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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성대통령인가?

왜, 여성대통령인가?

: 여자가 대권을 잡으면 과연 세상이 나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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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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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478g | 148*210*20mm
ISBN13 9788996674504
ISBN10 899667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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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크리스틴 오크렌트 Christine Ockrent
1944년 벨기에에서 태어났다. 파리국립정치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CBS와 NBC 방송 기자로 10여 년 간 경력을 쌓은 후 프랑스로 돌아왔다. 38세에 프랑스 국영 방송사 앙텐 2의 저녁 뉴스 [20시 뉴스]를 단독으로 진행한 최초의 앵커우먼으로 이름을 날렸다. 1979년 아미르 호베이다 전 이란 수상이 처형되기 몇 시간 전, 감옥에 들어가 그를 극적으로 인터뷰하는 데 성공해 프랑스 전역을 충격에 빠트렸고, 걸프전 당시에는 프랑스 기자로서 유일하게 사담 후세인을 직접 인터뷰한 것으로 유명하다. 여성 특유의 애교나 부드러움을 일체 배제한, 마치 심문을 방불케 하는 그녀의 카리스마 넘치는 특종 보도는 당시 방송 풍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민영 채널 TF1, 앙텐 2, 또 하나의 국영 TV 채널 프랑스 3(France 3)를 넘나들며 뉴스를 비롯해 정치 매거진, 토론 프로그램 다수를 진행했다. 방송 외에 [렉스프레스(L'Express)]와 같은 시사지의 편집진으로도 활동했으며 최근까지 [프랑스 유럽 익스프레스(France Europe Express)]라는 정치 토론 프로그램의 프로듀서 겸 진행자, 라디오 채널 BFM의 주간, 지방 일간지 [라 프로방스(La Provence)]의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세계적인 정치권 전문가이자 프랑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이자 방송인이며, 시청자와 방송사가 수여하는 방송계의 오스카상을 비롯해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은 크리스틴 오크렌트는 현재 프랑스 24(France 24)의 CEO다. 그녀의 또 다른 저서로는 [힐러리 클린턴의 이중적 삶] [결투 : TV는 어떻게 대통령을 만들어내는가?] [프랑스 대기업 총수들, 그들은 미래를 어떻게 보는가?]
[미국 대통령] [여성의 삶의 환경에 대한 블랙 북] 등이 있다.
역자 : 이희수
서울대학교에서 언어학을 전공하고 파리 제7대학에서 언어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영화사와 광고회사 등을 거쳐 현재는 불어 및 영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브로덱의 보고서] [생명탄생의 비밀] [타이포그래피 불변의 법칙 100가지] [대혼란] [책 읽는 뇌] [서비스 슈퍼스타 7]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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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으로 점철된 인생 역정을 걸어온 여장부들의 공통점은 과연 무엇일까? 다들 똑같이 장애를 극복하고 똑같이 난관을 뛰어넘어야 했을까? 다들 하나같이 조롱을 이겨내야 했을까? 놀라움이나 희귀성의 효과를 누렸을지도 모르는 일 아닌가? 다들 후원자나 스승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방하고 닮으려고 노력하다가 차버리거나 배신한 적이 있을까? 마침내 행동의 순간이 오면, 그들이 선택하는 우선순위와 방법론에 뭔가 남다른 점이 있을까? 권력과 돈과 측근들에 의해 원칙이 무너지고 행동이 문란해지면 여성도 남성과 똑같은 행태를 보여줄까? 권력을 행사하는 여성도 다른 여자들과 다를 게 하나도 없다고 할 수 있을까? ---p.17중에서

그런데 독일인들은 총리라는 단어를 여성형과 남성형 중 어떤 형태로 쓸까? “여성형으로 씁니다. 그게 문법에도 맞습니다. 독일어에서는 당연한 일이죠.” 앙겔라 메르켈의 예의바른 미소를 보니 그런 질문을 자주 듣는 게 틀림없었다.--pp.23~24중에서

혹시 여성이라서 사람들이 약간 다른 시선으로 바라봐 기분 상하는 일이 있었을까? 문득 궁금해졌다. “저는 독일 정부를 이끌어가는 사람입니다. 갈수록 중책을 담당하는 여성이 늘고 있어요. 자연스러운 일이죠. 독일에서는 이제 여자가 국가 원수가 되더라도 하늘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게 입증되었어요.” 웃으면서 이렇게 말하는 메르켈 총리의 얼굴에 장난기가 서려 있었다. “아시다시피 사람들은 지도자가 여성인지 남성인지 신경 쓰지 않아요. 최대의 관심사는 그들의 입장에서 달라지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행동하고 노력하는 것, 그 외에는 아무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국민들이 그러라고 우리를 뽑은 것이니까요.--pp.24~25중에서

전통적으로 남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기존의 영역에 여자가 끼어들겠다고 나서는 순간, 그 여자는 온갖 독설의 표적이 되기 마련이다. 시선이 싸늘해지고 말에 가시가 돋으면서 의심부터 시작된다. 여자가 어떻게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을까? 우연히 아니라면 술수나 미인계를 쓴 게 틀림없어. 잘한 일이 뭔데? 자타가 공인하는 성공을 거둔 뒤에야 겨우 능력을 인정받을까 말까이고 그나마 기회만 있으면 깎아내리고 의심한다. 옷차림, 화장, 머리 모양에 대해 너도 나도 한 마디씩 늘어놓는다.--pp.58~59중에서

바첼레트는 인생을 즐기고 춤을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말을 할 때는 요란하게 손짓을 하고 가식적으로 꾸미지 않는다. 웃고 싶으면 얼마든지 마음껏 웃는다. 바첼레트의 매력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능력과 무관하지 않다. '라 미첼’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신체 접촉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녀를 보고 뺨에 입을 맞추려고 달려온 사람들, 특히 여자들을 피하지 않는다. 소아과 의사로 교육받았기 때문일까? 아니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시련을 겪은 탓에 따스한 온기가 저절로 풍겨나게 된 것일까? 바첼레트는 처음 만나도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 같고 마음속에 꽁꽁 묻어둔 비밀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싶게 만드는 그런 여성이다.--pp.61중에서

대선 캠페인 초반에는 무례한 남자 기자가 이런 질문을 한 적도 있었다. “남편도 애인도 없이 이 힘든 일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바첼레트는 그 말에 부아가 나서 이렇게 쏘아붙였다. “남자 후보에게도 같은 질문을 해보시지 그래요? 내연녀들에 대해서 왜 못 물어보는 거죠? 이렇게 하시죠. 앞으로는 남자들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하는 거예요. 내 아래서 일할 남자 장관들한테 자녀들은 언제 돌볼 것이냐고 물어보세요.”--pp.65중에서

미첼 바첼레트의 정적 중에는 바첼레트에 대해 ‘결단력 없고 기질적으로 권위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통치 역량’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사람도 있었다. 바첼레트는 바로 그 점에 대해 대응하기로 했다. 자신이 그렇지 않다고 부인하고 과거에 쌓은 경력을 내세우며 상대방의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대신 신뢰의 문제를 들고 나왔다. 성차별적 공격을 서슴지 않는 돈 많은 사업가가 정말 그렇게 청렴한 인물이란 말인가? 이익 공유라든가 노동자와 빈민, 하물며 여성의 권리를 논하는 기업가의 말을 과연 액면 그대로 믿을 수 있을까? 그를 정말 신뢰해도 좋을 것인가?--pp.69중에서

총리와 오찬을 나누는 자리에서 손님 하나가 마가렛 대처의 면전에 대고 이렇게 말했다. “그런데 마가렛 대처가 여성이라던데 그게 정말입니까? 대처는 ‘여자를 조종하기가 훨씬 쉬울 것’이라고 굳게 믿은 몇몇 의원들의 지지를 받으며 전쟁에 뛰어들었다. 당시의 언론은‘두 목석의 대결이라고 표현했다. --pp.82중에서

1987년, 총선에서 세 번째로 압승을 거두고 기세가 등등해진 마가렛 대처는 권위와 권위주의를 혼동하기 시작했다. 여당이 하원에서 100석의 의석을 확보한 데 강한 자신감을 얻은 대처 총리는 자신이 추진하는 일을 가로막거나 방해하거나 지연시키는 모든 것에 조급증을 나타냈다. 그녀의 이름에 따라붙는 수식어도 빗발치듯 쏟아졌다. 폭군, 독재자, 정신적 경직, 심지어 스탈린주의자라고 비난하는 사람까지 등장했다. --pp.91~92중에서

“정치에서 아무짝에 쓸모없는 허풍을 원하면 남자를 찾아가고 구체적인 행동을 원하면 여자를 찾아가라.” 대처가 이렇게 독설을 퍼부은 것이 1975년의 일이었다. ---p.99중에서

앙겔라 메르켈은 방법론적으로나 기질적으로나 기대를 부풀리기보다는 줄이려고 애쓴다. 대신에 분명한 목표를 제시한다. ---p.106중에서

원래 직업이 소아과 의사인 미첼 바첼레트는 남자와 여자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한다.“최신 연구에서도 입증된 점이죠. 여자 아이들은 탁아소에서부터 남자 아이들과 행동 패턴이 달라요. 그러니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야 말할 것도 없겠죠.” 그리고는 웃음을 터뜨렸다. “남자는 승리라는 결과에 관심이 있지만 여자는 승리를 달성하는 과정에 신경을 씁니다. 그리고 여성은 원래 멀티태스킹에 익숙하지 않던가요? 아이와 살림, 남자와 일, 그 모든 게 있기만 하다면 한꺼번에 뚝딱 해치우잖아요.”---p.113중에서

“국민들을 공론에 참여시키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나약한 게 아닙니다. 아무 공약이나 남발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게 바로 약간 다른 정치입니다. 물론 우선순위가 달라질 것입니다. 저는 남자들에 비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 힘없는 사람들의 동요, 어린 아이들의 운명에 민감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건 페미니즘이 아니라 민주주의와 윤리, 형평성의 문제입니다.” ---p.114중에서

라고스 대통령도 여성의 정치 방식에 대해 이렇게 평가한다. “(여성 나름의중에서 독특한 (정치중에서 방법이 있다. 그것은 감정이 아니라 정치를 풀어나가는 방법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은 남성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다. ---p.114중에서

‘라 미첼’이 칠레에서 희망과 변화에 대한 의지를 상징하는 데 성공했다면 그것은 칠레 국민들과 그들의 관심사, 그리고 특히 여성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겠노라 약속했기 때문이었다. 라틴 아메리카 대륙에서도 불평등이 가장 심한 나라이고 국민의 18퍼센트가 최저 생계 이하의 삶을 살아가는 칠레에서 비록 엘리트층에 속하기는 해도 바첼레트가 서민과 상위층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데 가장 적합한 인물로 인식된 것이다. ---p.116중에서

“저는 화해를 믿지 않습니다. 그 말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종교적 의미가 너무 강하거든요. 화해에는 내면의 응어리를 푸는 용서가 동반되어야 하죠.” 바첼레트 대통령은 필자에게 이렇게 털어놓았다. “그보다는 재회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칠레인들이 다함께 잘 살려면 서로 다시 만나야 합니다. 누구나 다 똑같은 눈으로 역사를 바라보고 똑같은 의견을 가질 수 없으리라는 것도 압니다. ---p.124중에서

앙겔라 메르켈도 정계에서 오랫동안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못한 경우다. 멘토였던 헬무트 콜도 그녀를 무시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정치적 양녀’는 기껏해야 젊고 쓸 만한 여성 엑스트라에 불과했다. 더군다나 메르켈은 동독 출신이 아니었던가. 헬무트 콜도 그녀를 이용해 출세에 방해가 되는 남자들을 밀어 제치거나 제거한 적은 있을지언정, 메르켈이 자립적으로 사고를 하거나 독자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p.162~163중에서

칠레 국민들은 벌써 15년 째 똑같은 연합 정부가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 대통령이 아무리 대단해도 모든 것이 순식간에 바뀌지는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밀월이 끝난 뒤 일상적인 결혼생활이 완벽하지 않은 것처럼 정부도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칠레 국민들이 알아차렸다. 그래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자기 손으로 뽑은 여성 대통령과 사랑에 빠져 있다.” 한 유력 일간지의 논설위원은 이렇게 썼다.---p.166~167중에서

에디트 크레송이 총리에 임명되던 날, 야당 의원인 프랑수아 도베르Franois d'Aubert는 크레송 더러 ‘마담 드 맹트농Madame de Maintenon’이라고 불렀다. 30년을 함께 한 정부 막강한 권력을 쥔 프랑스의 실세 ‘여왕’과 백성들 몰래 비밀 결혼식을 올린 루이 14세와 미테랑 대통령을 나란히 비교한 엉뚱한 발언이었다.---p.170중에서

“마가렛 대처가 정통 여전사, 아테네 여신의 후예 같은 이미지라면 에디트 크레송은 남자의 피조물인 판도라의 면모를 보여준다.” 영국의 페미니스트 정치학자 제인 프리드만Jane Freedman은 세월이 약간 흐른 뒤에 이렇게 설명했다. ---p.172중에서

프랑수아즈 지루Franoise Giroud가 남긴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다. “무능한 여자가 책임이 막중한 자리에 임명되는 날이 곧 남녀평등이 완벽하게 실현되는 날일 것이다.” 에디트 크레송은 그 말이 백번 옳다는 것을 그녀만의 방식으로 보여줬다. ---p.176중에서

엘렌 존슨 설리프는 자신이 수행하는 대통령직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었고 그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산적한 어마어마한 과제를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여성의 입장에서 보면 제가 대통령이 된 것이 일종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마침내 난관을 극복하고 남자들에게만 문호를 개방하는 국가원수들의 폐쇄적인 집단에 발을 들여놓았으니까요. 그 점 하나만으로도 아프리카와 라이베리아 여성들에게 위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229중에서

비범한 여성은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개인적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다. 남자들은 명함도 내밀지 못할 정도다. 사생활에서 소중한 삶의 동반자가 들러리로 전락한다. 옛날에 마가렛 대처가 그랬고 최근에 라트비아와 핀란드의 두 여성 대통령도 마찬가지였다. 앙겔라 메르켈은 남편을 권력의 소용돌이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떼어놓다 못해 아예 남편의 성조차 따르지 않는다. ---p.239중에서

정계에서 여성은 아직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나 권력에 대한 욕구, 희생을 불사하는 정신, 권력을 쟁취하는 능력, 자기 재능을 확신하는 자신감, 야심 그리고 세상을 바꾸겠다는 의지 만큼은 여성도 남선 못지않다는 사실이 누가 봐도 확실해졌다.
---p.24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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