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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 그리고 당회는 과연 성경적인가?

장로 : 그리고 당회는 과연 성경적인가?

[ 개정증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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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89쪽 | 158g | 135*210*15mm
ISBN13 9788993363210
ISBN10 899336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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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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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는 아론과 훌 같은 장로님과 고라, 다단, 아비람 같은 장로 두 종류의 장로가 있습니다. 성경은 아론과 훌에 대하여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출애굽기 17:10-12)

아론과 훌은 모세의 팔을 부축하고 적극 보필했습니다. 이처럼 목회자를 잘 보필하는 장로님이 아론과 훌 같은 장로님입니다. 모세는 아론과 훌이 받쳐주어 승리한 후 그곳에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였습니다. 이것은 장로님들이 아론과 훌의 역할을 할 때 교회가 원수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큰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을 상징합니다.

이와 반대로, 성경은 고라, 다단, 아비람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에 유명한 어떤 족장 이백오십 인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리니라…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케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인하여 알리라. 곧 이 사람들의 죽음이 모든 사람과 일반이요 그들의 당하는 벌이 모든 사람의 당하는 벌과 일반이면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심이 아니어니와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 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민수기 16:1-2, 28-33)

얼마나 두려운 사건입니까? 고라, 다단, 아비람은 모세를 대적했습니다. 마치 이들처럼 교만하여 목회자를 대적하고 사사건건 제동을 거는 장로들이 있습니다. 이런 장로는 교회성장에 걸림돌일 뿐 아니라 자신은 물론 자녀들까지 저주와 심판을 받게 됩니다.

많은 장로님들이 처음 장로로 세워질 때는 아론과 훌 같은 장로가 되겠다고 마음먹습니다. 고라처럼 되겠다고 마음먹는 분은 없습니다. 그런데 장로로 세워지고 난 후 교만이 틈타고 서서히 변질되면서 고라를 닮게 됩니다. 저는 그 가장 큰 이유가 장로교에서 발생한 장로에 대한 그릇된 견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장로님들만 탓하지 말고 장로직에 대한 그릇된 생각을 교정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장로님들이 고라, 다단, 아비람이 아니라 아론과 훌 같은 장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일을 위해 쓰여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는 모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나아가서 모든 성도님들에게 이 책의 1독을 권합니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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