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내 월급은 정년이 없다

내 월급은 정년이 없다

리뷰 총점8.4 리뷰 20건
베스트
투자/재테크 top100 4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36g | 153*224*20mm
ISBN13 9788994463049
ISBN10 899446304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명진
(주)희망재무설계 컨설팅 본부장. 국민연금공단, 지식경제부 외 다수 기업체에서 재테크 및 재무설계 강연을 하고 있다. 최근 부산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에 고정 출연 중이다.
저자 : 장우승
재테크 칼럼 기고와 재무설계 강의를 하고 있다. (주)희망재무설계 컨설팅 팀장. 현재 KBS 라디오 ‘박경철의 경제포커스’에서 재무처방 코너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 저서로는 『슈퍼실버 빈곤실버』, 『천원한장도 체계적으로 관리하라-공저』가 있다.
저자 : 이형주
(주)희망재무설계 컨설팅 본부장. 이데일리의 ‘이펀드몰’의 자문위원으로 재테크 칼럼 기고. 이마트,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등에서 재테크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공저』가 있다.
저자 : 강성갑
영업 및 재고관리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친 금융 상담 전문가로 (주)희망재무설계 컨설팅 팀장. 많은 사람들과 공유했던 경험들을 토대로 재테크의 노하우를 각종 매체에 기고하며 활발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마이너스통장은 만들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혹시 이미 있다면 당장 없애라. 나중에 내가 정말 필요할 때 은행은 알아서 만들어 준다. 당장 마이너스통장을 없앨 수 없을 정도로 이미 많이 써버린 상태라면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상환해야 한다, 이자를 내고 쓰는 비상금 통장이 아니라, 내 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상금 통장을 만들어라. 우리가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빚에 대해 무감각해진 마음과 빚을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평소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빚이 늘어나게 하는 가장 무서운 장치가 바로 신용카드와 마이너스통장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 행동으로 실행 하지 않으면 변화될 것도 없고 꿈도 이루어질 수 없다. 지금부터 소비 지출 통제부터 실천하고, 열심히 일해서 벌어들이는 수입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다. 진정으로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선 실천이 중요하고, 바로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소비를 단계적으로 줄이라고 했듯이, 저축도 처음엔 조금만 가입하고 다음 달엔 소비가 줄어든 만큼 저축의 규모도 조금씩 늘리면 되는 것이다. 소비 지출을 완전히 줄인 다음에 저축을 하려 한다면 결코 쉽게 않다.

- 원금이 아까워 불필요한 보장성 보험에 돈을 계속 투입하는 것도 재고해봐야 한다. 이미 잘못된 곳에 계속 투자하는 비용은 ‘매몰비용’이다. 원금이 아까워 지속적으로 많은 돈을 보장성 보험료에 투자하기보다는 절감한 돈을 통해 보장의 효율을 획득하고 대체투자를 통해 그 손실을 만회하는 것이 더 현명한 의사결정이라고 생각한다.

- 국민연금은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 개념으로 출발한 사회제도이다. 때문에 납입 금액이 적을수록 더 많은 연금을 받게 되어 수익률이 더 크게 나타나며 금액이 커질수록 수익률 차이는 좁혀진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2010년에는 재테크에 발 빠른 강남 4구(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 주부들을 중심으로 임의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 국민연금이 부유층의 재테크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폄하하기보다는, 그만큼 매력이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해주는 것으로 봐야 한다.

- 노후 준비의 우등생과 낙제생은 수입의 많고 적음보다 돈을 모으는 습관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습관도 갑자기 만들어지는 게 아니듯이 막연한 불안감에 대한 준비도 갑자기 할 수 없다. 피부에 와 닿을 때 준비하려고 하면 이미 때늦은 후회만 남기 때문이다. 지금 여건이 안 된다고 하더라도,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어떤 행동이라도 시작하는 게 바람직하다. 지금 현재 상황에 대한 분석부터 시작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2.0점 2.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