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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e 스페셜 에디션 세트

지식 e 스페셜 에디션 세트

[ 전6권 (1~6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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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144쪽 | 153*224*80mm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 EBS '지식채널ⓔ'
2005년 9월에 기획·편성된 프로그램으로 일주일에 두 편씩 방영되며, ‘e’를 키워드로 한 자연(nature), 과학(science), 사회(society), 인물(people)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룬다. 2011년 1월, 방송 700회를 넘기며 방송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지식채널ⓔ'는 ‘5분’동안 전해지는 강렬한 메시지와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당대의 예민한 시사쟁점을 제시함과 동시에 생각할 여지를 준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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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과 삶의 경계를 이어주는 영상시의 향연”
속 좁은 이해관계를 넘어 정말로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앎들이 있다. 이 책에 모아놓은 것은 바로 그런 종류의 앎들이다. 흔히 우리는 그런 앎을 성찰이라고 부른다.
진중권(문화평론가)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는 감성지식의 보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메시지가 빼곡히 들어있다.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길 정도의 감성지식의 집합 속에 빠진 느낌. 기분 좋게 책을 한 40권쯤은 읽은 기분이다.
김미화(방송인·전 MBC 표준FM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진행자)
“한 권의 좋은 책은 열 갈래 다른 독서의 시작”
하나의 책이 독자로 하여금 열 갈래의 다른 책으로 옮아갈 수 있는 길을 터줄 수 있다면 이 책이 그 멋진 시작이 될 것이다.
김주하(MBC 기자)
‘쿨’한 정보 속에 숨어 있는 ‘핫’한 지식들
이 책은 우리를 가르치려 하지 않고 ‘쿨’하게 사실과 내용을 늘어놓는다. 감동이라는 핫코드를 전달하는 방식이 쿨하다는 것은 흥미로운 역설이다.
남경태(저술가, 번역가)
“익살스럽고, 서글프고, 감동스러운 우리 시대의 지식!”
10대부터 60대까지, 같이 읽으면서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는 책, 한국에 그렇게 많지 않다. 게다가 이 시리즈는 정의로운 데다 재밌기까지 하다. 무얼 더 바랄 것인가?
우석훈(성공회대 외래교수,『88만원 세대』저자)
“이 책이 전하는 밝은 에너지에 하루가 벅차다”
버스에 등을 붙이고 펴는 지식ⓔ. 이 짧은 이야기들 하나하나가 전해주는 밝은 에너지를 저용량의 머리와 가슴으로 처리하는 데 하루가 벅차다
김태호(MBC TV '무한도전'PD)
“무용해 보이는 그 모든 상상들이 이 세계를 바꾼다”
이 책은 남은 것들, 여분의 것들, 제외된 것들을 바라보는 일이 곧 지식이라고 말한다. 그것들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상상하는 일... 그런 생각과 상상만으로 다른 세계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하는 책. 그렇게 말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나 아름다운 책이다.
김연수(소설가)
“무수한 통속속에 작은 희망이 싹튼다”
“이 책에 실린 사연들은 저마다 고유한 아픔, 설움, 분노를 담고 있다. 읽고 듣는 사람의 마음은 무겁지만 이 무수한 통속 속에 작은 희망의 싹들이 끊임없이 트고 있는 것이다.
안경환(서울대 교수·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지식ⓔ는 겸허하고 진솔한 벗의 음성 같다”
양심, 사랑, 진리, 정의, 박애. 이 같은 책이 있어 한 번씩 뒤돌아보게 한다. 목에 힘주고 훈계하는 '꼰대'가아니라, 겸허히 소통을 추구하는 절친한 벗님네의 음성이 이 책의 행간행간에 있다.”
조국(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시사평론가)
“자본과 권력의 거대한 매트릭스에서 발견한 ‘빨간 약’”
전자적 기술과 이미지로 구축되는 자본과 권력의 거대한 매트릭스에서 ‘지식ⓔ’라고 새겨진 ‘빨간 약’들이 발견된다. 누군가는 빨간 약을 삼키고 문득 깨어나게 될 것이다.
고은태(국제엠네스티 국제집행위원 · 중부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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