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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주 박사의 건강 십계명

황성주 박사의 건강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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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41g | 153*215*15mm
ISBN13 9791195888436
ISBN10 1195888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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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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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보면 대개가 부지런하다. 그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시간이 얼마나 귀중한 자산인지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또 시간의 양을 질로 바꾸어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슬기로운 사람들이다. 그들은 활력이 넘치고 건강하다. 맑은 정신의 토양 위에 하루를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그들에게 성공과 건강과 명예가 따라다니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 p. 25

사회가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서로 더 많이 가지려고 한다. 그러나 움켜쥔다고 해서 다 자기 것이 되지는 않는다. 가진 것이 많다는 이유로 행복해지지도 않는다.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 중요하다. 소유의 쾌감보다 ‘나눔의 기쁨’이 소중한 법이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다”(행 20:35)는 성경의 원리를 기억하자.
--- p. 66

인간은 일하도록 만들어진 존재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후 첫 번째 명령은 ‘일하라’였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베푸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하셨다’”(창 1:28). 이 ‘노동 명령’은 우리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부여하신 것이다.
--- p. 73

‘사랑은 표현할 때까지 사랑이 아니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묵묵한 사랑, 잠잠한 사랑이 진정한 사랑의 실체로 인식되던 시대는 갔다. 사랑은 어떤 형태로든 구체화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죄인 된 우리에게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셨다. 이는 핏빛보다 진한 뜨거운 애정의 표현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사랑은 관념적인 사랑, 공허한 사랑이 아닌 ‘구체적인 사랑, 확고부동한 사랑’임을 기억하자. 그리고 이제 이토록 확실한 사랑을 받은 우리가 서로 사랑을 표현해보자.
--- p. 96

스위스의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폴 투르니에 박사는 노이로제나 우울증 환자를 치료하는데 ‘하루 두 번 아침, 저녁으로 시편 23편 묵상’이라는 유명한 처방을 내린 바 있다. 미국의 하워드 캘리 박사도 “성경은 나에게 동료 의사의 역할을 해준다. 성경 말씀은 매우 훌륭한 의술이 되기 때문이다. 성경의 처방대로 했을 때 단 한 사람도 치료하는 일에 실패하지 않았다”라는 절실한 고백을 했다.
--- p. 119

생식은 50~60가지 이상의 천연물로 구성된 최고의 면역밥상이다. 통곡물류, 채소류, 버섯류, 해조류 등 천연적으로 재배한 결과물을 영하 30~40도에서 동결건조해 만든 최고의 건강식이자 최상의 영양식이다. 또 천연적으로 면역을 높이는 식사다. 기초적인 면역체계의 상승을 가져오기 때문에 감기, 독감, 신종플루 같은 바이러스 질환의 예방 효과가 있다.
--- p. 168

상한 감정의 특성은 자신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열등의식, 항상 애쓰고 힘쓰나 만족하지 못하고 죄의식을 느끼는 완전주의,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의식해 상처를 쉽게 받는 예민성 등으로 나타난다. 이들은 마음이 꽁꽁 얼어붙은 사람들이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자신이 받은 상처를 무마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일을 예사로 행하기도 한다. 이들은 부드러움이나 따뜻함 대신 아픈 상처를 모면하기 위해 강인함과 날카로움으로 자신을 위장하기 때문이다.
상처를 고치려면 먼저 내가 ‘상처투성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 p. 201

현대의 불행은 가정교육의 부재에 있다. 매사에 정성이 없고 자기희생이 없다. 고뇌가 없고 진실이 없다. 스스로 본보기가 되어 바른 습관을 가지게 해주는 것이 바른 가정교육이다. 건강의 측면에서도 세 살 적 버릇이 여든 간다. 본보기는커녕 오히려 어른들이 온갖 부적절한 생활양식을 보여주고 있음은 안타까운 일이다.
이 혼돈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우리는 우리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성경은 자녀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고 명령하고 있다. 자녀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은 신앙과 건강이다. 한마디로 하면 영적, 정신적, 신체적 차원을 포괄한 ‘총체적 건강’이다.
--- p.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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