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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파워

핑크 파워

: Pink Power 성공의 룰을 다시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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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92g | 153*224*30mm
ISBN13 9788991274471
ISBN10 899127447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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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클레어 십먼 (Claire Shipman)
CNN과 NBC 같은 글로벌 TV방송을 두루 섭렵한 미국의 간판급 언론인. 현재 ABC뉴스 「굿모닝 아메리카」 수석특파원이자 뉴스부문 앵커. 컬럼비아대학을 졸업한 뒤 CNN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1997년 NBC로 옮겨 백악관 출입기자를 역임하며 「투데이」 쇼에서 정치전문기자로 심도 있는 보도와 해설을 도맡았다. 타임지 백악관 출입기자를 거쳐 최근 오바마 대통령의 공보비서관으로 임명된 제이 카니(Jay Carney)와 워싱턴에서 살고 있다. 1991년 소련의 붕괴를 심층 취재한 공로로 피바디상을 받았으며 전미 국내뉴스편집자상(NHA)을 수상했다.
저자 : 케이티 케이(Katty Kay)
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에서 현대언어를 공부한 뒤 미국에서 활약하며 국제여성미디어재단(IWMF) 이사를 맡고 있는 대표적 여성 저널리스트. 공정한 보도와 객관적 논평으로 정평이 난 영국 공영방송 BBC의 「월드뉴스 아메리카」 담당 백악관 출입기자. 2004년 6월부터 같은 프로그램에서 공동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CNN에서 25년 동안 6만여 명을 인터뷰하며 토크쇼의 제왕으로 군림한 래리 킹의 「래리 킹 라이브」와 NBC의 권위 있는 시사프로그램 「언론과의 대담(Meet the Press)」「크리스 매튜스 쇼」 등에 패널리스트로 출연하고, 미국 공영 라디오 NPR에서 객원 진행을 맡고 있다.
역자 : 이정민
MBC 아나운서.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사회부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 MBC 「뉴스데스크」와 아침 종합뉴스 「뉴스투데이」를 통해 6년 가까이 앵커로 시청자들과 애환을 함께 했다. 이외에도 「스포츠뉴스」 「출발 비디오 여행」 「TV특종, 놀라운 세상」 「스포츠 매거진」을 진행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왔다. 출산을 앞두고 워킹맘과 커리어우먼이라는 두 가지 역할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고 고민할 때 이 책을 만나, 번역자의 시각이 아니라 ‘나’의 입장에서 ‘우리’의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자세로 의미를 전달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saytoyou@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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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성공법칙인 핑크 파워는 학문적으로 비즈니스 트렌드를 다루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제시하는 변화의 흐름은 여성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들이다. 당 신 도 우리처럼 일과 가정을 모두 사랑하고, 그 둘 다를 위한 시간을 갖고자 한다면‘여성이 창출해내는 수익(Pink Profits)’의 힘이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발판이 돼줄 것이다. ---p. 48

* - 당신이 만일 더 높은 직책을 포기한다면, 상사는 과연 어떤 표정을 지을까?
그는 왜 당신을 키우려고 애썼는지 후회하며, 당신이 마치 외계어로 말하는 듯 의아하게
쳐다볼지도 모르겠다.
- 상사에게 사무실에 있는 시간을 좀 줄이겠다고 한다면 상사는 머리를 흔들며 훈계조로 미 래가 유망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결정을 내려 실망스럽다고 할까? 그리고 당신은 그 앞 에서 어쩔 줄 몰라 손가락만 만지작거리고 있지는 않을까?
- 커피자판기 앞을 지나는데 “이제 저 여자는 일에 대한 야망이 다 사라졌대.”라고 쑥덕거 리는 소리가 당신을 계속 따라다닌다면?
- 당신은 이제 가장 지루하고 별 의미 없는 업무만 맡게 되겠지?
- 당신은 이제 전망 좋은 사무실을 빼앗기고, 자부심과 열정도 몽땅 잃게 되는 것은 아닐까?
- 회식자리에서 이제는 어떤 부서로 옮겨 갈 거냐는 동료의 비아냥거림을 듣고 그저 멍한 표 정으로 사람들만 바라보게 되겠지?
- 이제 알거지가 되는 것은 아닐까?
- 마침내 그들은 당신을 거부하겠지?
- 당신은 결국 해고당할 거라고? ---p. 100

* 곰처럼 죽어라 일하기보다 스마트하게 일해야 한다. 이 말은 ‘에너지는 질량에 속도의 배수 를 곱한 것과 같다’는 E = mc2 공식처럼 간단하면서 딱 떨어지는 명제다. 아인슈타인이 명 쾌한 방정식 하나로 세상을 변화시킨 것처럼, 핑크 파워도 당신의 세계를 멋지게 변화시킬 것이다. 두 공식의 공통점은 에너지라는 것을 새롭게 인식하는 데 있다. 일은 덜 하면서 성 취도를 더 높이려면 무엇보다 먼저 당신의 핵심 에너지를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당신의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돼 있다. 그러므로 에너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노하우를 배울 필요가 있다. ---p. 174

* - 여성은 특유의 힘을 갖고 있다. 기업들은 우리를 원하고 있다. 만일 우리를 잃을 경우
그들은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 하다.
- 여성은 혼자가 아니다. 여성 다섯 명 중 네 명은 직장에서 유연근무제를 원한다.
- 당신의 삶에서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파악해라. 그러면 성공으로 향하는
자신만의 규칙들도 정리할 수 있다.
- 무턱대고 열심히 일하지 말고, 스마트하게 일해라. 그리고 당신이 원하는 바를 요령껏
요구해라.
- 유연근무제는 결코 호의나 특혜가 아니다. 주요 기업들이 이미 그 방식을 받아들이고 있는 이유는 그것이 어떠한 경제 상황에서도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제도이기 때문이다.
---p.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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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유리천장'이 깨어질 날을 그냥 기다리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유리천장' 깨기에 도전하려는 여성들에게 『핑크파워』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들과 많은 여성 후배들에게 널리 권하고 싶습니다.
손병옥(푸르덴셜생명 대표이사 사장)
여성의 힘이 커지고 사회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 지금,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삶의 질과 업무의 성취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 여성 특유의 힘 ‘핑크 파워’를 발휘해서 직장에서의 성공과 가정에서의 행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성주(성주그룹 비전장/회장)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채용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경영진이라면, 한 단계 도약을 꿈꾸며 기업에서 활동하는 여성이라면, 그리고 도전적인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미래의 리더라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에 비해 여성의 활동이 저조한 국내 기업에‘여성경제’라는 새로운 지평을 펼쳐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커리어우먼 이정민 아나운서의 맛깔스러운 번역도 책읽기의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김제임스우(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핑크 파워』에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것은 여성이 직장에서 차지하는 재정적 기여도가 대단하다는 것과, 이런 현상에 상승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귀중한 아이디어다. 이런 제안들은 불황기에도 통하는 것들이니 얼마나 강렬한 선언인가.
셰릴 샌드버그(페이스북 최고운영자(COO))
경영자들은 재능 있는 여성들이 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협상력을 높여주는 데 이 책을 활용하라. 그러면 가장 스마트하고 재량이 뛰어난 여성들이 직장과 가정생활 두 방면에서 모두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로사베드 모스 캔터(하버드대학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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