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알면 편하고 행복해지는 것들

알면 편하고 행복해지는 것들

: 덕문스님의 계율이야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정가
16,500
판매가
15,67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66쪽 | 525g | 150*220*16mm
ISBN13 9788996013662
ISBN10 899601366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계율은 누구를 구속하거나 어렵게 하기 위하여 제정된 것이 아니며 계율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다. 오직 필요한 사람이 간절히 구하고 소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 p. 27

율장을 볼 때마다 한량없이 큰 자비를 느끼게 된다.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자세히 가르쳐주고 승단 내에 들어온 모든 수행자가 원만하게 수행하도록 도와주고 이끌어 주신 결과물이 바로 율장이다. 율장을 통해서 우리는 계율에 대한 이해를 원만히 할 수 있고 주지삼보(住持三寶)로서의 그 역할을 여법하게 잘 할 수 있다. 그런 까닭에 부처님께서는 최후의 가르침을 계율로써 스승을 삼으라고 말씀하셨다.
--- p. 27

지계를 통해 계체가 유지되고 계체가 훼손되지 않아야 수계를 통해 주어진 교단 내의 여러 가지 권한과 위치가 유지될 수 있다. 계체가 깨어진 몸으로 청정승가의 일원이라 속이고 신심있는 단월(檀越)의 공양을 받는 일은 삼보정재를 훔쳐먹는 일이 된다는 부처님의 말씀을 깊이 새겨볼 때가 바로 지금이 아닌가 생각된다.
--- p. 27

계율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없는 현실이다. 모든 율장은 비구 비구니 이외에는 볼 수 없는 금서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러한 이유 때문에 대부분의 종도들이 율장을 공부할 수 있는 인연을 갖지 못하고 있다. 구족계를 수계하고 최소 5년은 계율을 정미롭게 공부해야만 각종 범계나 대중생활에서 발생하는 제반문제에 대해서 여법하게 갈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데 이러한 여건이 마련되지 못한 관계로 계율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이로 인해서 적지 않은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특히 조계종도 가운데 소의율장인 [사분율장]이라도 꼼꼼하게 살펴본 숫자가 몇이나 되는가를 따져보면 그 심각성은 더욱 커진다.
--- p. 48

대한불교조계종 승가의 경우 수계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범계를 참회하고 청정성을 회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삼장을 통해서 계로 인해 정(定)이 생기고 정으로 인해 혜(慧)가 생긴다는 삼무루학이 피부에 와 닿는 가르침이 되기 위해서는 수계가 통과의례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종 갈마가 여법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여건 마련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 p. 54

고기를 먹는 문제에 있어서 바라제목차 부분에서는 직접 죽였거나 누군가를 시켜 죽였거나 의심이 드는 고기가 아니면 허용되는 것으로 설명되고 있으나, 건도부에서는 잡식(좋은 음식)을 병들지 않은 비구가 요구하는 일은 금하고 있고, 사람고기 개고기 말고기 코끼리고기 용고기 등의 5가지 고기를 금하는 내용들을 보면 탁발로써 먹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단호하게 금하지는 않았으나 이를 식육을 권장하신 것으로 보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 p. 59

수계를 통과의례 정도가 아닌 목숨을 걸고 지켜내야 하는 소중한 것이라는 인식과, 범계행위로 족수에 들지 못한 조건에서 이루어진 갈마는 여법한 갈마로 인정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염두해 둔다면 한 사람의 여법한 스님과 그러한 스님들의 모임인 승가의 소중함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 p. 77

우리는 부처님께서 청정승가의 일원으로서 청정승가의 기본조건을 갖추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포살법회를 제정하고 운영하셨던 당시의 여법여율한 모습을 지키고 따르기 위해서는 결계와 포살에 대한 종법을 좀더 보완해서 실시해야 한다. “이 가운데 청정합니까?”라고 세번 묻는 송계법사의 질문에 참으로 청정함을 확인하고 이를 승가의 자긍심으로 느끼며 정진할 때 승보로서의 소중함을 잃지 않을 것이다.
--- p. 107

율장을 정미롭게 공부해본 경험이 없는 경우에는 우선 비구 250계목과 비구니 348계목의 하지 말라는 많은 조항에 질리게 된다.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마음을 고요히 가지며 지혜로운 안목으로 세상을 보는데 계율을 활용해본 경험이 없는 수행자는 계율을 자유롭게 살 수 없도록 하는 불편한 존재로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계율의 그 어디에도 누군가를 속박하고 자유롭지 못하도록 마련된 계목은 없다. 좀더 수행에 전념하기 위하여, 성취한 깨달음을 전해줄 수 있는 좋은 여건을 마련해 주기 위하여, 승가를 비난하고 승가에 등 돌리며 떠나가는 인연을 줄이기 위하여 세심하게 고민한 흔적이 바로 율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율장을 공부하는 대부분의 스님들은 그 가운데서 부처님의 무한한 자비를 느꼈을 것이다.
--- p. 135

우리 조계종 승가도 부처님께서 제정하신 계율 덕분에 무량한 숫자의 선지식이 배출되고 감동으로 귀의하는 신심있는 불자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한다. 그렇게 되려면 승가에서는 계율교육을 선택이 아닌 필수로, 부처님께서 권하신 만큼 이루어 질 수 있어야 하고 재가불자의 경우는 불교대학 등을 통해서 재가계율공부가 알차게 이루어져야 한다. 조계종 승가의 경우 소의율장인 [사분율장]을 꼼꼼히 살펴본 스님들이 전체의 10%미만이다. 이러한 현실을 바꾸어 부처님께서 권하는 정도의 계율교육이 이루어진다면 계율 덕분에 수행을 잘 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승가구성원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
--- p. 136

청정성을 바탕으로 처절한 수행과 실천이 함께 할 때 한국불교는 흔들림없는 토대위에서 신뢰와 감동이 충만하고 이러한 여건에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하루빨리 부처님께서 권장하셨던 모습으로 교단의 운영이 가능해지고 이러한 모습이 세상의 희망으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한다.
--- p. 140

부처님께서는 구족계를 받고 5년 동안은 계율을 공부할 것을 권장하셨으나 현재 우리는 기본교육과정에서 개론적인 수업외에 9일간에 걸쳐서 구족계 수계산림기간 중에 계율강의를 듣는 것이 계율공부의 전부인 경우가 구족계를 수지한 인원의 90% 이상이라는 점을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한다. 정확한 내용을 모르고 실천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알면서도 시급하게 보완해야 할 내용에 대해 눈감고 귀막고 있지는 않은지 모두가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 p. 153

[율장]의 바라제목차 마지막부분에는 ‘7멸쟁법’이라는 내용의 승가의 분쟁해결방법이 있다.…[중략]… 구체적인 방법을 보면 승가의 장로들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조정을 시도하여 양쪽으로 나누어져 대립하는 비구들이 겸허히 받아들여 화해하도록 만든다. 즉 다툼으로 인한 양측의 견해에 대하여 어느 한 쪽이 옳다고 판단하여 반대편에 죄를 묻는 방식이 아니라 양측 모두가 잘못이 있으니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여 그간에 진행된 대립의 과정에서 드러났던 여러 가지 죄상을 서로의 참회를 통해 덮는 방식이다.
--- p. 160

부처님의 계율정신은 결코 무소유가 아니다. 그러므로 율장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계율정신은 무소유가 아닌 소욕지족이라 할 수 있다. 한국불교에서 소욕지족이 아닌 무소유의 삶을 강조하게 된 원인은 지나치게 세속화되고 물질만능의 사회풍조 속에서 물욕을 자제하지 못한 승단의 모습을 걱정하며 극단적으로 표현한 면이 아닐까 생각한다.
--- p. 211

수행자는 소욕지족의 삶을 살고 교단은 부정하지 않은 공양물을 여법하게 분배하고 관리해서 수행과 교화에 부족함이 없도록 활용하는 일이 바로 청부의 모습으로 보살도를 실천하는 일이 될 것이다.
--- p. 213

사찰음식이 현대사회의 음식문화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고기를 먹는 일을 합법화하여 드러난 곳에서 당당히 먹을 수 있게 되어야 한다는 견해도 적지 않는 것이 불교교단의 현실이다.
고기류의 경우 [사분율장]에서 ‘자신을 위해서 죽인다는 것을 보았거나 들은 것, 또는 의심되는 것’을 먹지 말도록 했으며 사람고기, 말고기, 개고기, 코끼리고기 등의 다섯가지 고기도 먹지 못하도록 금했다. 그밖에도 탁발을 할 때 고기 등에 들어간 좋은 음식을 요구해서는 안된다고 했으나 탁발을 통해서 인연맺은 음식은 고기나 생선 등이 들어있어도 먹을 수 있도록 허용했다.
오신채의 경우도 비구니 계목에 마늘을 먹지 말라는 계목이 나오는데, 계목의 연기부분을 보면 마늘에 문제가 있어서 금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신심있는 거사가 비구니 스님들에게 1인당 다섯뿌리의 마늘을 가져가도 놓다고 했는데 너무 많은 마늘을 뽑아서 농사를 망치는 일이 생겼고 이 사실을 부처님께 알려서 계목이 제정되게 된다. [범망경] 보살계에서 오신채를 금한 모습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능엄경]에서는 오신채를 생으로 먹으면 성내는 마음이 일어나고 익혀서 먹으면 음욕심이 치성해진다고 한 내용이 있으나 율장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고기의 경우도 [입능가경]과 [능엄경] 등을 보면 고기를 먹는 일에 대해서 강하게 금하고 있으며 [범망경] 역시 마찬가지다. 사분율에서 삼정육과 다섯가지 고기 이외에 탁발로 구해지는 것은 특별히 금하지 않았는데 대승계나 대승경전에서 엄격하게 금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는 대승불교가 크게 유통됐던 지역의 기후조건과 풍토 등의 영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남방불교는 탁발로써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찰에서 음식을 조리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북방의 대승불교는 사찰 내의 공양간이 있고 이곳에서 음식을 마련하는데 고기를 먹는 일을 금하지 않으면 많은 생명들을 사찰에서 죽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는 자비실천을 으뜸으로 하는 불교의 가르침과는 크게 상반된 모습으로 보일 수 있다.
--- p. 226

요즘은 보기 어려운 모습 중 하나가 안거를 며칠 앞두고 선원에 방부를 들이기 위해 찾아오는 객스님들이 등에 짊어지고 오는 북통같이 큰 걸망이다. 먼 길 찾아온 노고를 알기에 반갑게 걸망을 받아 객실까지 안내하여 편히 쉴 수 있도록 배려했고 서로가 고마워했다. 안거 동안 필요한 가사와 장삼, 발우와 여벌의 승복까지 합치면 그 부피가 늘어날 수밖에 없고 여기에 비구로서 꼭 지니고 다녀야 하는 여러 가지 물건까지 더하게 되면 그 양은 더욱 많아질 수밖에 없다. 특히 경전이나 율장을 연찬하는 스님들은 그 물건의 양이 더욱 늘어나게 되고 각종 대장경과 관심분야의 연구서적까지 합치면 그 양은 더욱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른다. 이러한 모습이 자동차를 소유하는 스님들이 많아지고 택배로 물건을 보내는 일이 가능하게 되면서 큰 걸망을 짊어지고 만행을 다니는 스님들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게 된 것이다.
가끔 세미나에 참석하는 학인 스님들의 논문집을 소중히 챙기지 않고 버리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이유를 물어보니 대부분 자료를 모으게 되면 보관할 장소가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출가한지 오래되지 않아 대부분의 스님들은 수행중에 필요한 물건들을 거처를 옮길 때마다 가지고 다니거나 보관할 장소를 마련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부처님 당시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사분율장]을 보면 유행(遊行)하는 스님들이 큰 걸망을 메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삼의(三衣)를 제정하게 된다. 이는 부처님이 스스로 시험을 통해 규정을 마련했는데 초저녁에 옷 한 벌을 입고 삼매에 드셨다가 밤이 깊어지자 추위를 느껴 옷 한 벌을 더 입으시고는 다시 새벽이 되어서 추위를 견디기 어렵게 되자 한 벌의 옷을 더 껴입으셨다. 이를 경험삼아 세벌의 옷만 있으면 충분히 추위를 이겨내고 생활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마련된 제도가 삼의를 늘 지니고 수행하게 한 일이다.
개인적으로 출가 후 10여년까지는 매년 몇 번씩 물건을 태워버리는 일을 했다. 거처를 옮겨야 겠다는 결정을 내리면 바로 걸망 하나 메고 떠나되 떠난 후에 지저분한 흔적을 남기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꼭 그 방법만이 능사일까를 생각하다가 율장을 참고로 소유물을 관리하게 되면서 사소한 물건까지도 버리지 않고 모아두게 됐다.
버리지 않고도 부담스럽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인연맺은 물건을 사용하고 나면 대중이 함께 쓸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책은 도서관에 기증하고 각종 자료는 잘 분류해서 자료관에 모아두는 방법이다. 개인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일에 관한 자료들도 소중히 모아서 후대에 전해주게 되면 그 스님의 주변일을 알 수 있게 되고 더 나아가 교단의 역사도 그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수행자 개인에게는 소욕지족하는 모습을 강조했으나 교단을 넉넉한 재정으로 수행과 교화에 필요한 여러 가지 일들을 어려움없이 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메고 다니는 걸망에는 어떤 물건을 채워야 하며 큰 걸망인 승용차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며 어느 크기이어야만 사회적 비난을 받지 않고 수행에 어려움도 없이 살 수 있는 기준선이 될까를 고민하게 된다.
--- p. 248

대승보살계에서 중요시했던 판단기준은 ‘중생을 이익되게 하는가?’이다. 중생의 행복을 위한 배려와 실천이 스스로의 불성에 감추어져 있는 부처님의 지혜 덕상을 온전히 계발해서 자기 것으로 활용하는 최선의 수행이며 교화임을 생각하고 대승보살불자로서의 삶을 크게 기뻐하며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일이 중요하다. 보살 불자 각각의 깨달음이 사회를 크게 변화시키는 모습으로 나타날 때, 부처님의 가르침이야말로 이 시대의 문제를 해소하는 최고의 진리라는 생각에 모두 공감하게 될 것이다.
--- p. 277

삼귀의계를 지니는 것은 믿음에 있어서는 기초와 같고, 수행이력에 있어서는 길잡이가 되며, 행복한 삶으로의 관문이 된다. 삼귀의계를 통해 불자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되고 부처님과 같은 큰 자비심을 일으키게 되며 단정하고 안정된 모습으로 스스로의 삶을 책임있게 가꾸어 갈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모습의 당당한 불자는 사회로부터 존경과 믿음을 받게 되어 성공한 삶이 가능해지게 된다.
--- p. 313

불자인지 비불자인지의 기준은 오계를 수지하기를 다짐하고 실천하느냐 혹은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 이처럼 중요한 오계를 수지하지 못하고 평생을 절에 다니는 경우도 적지 않고, 혹 오계를 받았다 해도 목숨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며 실천하는 불자들도 많지 않은 것이 우리 한국불교의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상황은 재가계율에 관한 교육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
--- p. 31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67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