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월가의 전쟁

월가의 전쟁

: 세계 경제를 장악한 월스트리트 신화의 진실과 음모

[ 양장 ]
리뷰 총점8.5 리뷰 15건
베스트
경제 top100 5주
정가
25,000
판매가
22,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768g | 153*224*30mm
ISBN13 9788994013398
ISBN10 899401339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곳은 순전히 그만의 오만한 지배 속에 놓인 세상이었다. 시간 따위는 상관없었다. 그는 미국은 물론 유럽을 두루 돌아다니며 생활했기 때문에 현지 시간 같은 것은 쉽게 무시되었다. 미국 사무실과 브뤼셀
에 있는 본사 중역실의 커튼은 항상 단단하게 가려져 있었다. 햇빛이고 별빛이고 제닌의 영역을 침범하는 일은 있을 수 없었다. 8시에 소집한 회의가 새벽 2시가 될 때까지 시작도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제닌의 변덕에 맞춰 스케줄이 정해졌고 임원과 부하직원들은 고분고분하게 자신의 시계를 그의 시간에 맞췄다. 그렇지만 일단 회의가 시작되기만 하면 제닌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예를 들어 매달 열리는 사장단 회의는 전설적이었다. 긴 테이블을 따라 여덟 명 가량의 사장들이 자리에 앉는다. 제닌은 날카롭고 강요스러운 질문을 던져 사장 한 사람 한 사람을 차근차근 심문했다. ---‘오만한 원칙주의자 해럴드 제닌의 세상 속으로’ 중에서

닉슨의 워터게이트 테이프가 공개되었을 때 나는 마침내 이야기의 빠진 부분을 어느 정도 채울 수 있었다. 1977년 7월 어느 토요일 뉴욕타임스의 뒷면에 새롭게 공개된 테이프의 내용을 몇 가지 인용한 기사가 실렸다. 그 중 하나가 닉슨이 에릭먼에게 자신은 해럴드 제닌과 만난 적이 없으며 ITT에 아무런 관심도 없다고 말하는 내용이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맥라렌의 반독점 정책에 몹시 화를 냈다. 거대 비즈니스에 대한 반대 움직임을 참을 수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내가 결정적 근거를 찾을 수 있었던 것은 닉슨 테이프의 내용 전체에 대한 기록이 공개되고 나서였다. 한 테이프에 닉슨과 클라인덴스트 간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 대화 내용에 따르면 대통령은 ITT에 대한 반독점 소송을 취하하길 원했다. 클라인덴스트는 망설였다. 그러자 닉슨이 화를 내며 단호하게 말했다. “그 망할 걸 그냥 내버려두라고 명령하는 거야! 지금 이 시점에 맥라렌이 대기업에 대해 법석을 떨면서 사람들을 기소하고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어.” 클라인덴스트가 다시 한 번 반대 의사를 제기하려 하자 분노한 닉슨이 물러서길 거부했다. “이 개자식, 영어가 이해가 안 돼? 그 망할 걸 취하하란 말이야! 알겠나?”
녹음 날짜를 보니 그 다음날이 내가 클라인덴스트와 만나기로 한 날이었다. 이제야 모든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눈속임을 당한 것이었다. 닉슨이 클라인덴스트에게 맥라렌을 막으라는 명령을 이미 내린 것이었다. 나의 등장과 근거가 뒷받침된 나의 주장은, 그저 이미 내려진 결정을 정부가 정당화하기 위해 이용한 설명에 불과했다. ---‘ITT의 돌격, 하트포드 인수 사냥’ 중에서

1964년 중견 투자 기업인 이라옵트&컴퍼니의 파산의 여파로 뉴욕증권거래소는 채무불이행 회원사들의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2,500만 달러의 특별 신탁기금을 조성했다. 2,500만 달러는 회원사로부터 모아졌다. 하지만 마이어 씨는 물론 나 역시도 특히 커다란 투자 기업들이 동시에 파산할 경우 신탁기금은 지불 능력이 있는 기업에게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의 부채가 될 수도 있을 거라고 느꼈다. 그만큼 우려되는 것은 현재 모든 회원사들이 파트너십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무제한적인 부채는 파트너 개인의 자산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우리의 개인 자산과 예금이 걸려 있는 일이었다.
따라서 나에게 뉴욕증권거래소 이사회에 합류하라는 제안이 들어왔을 때 마이어 씨는 재빨리 승인했다. 그는 내가 회원사들의 끝없는 구제에 노출되어 있는 현 상황을 재고하도록 뉴욕증권거래소에 설득해줄 거라고 믿었다.
마이어 씨의 우려는 선견지명이 있었다. 내가 이사회에 합류한 지 오래 지나지 않아 부채에 대한 그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현실은 그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나빴다. 1929년 이후 가장 심각한 경제위기인 1970년 경제 붕괴가 월스트리트와 미국에 밀어닥쳤다. ---‘1970년, 월가의 미래를 예견하는 불안한 징후’ 중에서

닉슨과 내가 악수를 나누자 플래너건은 내가 ‘위기위원회’의 위원장이며 버니 래스커와 함께 뉴욕증권거래소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 이제는 일이 잘 돌아간다고 들어서 기쁩니다.” 대통령이 말했다.
굿보디 거래 무산으로 인한 충력이 아직 가시지 않은 나는 그래도 뭔가 힘이 되는 말을 해야 했지만 상황이 절망적이다 보니 그런 생각조차 들지 않았다. 나는 정중하면서도 솔직하게 들리길 희망하며 이렇게 대답했다. “대통령 각하, 이런 정보를 어디에서 들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많은 문제에 봉착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게 되어 유감스럽습니다. 헤이든스톤 건은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만, 굿보디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굿보디에 이어 상태가 안 좋은 다른 거대 기업들이 더 있습니다. 좀더 낙관적인 말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대통령 각하, 저는 현실 그대로를 말씀드려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닉슨은 창백해졌다. 그는 재빨리 군중을 빠져나와 창가로 나를 데리고 갔다. 이제 우리는 따로 이야기를 나눠야 했다. 대통령은 증권거래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려주길 원했고, 나는 그렇게 했다. 내가 말을 마치자 그는 백악관 연락책이 누구냐고 물었다. 나는 래스커나 내가 플래너건에게 정기적으로 보고를 한다고 설명했다.
닉슨은 감정적으로 고개를 저었다. 플래너건은 분명 마음에 드는 사람이 아니었던 것이다. “잘 듣게. 나는 자네가 매일 밤 10시에 존 미첼에게 전화를 걸어주길 바라네. 그에게 자세히 알려주게. 월스트리트의 위기란 절대 용인될 수 없네. 그러면 국가 전체가 공황 상태에 빠지게 될 거야”라고 그가 말했다. 그리고 그 말과 동시에 그는 그 즉시 법무장관인 미첼을 창가 옆 코너로 불렀다. 미첼은 매일 밤 나의 전화를 기다리겠다고 했다. ---‘부실 기업의 몰락과 위기위원회의 협상 전쟁’ 중에서

그럼에도 나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의 위기와 지금 내가 깊이 관여하고 있는 이 위기 사이에는 두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첫째, 뉴욕 시의 문제는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문제에서 붉어지기 시작해 서서히 퍼져간다는 점이었다. 그렇게 심각한 난국에 처하기까지는 수년이 걸렸다. 그리고 거기에서 빠져나가는 데도 수년이 걸릴 것이었다. 둘째, 뉴욕증권거래소에서의 위기는 단호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함께 협력하는 게 좋다는 점을 재빨리 납득할 수 있는 비교적 작은 그룹의 사람들에 의해 해결되었다면, 뉴욕 시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예전부터 적대적 본능을 가진 영향력 있는 작은 집단의 개인들이 관여해야만 했다.
우리는 각기 다른 의무와 상반되는 유권자들을 가진 이런 개인 집단이 마음을 모아 아직 구체화되지도 않은 우리의 계획을 지원하도록 만들어야 했다. 그게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해도 우리의 계획은 합리적인 기간 내에 뉴욕 시의 예산이 균형을 잡도록 하는 방법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되었고, 그 목표를 이루고 나면 예산을 지속적으로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야 하며, 그와 동시에 맥 빠진 뉴욕 시의 경제를 소생시켜야만 했다.
하지만 원대한 계획을 짜기도 전에, 이 모든 당파의 지원을 얻으려고 시도해보기도 전에 우리에게는 즉각적인 자본 투입이 필요했다. 뉴욕 시가 파산을 모면하기 위해서는 6월 18일까지 9억 달러가 필요했다. 그 최종 기한까지는 겨우 3주밖에 남지 않은 상태였다. ---‘뉴욕 회생 작전에 투입된 해결사 펠릭스’ 중에서

골드만삭스와 함께 솔로몬은 시장에서 가장 큰 트레이딩회사라는 입지를 가지고 있었다. 존 굿프렌드는 솔로몬의 예리하고 독재적인 상사였다. 얼마 전 비즈니스위크 표지에 그의 사진이 실렸는데 “월스트리트의 왕”이라는 헤드라인이 달려 있었다. 어떤 트레이더가 쓴 솔로몬브러더스에 관한 베스트셀러에는 굿프렌드가 조용히 100만 달러를 걸고 단독으로 라이어스 포커를 했던 유명한 일화가 실려 있다. 그리고 얼마 전 매력적인 두 번째 부인과 결혼을 한 일로 인해 뉴욕 사교계에서도 제법 알려진 인물이 되었다. 수년 동안 굿프렌드를 알아온 나는 그의 해박함과 정직함을 매우 높이 샀다. 솔로몬과 협력하게 된 시어슨이 입찰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은 현저하게 높아졌다. 그렇지만 협상에 굿프렌드가 참여하는 것 자체가 이미 활활 타오르는 언론의 불꽃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될 게 틀림없었다.
그런데 또 다른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포스트만리틀이 입찰에 참여한 것이다. 테디 포스트만은 헨리 크래비스의 강력한 라이벌이자 가장 혹독한 비판가였다. 그들이 RJR을 두고 대적한다면 총력전이 될 거라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었다.
두 사람은 성격의 본질이나 비즈니스를 하는 방식에 있어서 극과 극이었다. 헨리 크래비스는 작고 마른 체구에 나무랄 데 없이 단정한 사람으로 부드럽고 붙임성 있는 인물의 전형이었다. 테드 포스트만은 운동선수 같은 체격에 노련한 테니스 선수며 반항적인 태도를 가진 직설적인 사람이었다. (중략) 하지만 이 두 경쟁자들 사이에 가장 큰 차이점은 LBO를 설계하는 방식이었다.
테드 포스트만은 거의 종교적인 신념 수준으로 정크 본드에 반대했다. 그의 금융 장치들은 후순위 채권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들이었는데, 그로 인해 그의 경영진과 투자자들에게 보다 보수적인 구조를 갖게 하는 결과를 낳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트만리틀이 투자자들에게 가져다주는 수익은 놀라울 정도였는데 드렉셀과 밀켄의 정크 본드가 조달하는 KKR의 거래와 같은 수준이었다.
정크 본드와 드렉셀이 비즈니스를 하는 방식에 대한 포스트만의 혐오가 결국 그를 RJR의 입찰 경쟁에 뛰어들게 만든 것이었다. 그는 KKR의 딜을 무산시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그는 포스트만리틀의 방식이, 개화된 기업금융 전문가들이 정크 본드를 이용해 자금을 조달하고 전통기업을 해체하며 직원들을 해고할 의도로 오만하게 기업을 사들인 라이벌들을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는 전략이라는 것을 증명하길 원했다. ---‘탐욕의 상징, RJR나비스코의 LBO 추진’ 중에서

RCA 딜이 마무리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의 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을 때였다. 그가 갑자기 하던 말을 멈췄다. 그는 커피 잔을 내려놓더니 나에게 이렇게 선언했다. “라자드를 인수하고 싶네.”
투자은행을 인수하는 것은 끔찍한 생각이라고 나는 이미 여러 차례 그에게 말했었다. 이제는 그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보여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 자리에서 일어난 나는 “잭, 뭔가 보여드리죠”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라자드 금융 전문가들로 가득 찬 여러 개의 사무실들을 차례차례 보여주었다. 한 바퀴 돌아보고 나서 나의 사무실로 다시 돌아와 그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이 회사에 수십억 달러를 들였는데 그 다음 날 사무실이 텅 비어 있는 것을 발견하면 심정이 어떨 것 같습니까? 아까 그 사람들이 다른 일자리를 찾아 떠났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웰치가 머릿속에 어떤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을 때 그걸 포기하게 만들기란 아주 힘든 일이었다. 그는 라자드를 인수하려 하지 않았다. 그 대신 결국 키더피바디를 인수했다. 키더는 이반 보에스키와 관련된 스캔들에 휘말린 기업이었다. 웰치는 자신이 바로 그런 약점을 흑자로 전환시킬 수 있다고 믿었다.
---‘60억 달러 합병이라는 GE의 푸짐한 먹잇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평범한 회고록이 아니다. 나치 수용소에서 탈출한 유대인 소년이 월스트리트의 전설 ‘해결사 펠릭스’로 변화하는 과정을 담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금융, 정치 그리고 외교 분야에서 정상에 오르기까지 놀라운 삶을 걸어온 거인의 미국 투자금융 세계를 관통하는 무용담이다.
헨리 키신저(Henry A. Kissinger)
펠릭스 로하틴은 월스트리트와 워싱턴의 깊은 내면세계를 보여주며 동시에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다른 책에서는 맛볼 수 없는 딜의 묘미와 기막힌 타이밍, 정곡을 찌르는 여담이 어우러져 그의 기백 넘치는 글이 탄생했다.
매들린 올브라이트(Madeleine K. Albright 1997~2001 미국 국무장관)

회원리뷰 (1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