니로 하여금 답장까지 쓰게 했다. 이유가 필요없다. ‘러브레터’는 받는 이를 무조건 기분 좋게 한다. 존재감도 확인시켜준다. 이럴 때 글은 꽃보다 아름답다. --- pp.407~408

몸뚱이 하나만을 믿고 살아가지 않는 한, 글쓰기는 어떤 ‘운명’이다. ‘원하지 않을 때, 원하지 않는 주제의’ 글을 끊임없이 써야 함은 숙명이다. 서술형 시험 문제도 풀어야 하고, 논술 시험도 치러야 하고, 입사를 위한 자기소개서도 써야 한다. 각종 기획서와 프레젠테이션의 타당성은 결국 글로써 검증된다. 홍보와 마케팅의 기술도 문장력을 피해갈 수 없다. 누군가의 부당한 견해를 공격하는 창을 들거나, 궁지에 놓인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방패를 치켜들 때도 논리적 글은 필수다. 글로만 먹고사는 전업 작가가 되지 않아도, 이렇게 우리는 글과 분리된 삶을 살아가기 힘들다. 세상의 주인으로 우뚝 서는 데에서, 한심한 글은 엄청난 핸디캡이다.
--- p.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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