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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에 감춰진 예언

교회사에 감춰진 예언

: 역사가 기독교의 미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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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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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02g | 143*220*30mm
ISBN13 9788955363814
ISBN10 895536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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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지 못하는 자는 그 역사를 똑같이 반복할 뿐이다”라는 격언을 교회가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매 세대가 똑같은 덫에 걸리고, 똑같이 잘못된 결정을 내림으로써, 같은 전쟁에서 패배하고 있다. 동시에 복음을 알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계속해서 놓치고 있다. 어떻게 해야 이 비극적인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교회사를 공부하면 되는 것이다. --- p.18

사도 바울 역시 네로 황제에게 순교 당했다. 네로는 기사 페레가와 파르테미우스를 바울에게 보내 사형을 선고했다. 두 사람이 기도를 요청하자 바울은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었다. 그리고 그들이 신앙을 갖고 자신의 무덤에서 세례 받게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후 바울은 성 밖으로 끌려가 참수 당했고, 두 기사는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 p.162

사도적 기독교의 진정한 본질이 다시금 드러날 때, 모든 거짓이 밝혀질 것이다. 초대교회 때처럼 자신이 크리스천이자 진리의 수호자라고 맹렬히 주장하는 이들이 말세에 사도적 교회를 가장 혹독하게 핍박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적당히 좋은 것은 가장 좋은 것의 최대 적이다. 적당히 좋은 것에 안주한 이들은 더 나은 것이 나타날 때 가장 큰 분노를 느낀다. 이 핍박을 통해 알곡과 쭉정이가 구별된다. --- p.280

사도적 기독교의 진정한 본질이 다시금 드러날 때, 모든 거짓이 밝혀질 것이다. 초대교회 때처럼 자신이 크리스천이자 진리의 수호자라고 맹렬히 주장하는 이들이 말세에 사도적 교회를 가장 혹독하게 핍박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적당히 좋은 것은 가장 좋은 것의 최대 적이다. 적당히 좋은 것에 안주한 이들은 더 나은 것이 나타날 때 가장 큰 분노를 느낀다. 이 핍박을 통해 알곡과 쭉정이가 구별된다.
--- p.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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