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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루기 없는 양육

힘겨루기 없는 양육

: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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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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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494g | 148*210*30mm
ISBN13 9788996575825
ISBN10 899657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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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수잔 스티펠만
가족아동 상담가, 학습과정 치유사, 양육법 교육 전문가, 교사. 존스톤 대학에서 발달심리학학사 학위를, 임상심리학으로 유명한 안티오크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캘리포니아주로부터 정식으로 ‘결혼 및 가족 치료사 면허증’을 받아 상담가, 치유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말리부에서 ‘열정적인 양육’이라는 이름으로 상담소를 운영하며, 아들인 아리, 개 로지와 함께 살고 있다. 수잔은 미 전역에 걸쳐 학교와 학부모 단체, 양육 관련 단체들에서 ‘힘겨루기 없는 양육’을 주제로 워크숍과 초청 강연을 하고 있다. 또한 상담소나 워크숍, 강연 등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화상통화로 세계 곳곳의 부모들에게 부모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힘겨루기 없는 양육/열정적인 양육’을 주제로 정기적으로 온라인 강의와 웹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이러한 웹 공간을 통해 ‘힘겨루기 없는 양육’에 공감하는 부모들끼리 서로를 지원하고 더 창의적인 양육법을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아메리카 온라인(AOL)에서 양육 전문가 ‘조언 엄마Advice Mama’로 유명하다.
역자 : 이승민
1971년생. 번역가.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대에서 영화와 문학 학제간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자기의 ‘고유한 자아’를 너무도 잘 인식하는 아이 하나를 키우고 있다. 덕분에 유아기부터 아동기까지 양육의 갖가지 문제를 다루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방대하고 다양한 육아서적들을 섭렵했다. 그러나 언제나 가장 큰 배움은 아이를 가만히 지켜보는 순간에 얻는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수잔 스티펠만이 아이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식, 그리고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선의와 적절한 조언들에 크게 공감하며 이 책을 옮겼다. 옮긴 책으로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등이 있다. 찰스 다윈과 그의 아내이자 학문적 조력자였던 에마에 관한 책을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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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들 중에는 아이들이 부모를 친구로 여기는 게 중요하다고 믿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친구 같은 부모일까? 내 생각을 말한다면, 아니다! 오히려 아이들은 자기의 배를 책임지고 이끌어줄 선장으로서 부모를 필요로 한다. 오해하지 마시길! 이 말은 부모가 아이들을 억압적으로 통제해야 한다는 게 아니다. 그것보다는 부모가 책임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둘은 분명히 다르다. 앞의 ‘통제’는 부모 스스로 무력한 느낌이나 겁이 나는 느낌을 상쇄하려는 시도다. 그리고 ‘책임을 진다’는 것은 아무리 파도가 거칠 때라도?다시 말해 아이들이 부모의 성미를 건드리거나 짜증을 낼 때라도?부모가 평정을 유지할 수 있음을 뜻한다. 아이의 기분이나 행동에 좌우되지 않고 부모가 안정되고 침착하다고 느낄 때, 아이들은 부모에게 의지하여 인생의 힘든 순간들을 헤쳐 나갈 수 있겠다 생각하며 비로소 긴장을 푼다. ---「1장 부모는 선장이다」중에서

아이들과의 애착과 유대 관계를 다지고 회복하는 데 있어 너무 늦은 때라는 건 없다.
질문 : 아이가 생애 첫 6-7년 동안 이런 애착 단계들을 거친다고 하셨지요. 저희는 아이가 네 살이 거의 다 되었을 때 아이를 입양했습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함께였다면 유대를 쌓았을 텐데 저는 그런 유대를 형성할 기회를 놓친 걸까요?
저자 :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생애 첫 6-7년 동안 꾸준히 이런 단계를 거치며 유대 관계를 맺는 것은 사실이지만, 부모로서 우리는 더 긴 시간에 걸쳐 (어쩌면 평생) 아이와 끊임없이 유대를 쌓고 새로이 다질 기회를 만납니다. 근접성, 동일성, 소속감?충성, 존재의 중요성, 애정, 자기를 알리기, 이 모든 단계들을 차근차근 거치면서 말이지요. 실제로 저는 현재 20대, 심지어 30대인 자녀들과 심각하게 금이 갔던 관계를 회복한 부모님들도 자주 만납니다. 애착이나 유대관계에서 꼭 시작해야할 특정한 나이대가 있는 건 아닙니다. 기초부터 애착을 형성해가는 것은 언제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이미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그리고 지금 아이와 갖고 있는 그 확실한 유대 관계를 계속 튼튼하게 키워 가십시오. ---「2장 애착과 유대」중에서

나는 내가 다른 아이들의 삶에 에너지를 불어넣음으로써 우리 모두를 이롭게 하는 유대를 만들어 나간다고 믿는다. 물론 타고 나기를 남보다 더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확장된 가족과 이웃과 공동체 안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우리가 함께 나눠야 할 책임을 망각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현대의 사회 문제들은 요즘 아이들이 겪는 유대 관계의 부족을 명백한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아이들이 택하는 수단이 점점 걷잡을 수 없이 극단적으로 치닫는 현상-학교 총기난사가 그 비극의 정점이라 하겠다-은 진정 아이 하나를 기르는 데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진실을 다시금 강조한다.
현실적으로 살펴보면 지금은 우리 대다수가 ‘마을’과는 동떨어진 생활환경에 살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자기를 보살펴주는 주위 어른들과 따뜻하고 강한 애착관계가 많은 데서 자랄 때 가장 잘 큰다. 부모로서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며 저마다의 인격을 갖추어 나가는 동안 아이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해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그리고 확장된 가족, 이웃, 공동체라는 부족의 일원으로서 우리도 스스로 나서서 다른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어른이 되어야 한다. ---「3장 아이는 어른들 속에서 큰다」중에서

부모는 아이들을 위해 사람도 일도 규칙도 마음대로 바꾸며, 아이들의 좌절을 막는 것이 본인들의 사랑을 증명하는 것이라는 그릇된 믿음으로 스스로를 정당화한다. 그러나 진실을 말하면, 아이들이 좌절을 맛보지 못하게 막음으로써 부모는 아이들을 절름발이로 만들고 있을 뿐이다. ‘적응’이라는, 삶에서 필수적인 생존 능력을 키우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이 능력이야말로 어른으로 살아가는 인생의 긴 시간 내내 필요한 능력인데 말이다.---「5장 좌절이라는 성장통」중에서

아이들에게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부모들에게 물어보라. 형태만 좀 다를 뿐 답은 언제나 ‘성공’이다. 성공의 정의가 무엇이든, 아이들이 성공적인 삶을 향해 나아가게 해주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우선 자기들의 지금 모습 그대로, 성적이나 행동에 상관없이 인정받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에서 비롯된다. 더 가지려 하고 더 커지려 하고 더 많이 하려는 맹렬한 돌진은 깊은 불안감의 반영이다. 나와 상담하는 성인들 상당수가 자신의 현재 모습이 부족하다고 믿는다. 나는 이들에게서 깊은 불안감을 너무 많이 목격한다. 어린 시절에도 분명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끝없이 인정과 승인을 추구하며 어른이 되었을 터였다.
부모가 자기 아이를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가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부모들은 깨닫지 못한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물질적인 게 아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아이들의 고유한 소질과 재능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약점과 문제점까지 기쁘게 누리고 즐거워하는 일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도외시한다.---「8장 내 눈앞의 아이에 감사하기」중에서

“나는 내 생활이 싫어…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아……. 틀림없이 이 숙제는 ‘가’를 받을 거야.” 아이들은 악명 높은 흑백논리의 소유자들이다. 머리에 무슨 생각이 떠오르면?아마 그것을 뒷받침할 일말의 증거에 자극을 받았으리라?그게 사실이라고 단단히 믿어버린다. 부정적인 사고나 불안을 증식하는 사고 유형을 부모에게서 보고 배운 아이들도 종종 있다. 이들은 엄마나 아빠가 말로 기운을 북돋아주려 하거나 긍정적인 생각으로 설득하려 해도 전혀 들으려 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유전적으로 조절 이상 경향이 있는 경우, 호르몬, 불규칙한 식습관, 수면 부족 및 친구관계나 학교생활의 어려움 등이 결합되면 어린이나 청소년을 공황상태로 추락시킬 수 있다.
슬픔은 불행이나 상실에 대한 자연스런 반응이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정상적인 감정이다. 그러나 슬픔이 지나치게 오래 지속되고 아이의 일상 생활까지 가로막는다면 조치를 취해야 한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우울증의 신호를 알아두고, 이따금 느끼는 슬픔과 진짜 우울증의 차이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아이가 2주 이상 이런 증세를 여러 차례 보인다면 부모가 반드시 나서서 적절한 도움을 청해야 한다.---「10장 ‘걱정씨’와 인사하는 법」중에서

어린 시절은 금방 지나간다. 아이들이 정상적인 속도로 제 시기를 거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부모의 마땅한 도리다. 진정한 기쁨은 오직 현재에만 누릴 수 있다. 과거도 미래도 아닌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충실하게 살 때 우리는 형언할 수 없는 갖가지 즐거움과 참맛을 내 것으로 삼을 수 있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말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의 순간을 마치 극복해야 하는 장애물인 양 취급한다. 현재의 순간이 인생 자체인데 그렇게 사는 것은 미친 짓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어떻게 인생의 순간순간을 음미하게 가르칠까? 우선은 부모가 마음을 모아 자기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 시작이다. 아이들에게 차분한 행동의 모범을 보임으로써?저녁 식사 후 TV를 켜기보다 조용히 산책을 한다든지, TV 앞에서 채널만 돌리는 대신 식탁에 앉아 조각퍼즐을 맞춘다든지?부모가 광란의 속도로 돌아가는 최신 문화에 휘감기지 않고 여유를 찾는 법을 배우는 본보기가 될 수 있다. ---「11장 지금 현재를 즐겨라!

끊임없이 “너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부모로도 부족하다. 정규 교육이 아이에게 분명 유익하기는 하지만, 제대로 교육을 받고도 자기의 꿈과 희망을 실현했노라 주장하지 못하는 어른들이 부지기수라는 사실 역시 부인하기 힘들다. 게다가 엄청난 역경 속에?지지해주는 부모가 없거나 좋은 교육도 못 받고?자라고도 성인이 되어 아주 만족스런 삶을 일구어냈다는 성공담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격려하는 부모나 대학 졸업장이 자녀의 성공적인 성인시절을 보장해주지 못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어떤 능력 혹은 기술이 아이가 최선의 삶을 살 수 있는지 여부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지표가 될까? 아이들이 열정의 대상을 찾고, 방해가 되는 장애물을 처리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인내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편이 필요하다. 이런 방편을 갖춘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에 유익한 자질로 나는 다음의 다섯 가지를 꼽는다. 회복력, 자기존중, 문제해결, 미래에 대한 통찰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이다.---「12장 격려와 행운만으로는 부족하다」중에서

카메라가 항상 돌아가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항상 지켜보고 있다. 우리를 위해 문을 잡아준 낯선 사람에게 감사인사를 할 때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운전대를 쥐고 빨간 불을 향해 불평할 때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함에 돈을 집어넣을 때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한 친구에게 다른 친구의 뒷담화를 할 때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노령의 고모에게 다정한 보살핌을 보일 때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얼마나 우리가 뚱뚱한지, 살을 빼기가 얼마나 불가능한 일인지 투덜거릴 때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편찮은 이웃을 위해 저녁식사를 대신 배달시켜 줄 때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뜻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순간에 우리가 배우자나 상사나 자기 스스로를 비난할 때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우리가 실수를 저지르고 사과할 때나 그러지 않을 때나 아이들은 지켜보고 있다. 카메라가 주 7일 하루 24시간을 돌아가고 있고, 우리가 의식하건 아니건 아이들은 끊임없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설교하고 훈계하기를 좋아하지만, 부모가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진정한 교훈은 부모의 행동에 담겨 있다. 그러니,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에필로그: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 살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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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스티펠만은 열정이 넘치는 동시에 상식적인 이해에 굳게 뿌리내리고 있다. 부모가 아이들과 깊은 유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부모들에게 절실히 필요 도움과 길잡이가 되어줌으로써 부모노릇의 어려움을 덜어준다.
존 그레이John Gray(≪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기존의 양육서들은 아이들을 통제하는 법, 문제에 대처하는 법, 양육의 충격을 극복하는 법에 대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다르다. 아주 많이 다르다. 이 책은 즐거움과 열정이라는 타고난 권리를 아이들이 계속해서 키워가도록 아이들과 부모 자신을 놓아두는 법에 대한 이야기다. 이것은 아이들을 제멋대로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유대를 맺음으로써, 그리고 양육의 본질에-아이와 부모 자신의 정서적인 삶에-집중함으로써 가능하다.
로렌스 코헨(≪신나는 육아Playful Parenting≫의 저자)
『힘겨루기 없는 양육』은 회복력 있고 안정된 행복한 아이를 키우고 싶은 부모와 조부모라면 모두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수잔 스티펠만은 통찰력 있는 글을 쓰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깊이 고민하는 놀라운 사람이다. 명쾌함이 뛰어난 진정 특별한 책이라 하겠다. 내 손자들은 물론이고 우리가 봉사하는 모든 가족들을 도울 때, 이 책의 내용을 떠올리겠다.
마리아 댄젤로(아동구호기금Children’s Lifesaving Foundation의 창립자)
이제껏 접한 양육서들 가운데 가장 독자에게 친절하고 실용적이고 흥미진진한 책이다. 수잔 스티펠만은 일상적인 육아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자신의 육아법을 적용함으로써 부모들의 삶이 확실히 달라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힘겨루기 없는 양육』에 박수를 보낸다!
자넷 브레이 애트우드('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열정 테스트≫의 공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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