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봉사여행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봉사여행

: 5년간 25개국 여행, 6개국 봉사여행을 통해 성장한 꿈의 기록

리뷰 총점8.8 리뷰 17건
베스트
여성 에세이 top20 1주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78g | 153*224*30mm
ISBN13 9788965700258
ISBN10 89657002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손보미
블로그 sonbomi.com | 트위터 @KatieBomiSon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자신의 무한한 노력을 담는 그릇이다’

욕심 많고 겁도 많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춘, 손보미. 대학교 2학년 때 첫 봉사여행을 떠나 지금까지 총 6개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25개국을 여행했다. ‘봉사여행’을 통해 단순한 이력서 한 줄이 아닌 영혼에 멋진 흔적을 남기게 되었다는 그녀. 조금은 이기적인 의도로 떠난 ‘봉사여행’을 통해 너무나 ‘이기적이게도’ 많은 것을 얻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녀는 봉사여행을 통해 세상과 사람, 그리고 꿈에 조금씩 다가가는 법을 배웠다. 덕분에 꿈을 위해서라면 일단 뛰어들고 보는 열정이 최고의 무기가 되었고, 그 열정을 통해 얻은 사람들이 최대의 자산이 되었다.

좌충우돌 우여곡절 다사다난의 기나긴 대학생활을 마치고, 현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한국존슨앤드존슨에서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다. 글로벌 사회적 기업의 CEO를 목표로 하는 저자의 최종 꿈은 건강한 인류와 사회를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 자신의 성장뿐 아니라 지구촌의 성장을 돕는 세계 시민, 일명 ‘글로벌리언’이 되는 것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스물한 살, 대학교 2학년을 마치고 1년 휴학을 했다. 딱히 계획은 없었다. ‘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마음도 없었고, 그저 일상의 쳇바퀴에 무언가 왈칵 쑤셔 넣어 급제동을 걸고 싶었다. 그다음 일은 그다음이었고, 일단은 그저 멈추고 싶었다. 그렇게 트랙을 빠져나오니 방금 전까지 그 안에서 죽어라 달리던 내 삶이 초라해 보였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니 흘러가는 대로 살아온 그저 그런 평범한 삶이었다. 돌아볼 기회도 없이 달려온 지난 2년이 의심스럽기만 했다.
‘그래, 떠나는 거야.’
떠나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익숙지 않은 낯선 곳에서 마치 타인의 삶처럼 내 삶을 들여다보고 싶었다. (…)
이기적으로 영어도 잘하고 싶고, 이력서에 봉사활동을 했다는 한 줄도 남기고 싶고, 여행도 하고 싶어서 떠난 첫 발걸음이 무색하게 너무도 많은 걸 얻었다. ‘세상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끊임없이 내 머리를 깨주는 넓은 세상을 만났고, ‘사람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내 마음이 활짝 열렸다.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외계인과 외국인을 동일시하던 내가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까만 피부, 파란 눈의 사람들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나’를 사랑하는 법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 꿈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며 울먹이던 내가 평생을 다해 이루고 싶은 꿈을 찾게 되었다. --- 프롤로그 ‘이력서가 아닌 내 영혼에 남은 흔적, 세계봉사여행’ 중에서

이번 주 작업은 숲에 길을 내는 것이 아니라 ‘스타일(Stile)’을 설치하는 것이란다. ‘스타일? 옷 스타일? 무슨 스타일을 낸다는 거야? 여기에 뭘 꾸며야 하는 건가?’ 이런 생각을 하며 갸우뚱해하니 눈치 빠른 토미가 설명을 해준다. 스타일은 울타리나 담의 일종으로, 사람만 넘어 다닐 수 있고 가축은 다니지 못하게 하는 계단이나 사다리 같은 것을 말하는 거란다. (…)
우리 팀은 나와 토미, 이탈리아 출신의 천연 파마머리 루카, 이렇게 셋. 먼저 스타일을 설치할 곳을 정하고, 삽으로 흙을 파내고 또 파냈다. 어느 정도 높이가 맞으면 경사계로 수평이 맞는지 확인하고, 맞을 때까지 흙을 파내기도 하고 다시 쌓기도 했다. 한나절을 흙과 싸우고 나니 땅이 고르게 된 것 같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스타일을 만들어볼까? 우선 톱질을 해야 했다.
“보미가 한번 해봐.”
“응? 내가? 해본 적 없는데….”
“안 될 거 뭐 있어? 해보면 좋을걸(Why not? Could be good)!”
“그래, 까짓 것 한번 해보지 뭐.”
내가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보기보다 힘이 세지도 않은 걸 알면서도 토미는 나에게 기회를 줬다. 장난꾸러기 디키의 유행어, “안 될 거 뭐 있어? 해보면 좋을걸!”을 외치면서. 도대체 뭘 믿고 나에게 일을 맡겨주는 걸까? 한국에서 하던 것처럼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에 조금 서두르니, 천천히 하라며 나를 응원해준다. 도대체 저 여유는 어디서 나오는 건지. 톱질을 마치고 눈치를 살피고 있자니 “잘했어.”라며 한국어로 칭찬을 해주는 게 아닌가. 썩 잘한 것도 아니었는데 쑥스럽게… 나도 모르게 그만 얼굴이 붉어졌다.---1장 ‘다분히 이기적인 봉사여행을 떠나다’ 중에서

우선 전지를 한쪽 벽면에 붙이고 대여섯 명 되는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작했다. 건강 지압마사지 교육이었다. 인도 아이들이 영어를 못 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준비했기에 서로 언어가 다른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사람의 몸을 간략하게 그림으로 그리고, 부위별 마사지의 효과를 동작으로 설명하며‘원, 투, 쓰리, 포’ 네 박자에 맞춰 할 수 있도록 간단한 안무를 짰다. 아이들이 춤추듯 신이 나서 따라 하기 시작했다. 조금 엉성하고 어수선했지만, 첫 교육치곤 반응도 좋았다. 친구들이 모여 있는 걸 보고 어느새 아이들도 많이 늘어나 끝날 때쯤엔 20명이 넘는 아이들이 모여 있었다. (…)
“준비해온 보건교육을 하면서도 이게 과연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런데 그 다음 날부터 제 나름의 의미를 찾은 것 같아요. 아주 사소해 보이는 손 씻기나 양치질 교육은 정말 기본적이면서도 꼭 필요한 건 아닐까, 양치질만 잘해도 치과에 가기 힘든 아이들이 치통으로 고생할 일이 줄어들 것이고, 손 씻기만 잘해도 세균에 감염되는 확률을 줄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은 전혀 쓸모없는 일이 아닐 거라는 믿음이 생긴 것 같아요. 우리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더 넓은 세상이 펼쳐져 있음을 알려줄 수도 있을 테니 말이에요.”---2장 ‘우리는 다른 사람과 결합되었을 때, 보다 나은 사람이 된다’ 중에서

붙은 회사에 만족하고 일을 해야 할까?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대로 입사한다면 10년 뒤의 나는? 행복할까? 후회하지는 않을까?’
아무것도 보장된 것이 없는 불안하고 고독한 시간들, 그만두고 싶은 마음뿐이던 순간들이 계속됐다. 그렇지만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선배의 진심어린 응원을 떠올렸다.
“보미야.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자신의 무한한 노력을 담는 그릇’이래. 네가 워크캠프에 참가하고, 여러 나라를 다니며 여행하고 했던 게 다 네 긍정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한, 꿈을 찾기 위한 노력이라고 얘기했던 거 기억나? 지금도 똑같아. 여기가 저 로맨틱한 이탈리아나 프랑스, 매력적인 인도가 아니라는 것 말고는. 넌 지금도 여행 중인거야. 네 꿈으로 떠나는 여행 말이야.”
그랬다. 내가 여행을 떠나며 배웠던 건 ‘뭐든 시도해봐야 후회가 없다는 것’과 ‘지금이 아니면 안 될 일들이 있다’는 거였다. 지금, 이때가 아니면 다시는 내가 해볼 수 없을 것 같은 꿈으로의 여행이었기에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나는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고, 무릎 꿇으려는 나를 일으켜 세웠다.---3장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무한한 노력을 담는 그릇이다’ 중에서

“안녕? 반가워. 나는 미국에서 온 사라라고 해. 여기 모로코 아틀라스 산맥에 사업차, 봉사활동차 왔어. 지금까진 잘 지내고 있어. 음식도 잘 맞고, 하는 일도 너무 재밌고! 미국에서와는 너무 다른 삶이지만 행복해.”
현지 사람들과 능숙하게 말하고, 자신의 집인 듯 호텔에 편안하게 앉아 있던 젊은 그녀가 신기했다. 우리와 함께 식사를 한다고 하기에, 호기심이 생긴 나는 그녀와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었다. (…)
“응,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대충. 너처럼 이렇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와서 지식을 공유하고, 그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직접 도와주는 것이 될 수도 있고, 내가 예전에 했던 것처럼 기업과 NGO가 만나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행할 수도 있고. 아니면 내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글로벌 기업에 가서 실력을 쌓고 힘을 키우면 그러한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만들어나가고 실천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머릿속엔 아이디어가 많은데, 진짜 실행하려면 아직 많이 노력해야겠지. 사회에 나가 부딪치면서 발전시켜 나가려고!”
“보미, 너 나랑 왠지 통하는데? 모로코에서 내 소울메이트를 만나게 될 줄이야! 우리 정말 괜찮은 파트너가 될 수 있겠는데?”

사라와 한참을 이야기했다. 어떻게 그런 목표를 세웠으며, 어떻게 그 목표를 이뤄나갈 건지. 꿈을 공유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콩닥콩닥 뛰는 내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고 있다는 사실. 이 세상에서 나와 사람들 모두에게 의미 있는 일을 하며 조화롭게 살고 싶은 마음. 함께 대화하며 그 꿈에 대한 상상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내 가슴을 부풀게 했다.
---3장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무한한 노력을 담는 그릇이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보미의 눈을 보면 옹골차다. 20대 청춘들에게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상이지만, 보미의 광각(廣角)엔 다 들어갈 것 같다.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보미 같은 젊은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아름답기 때문이다. 내가 경영자로, 선생으로, 인생선배로 가르치는 것도 그것이다. 청출어람 제자는 스승을 기쁘게 한다. 보미는 경영자로 한평생을 살아온 내가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건진 기쁨이다.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초빙교수)
세상이 궁금해서, 내가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시작한 봉사여행을 통해 ‘함께 잘사는 세상’을 꿈꾸게 된 보미 씨. ‘글로벌 사회적 기업가’를 목표로 도전하는 그녀의 이야기는 불투명한 미래로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세상을 만나는 또 하나의 방법을 알려준다.
박원순 (변호사, 희망제작소 소셜디자이너)
꿈꾸는 모습이 예쁘고 당당한 여자, 손보미. 꿈을 찾아 떠난 그녀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 ‘나도 다시금 도전해봐야겠다’는 용기가 생긴다. 나뿐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그녀를 통해 자신의 용기와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함께 꿈의 항해를 떠날 동료를 만나게 되어 무척 든든하다.
김수영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의 저자)
밝은 웃음, 자신감과 호기심이 넘치는 눈을 가진 보미 씨. 영국, 프랑스, 필리핀, 인도, 모로코… 5번의 워크캠프는 그녀가‘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라는 사실을 깨닫고 진취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고 도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들과 용기, 응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김용한 (국제워크캠프기구 국제협력팀장)
“아, 정말 부럽구나!” 대학 시절의 나와 비교하며, 책을 읽는 내내 한탄 비슷하게 내뱉은 한마디였다. 봉사여행을 통해 가슴과 피부로 글로벌 세상과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쓴 이 책은 글로벌 세계로의 도전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이다.
김동수 (듀폰 아시아태평양 회장, 《너의 꿈을 대한민국에 가두지 마라》의 저자)
좌충우돌 세계와 부딪치며 이력서뿐 아니라 영혼과 가슴에 멋진 한 줄을 남긴 보미. 그러나 보미에게만 이런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젊은이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다가가기를 바란다. 이 책은 그들에게 무엇보다 충실한 안내서이자 지침서가 될 것이다.
곽수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저자가 세상을 바라보고 대하는 모습을 보면 ‘도전’과 ‘패기’라는 단어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이제는 하나의 유행이 되어버린 일상적인 해외여행 경험과는 달리 자원봉사활동과 삶이 밀착된 여행 경험을 통해 ‘글로벌리언’을 꿈꾸는 한 젊은이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세계와 호흡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 때,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세상에 대한 넓은 시각과 건강한 도전의식을 갖게 되길 바란다.
이동수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
마케팅은 우리의 ‘비전’을 파는 것이다. 그래서 그 비전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주는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보미 씨는 이걸 잘하는 유능한 인재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나 했더니,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함께한 ‘봉사여행’이라는 좋은 경험 덕분인 듯하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그에 맞는 ‘커뮤니케이션’을 배울 수 있는 진짜 경험을 한 것 같다.
김새라 (한국존슨앤드존슨 마케팅 이사)

회원리뷰 (1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0점 8.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