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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학교

성령의 학교

: 마음,생각 그리고 옛 삶의 습관으로부터의 변화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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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72g | 153*224*20mm
ISBN13 9788955363821
ISBN10 895536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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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형섭
경희대학교와 서울대학원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였고, 1979년 미국으로 이주하여 뉴욕시립대학원에서 양자물리학 박사, 프린스턴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뉴욕, 버클리, 피닉스, 케임브리지에서 다년간 연구원과 수학과 물리학 교수로 봉직했다. 현재는 필라델피아 근교에 위치한 템플턴 재단에서 수학과 물리과학 분야의 디렉터로 전 세계의 첨단 기초과학 분야를 지원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1975년부터 예수전도단의 일원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섬겨 왔으며, 미술가인 아내와의 사이에 장성한 두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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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훈련하시는 이유도 우리 안에 있는 옛 생활의 방식을 지우고 새 삶의 방식을 구축하려는 데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발견했음에도, 다시 옛 삶으로 자꾸 되돌아가려는 이유는 아직까지 그 안에 하나님의 생명을 올바르게 지탱할 수 있는 구조가 구축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더 편하게 느껴지는 옛 삶의 방식으로 되돌아가려고 한다. --- p.60

하나님은 오늘도 광야의 학교에서 올바로 배울 수 있도록 우리에게 도전하고 계신다. 우리는 사십 년 동안 이 학교를 다닐 수도 있고, 아니면 이 년 반 만에 마칠 수도 있다. 이 년 반이라는 세월도 광야에서 지내려면 힘들기는 하지만 견딜 수 없을 정도는 아니다. 하나님이 날마다 내려 주시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을 수 있고, 목마를 때면 바위에서 나게 하시는 샘물을 마실 수도 있다. 또한 성막을 짓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이 광야 길을 넉넉히 감당해 나갈 수 있다. --- p.122

옛 성품의 문제는 눈에 보이는 나쁜 부분들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마음을 자동차의 엔진으로 비유한다면, 속까지 철저하게 녹슬어 있는 엔진 표면의 녹을 아무리 닦아 내도 고쳐지지 않는 것과 같다. 차가 올바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엔진을 바꾸어야 한다. 인간도 모든 죄와 허물의 원천이 되는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한다. --- p.160

특별히 무절제한 생활이나 성적인 죄, 쉽게 화를 내는 습관은 많은 그리스도인 안에 견고한 성으로 버티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죄나 질병, 연약함이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혹은 그 심하고 경한 정도에 제한받지 않으신다. 예수님은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을 치유해 주셨다(마 9장). --- p.235

만약 다른 길이 있었더라면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을 겪지 않아도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수고와 희생의 길만이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기에 주님은 그 길을 기꺼이 가셨다. 십자가의 고통 속에서도 사람들을 용서하고 화목케 하며, 옆에 달린 강도에게 사랑을 베푸셨다. 삶 전체를 통하여 간고를 많이 겪으신 주님은 질고를 익히 아는 자였다(사 53:3). 그분은 마지막까지 인류의 무거운 죄의 짐을 혼자 친히 담당하셨다.
---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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